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134
昨日:
11,089
すべて:
5,232,118
  • 친구
  • 준준키치
    閲覧数: 9661, 2012-11-24 19:00:36(2012-11-24)
  • 오늘은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다.
    즐거운 이야기를 하고 늦어졌다.
    또 언젠가 만날 수 있는 날은 기대하고 있다.
    안녕! [:ぶた:]&[:いぬ:]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4
하면 16571 2012-11-24
술을 많이 마셔서 지금 집에 돌아왔어요. 내일도 회사에 가야 되요...싫다.
8873 준준키치 11150 2012-11-24
어제 한글 입문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지금부터 초금 프로그램을 공부한다. 파이팅![:ぶた:][:太陽:]
8872 하면 19691 2012-11-24
키무라 타쿠야가 한국어로 인사를 했어요.잘했어요.
8871 미유미유 13227 2012-11-24
このサイトを知って、早速会員登録&第1課のレッスン開始。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約4年(長っ[:汗:]) 独学だから、いまだに初心者レベルから抜け出せてない[:しくしく:] このサイトで、楽しくレッスンできるといいな~[:love:] 先生&皆様、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ハート:]
8870 준준키치 13057 2012-11-24
오늘은 초금두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초금두과 테스트가 없다. 그래서 다음의 레손은 공부할 수 없다. 산생님 빨리 테스트와 다움의 레슨은 만들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69
하면 16589 2012-11-24
오늘은 싼 옷을 샀어요.
8868 준준키치 19591 2012-11-24
오을은 초급두과 테수트를 받을 수 있었다. 그레서 다음의 레슨을 공부할 수 있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ぶた:][:音符:]
8867 하면 23176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
8866 준준키치 15724 2012-11-24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8865 하면 14358 2012-11-24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