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시모쓰와(下諏訪), 치노(茅野), 하라무라(原村)의 약바(시청)에 갔다왔어요.
특히 하라무라는 너무 오랜만이어서 그리웠어요.
오늘은 오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래서 오전중 확정 신고 준비를 시작하려고 해요.
마감 날까지 아직 한 달 정도 있으니까 지금부터 시작하면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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