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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부르게
  • 閲覧数: 4118, 2019-02-18 05:34:12(2019-02-18)
  • 어제는 감기가 나아서 어머니를 불러서 점심을 같이 먹었어요.


    파미리 레스토랑에 갔는데 사람이 많이 있고 혼잡해 있었어요.


    저는 카레를 어머니 는 햄버거 정식을 주문했는데,


    어머니가 전부 먹을 수가 없어서 대신 제가 전부 먹었어요.


    덕분에 배부르게 됐어요.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5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4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54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0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73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79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41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89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25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