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오카야시청과 시오지리시청에 가야 해요.
그리고 오후는 나가노시의 사법서사 회관에서 회의가 있어요.
내년도의 사업 계획을 만드는 중요한 회의예요.
말해야 하는 것은 꼭 말해 오고 싶어요.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만드는 것이고 사양하는 필요는 전혀 없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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