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
준준키치閲覧数: 10741, 2012-11-24 19:00:36(2012-11-24)
-
[:上:]십이월에 한국에 여행하러 간다.
서울의 롯데 호텔에 묵는다.
호텔의 근처는 유원지가 있다.
지금부터 매우 기다려진다.[:ぶた:][:音符:][:音符:][:音符:]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619 |
부슬부슬
+1
| 고즈에 | 6490 | 2012-11-24 | |
매일 매일 비가 오네[:汗:] 요즘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 비도 오니까 기분도 우울해져... 근데 비가 와도 꽃은 피우고 있네[:love:] | |||||
618 |
처음
+2
| 아이-사랑 | 9684 | 2012-11-24 | |
오늘부터 한국말로 일기 쓴다. 내가 한국말로 일기 쓰는 이유는 한국말 공부 위해서다. 한국말 공부 시작해서 얼마나 됐지만 지금은 기억 안났어. 그래도 이번은 꼭 배울거야!! 난 할수 있어~!! 아자!아자!화이팅~!! | |||||
617 |
인간 관계
+1
| 고미마요 | 6092 | 2012-11-24 | |
요즘 새로운 직장에 겨우 익숙해졌어요. 어전 직장에서는 인간 관계때문에 많이 고생했으니까 이번 일을 시작했을때는 그 걸만 걱정했어요.[:しょぼん:] 하지만 이번 직장에서는 좋은 사람들이 많으니까 안심했어요.[:チョキ:] 인간 관계가 나쁘면 정심 건강에 안 좋잖아요. 이번은 오랫동안 계속하고 싶어요.[:にこっ:][:チューリップ:] | |||||
616 |
첫일기
+1
| 고즈에 | 11143 | 2012-11-24 | |
처음으로 한국어로 일기를 써보겠습니다[:love:] 오늘은 큰 공원으로 갔다왔는데 아무도 없었어요. 넘 넘 조용하고 우리만의 정원인 것 같아서 차분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チョキ:] 지금은 좀 힘들어도 이렇게 자연이 많은데에서 살고 있다는게 정말로 행복해요[:love:] | |||||
615 |
단 2번째.
+3
| 김 민종 | 6885 | 2012-11-24 | |
[:がーん:]아까 청소 도구가 똑 망가졌다. 아직 2변밖에 사용하고 않았는데. 청소하자 랑 마음도 사라졌다. 남편은「 또 싼것 샀냐? 」라고 말했다. 무슨 소리지? 아무리 싸도...... 단지 2번째다, 2번. 게다가 결코 싼것이 아니야. 이걸 사는 때에 끼워넣어 식의 것은 망가지기 쉽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던 것은 정답이었다. 앞으로는 더 튼튼한 걸 사야지. ㅜㅜ 회문.. 봐 꼳봐 꼳봐, 見て、見て見て | |||||
614 |
다이어트 그후
+1
| 고미마요 | 5053 | 2012-11-24 | |
다이어트를 결심했을 때부터 벌써 약 2개월이 되었어요[:汗:] 그 동안 모 댄스DVD를 보면서 운동을 하거나 직장까지 자전거로 다니거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기는 해서 노력했는데 아직 확실한 효과가 없어요[:しくしく:] 나이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많이 안 먹어도 살찌는 것 같아요 어쩔 수가 없다..다이어트를 포기 하는게 좋을까.. 한국어도 어렵지만 다이어트도 엄청 어려운 것 같아요..[:しょぼん:] | |||||
613 |
한국어로 쓰는 일기
+1
| 경자 | 7030 | 2012-11-24 | |
다들이 쓴 일기를 읽어 나도 오랜만에 한국어로 일기를 쓰고 싶어졌어요.[:星:] 왠지 한국어를 쓰는 기회가 적어져서 배운 단어나 문법을 조금씩 잊어 가네요.[:しくしく:] 시간이 없어 좋아하는 한국 드라마를 보지도 못하고..[:しょぼん:] 여기 사이트에서 내가 질색인 한국어의 발음이나 문법 그리고 한국어의 기초를 열심히 배우려고 해요. 난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한국에 어학 유학을 가고 싶거든요.[:チューリップ:][:チューリップ:][:チューリップ:] | |||||
612 | 밤밤 | 8440 | 2012-11-24 | ||
결심 한 날부터 조금씩 시험공부를 시작 하고 있지만 너무에도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힘들다.[:しくしく:] 아,그렇구나...라고 머리로 들어가는 단어도 있으면 전혀 머리로부터 도망치는 단어도 있다. 단어력이 중요이니까 머리가 아프다. 어떻게 하지... 하나 구제인 것은 일기를 쓰는 일가 좀 쉽게 된 것... 조금 문장를 쓸 수 있도록 되었던 가? | |||||
611 |
피아노 선생님
+1
| 고미마요 | 7488 | 2012-11-24 | |
내 하나 더 취미는 피아노예요[:音符:] 배운지 10년이 되었어요 근데 오늘 내 선생님이 갑자기 그만두셨어요[:しくしく:] 요즘 한국어를 공부하고 아르바이투를 시작하고 좀 바빠서 피아노 교실에 자주 못 다니라 하더라도 나한테는 그 선생님이 맞았으니까 너무너무 유감스러워요 쓸쓸하다..[:しくしく:] 다시 좋은 선생님을 찾아 야지.. 그래도 나한테 맞는 선생님은 어디로 있을까.. | |||||
610 |
씁쓸한 맛
+5
| 김 민종 | 9478 | 2012-11-24 | |
어젯밤 늦게 우리 남편이 홋카이도에서 돌아왔다. 많은 세탁물하고 같이 나온 선물을 한눈에 본 순간 아, 여시타케 목장 생 캔디네? 라고 내가 말하는 전에 우리 남편이 말했다. 공항 선물점을 여기저기 수채 봤지만, 다 매진이었어... 그 대신 royce비타?ビター초콜릿이... 곧 포장을 풀어 한개 먹고 봤다. 씁쓸한 맛이였다. 그 때 내 머리속에서 상상의 생 캔디 맛도 입속에 섞이고, 언젠가 반드시 ..라고 또 작은 꿈이 생겼다.--'; 걸신들린 꿈이다. 그래서 살이 찌는 것도 .. 당연한 것이다. ㅜㅜㅜ바지가 꼭 낀다. [:ダイヤ:]고미마요씨..아래 대답말인데. 쓴 맛이니까..다, 이를 빠졌다.히히.[:ダイ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