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도쿄에서 강연회를 들었어요.
강사가 미국의 변호사님이고 강연도 영어였어요.
내용이 어려워서 게다가 영어였으니까 물론 전부는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있었으니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었어요.
영어로 강연을 들은 건 처음이었는데, 좋은 기회가 되고 자신감도 생겨서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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