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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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 | 준준키치 | 10125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1183 |
初ハングぅ
+1
| 엄어미 | 10125 | 2012-11-24 | |
自分で読むのと、聞いた発音がちょっと違うけど頑張るさ[:にこっ:] | |||||
1182 | 가주나리 | 10125 | 2021-05-03 | ||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엔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그후 새집의 이층의 베란다에서 불고기를 했어요. 거기서 불고기가 하고 싶어서 일전에 돼지고기를 사왔는데 계속 날씨가 안 좋아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제도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이대로 놓으면 고기가 나빠질 것 같아서 어제 하기로 했거든요. 언제 비가 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빨리 고기나 야채를 구워서 먹어야 하니까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분위기만은 즐길 수가 있었어요. | |||||
1181 |
닭 꼬치
+3
| 가주나리 | 10127 | 2015-10-11 | |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밤은 슈퍼에서 닭 꼬치와 맥주를 사서 DVD를 보면서 지냈어요. 근데, 슈퍼의 닭 꼬치가 충분히 맛있었어요 ! 편의점의 닭 꼬치는 싫은데요. 물론, 닭 꼬치 집의 닭 꼬치가 최고하는데, 가끔은 슈퍼의 닭 꼬치도 좋아요. 그런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저는 행복해요. 감사하면서 살아야 해요. | |||||
1180 | 가주나리 | 10131 | 2020-07-08 | ||
어제는 오전에 운전면허증의 갱신을 하러 갔다 왔다. 아침 일찍 갔기에도 불구하고 회장은 많은 사람들로 붐벼 있었다. 그래도 직원이 열심히 사람들을 안내해 주신 덕분에 원활히 절차를 진행할 수 있었다. 오후엔 사무실에서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다.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는데 갑자기 정전이 되어서 놀랐다. 5분 정도로 복구했지만 앞으로 정전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느꼈다. | |||||
1179 |
긴 회의
+2
| 가주나리 | 10133 | 2014-08-20 | |
팔월 이십일 수요일. 맑고 더워요. 어제는 회의때문에 밤 늦게 집에 돌아왔어요. 그래서 아직 좀 졸려요. 오늘은 몇명의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겠어요. | |||||
1178 |
좋은 말.
+1
| 회색 | 10133 | 2015-10-06 | |
"안기는 시간이 아니라 회수와 빈도다!" 어제 읽는 책에서 이 말이 있었다. 시간이 없어도 할 수 있는 건 많다고 알게 됐다. 이제 덥지도 않고 아토피도 좋아져서 집중이 될것이다. 되고 싶은 내 모습을 상상하면서 공부해야겠다. | |||||
1177 |
제일 맞는 시간은?
+1
| 회색 | 10134 | 2014-09-10 | |
밤은 졸려요. 아침은 일찍 일어나고 있는데 아침은 시간이 빠르게 느껴요. 대체 언제 공부하면 좋을까요. 오늘도 벌써 졸려.... | |||||
1176 |
아침 목욕탕
+1
| 가주나리 | 10136 | 2014-12-23 | |
오늘 아침 저는 목욕탕에 갔어요. 이른 아침은 값이 싸고 혼잡하지 않아요. 기분이 아주 좋아요. 오늘은 하루 종일 공부하겠어요. 화이팅 ! | |||||
1175 | 가주나리 | 10137 | 2012-11-24 | ||
어제, 이전에 스스로 쓴 소설을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옛날의 자신에게 격려했습니다. 다시 그 시절의 기분으로 힘내려고합니다. | |||||
1174 |
입맛이 없어서...
+5
| 회색 | 10141 | 2016-09-01 | |
여름의 마지막에 다가가면 한국에서는 뭘 먹었어요? 저는 다이어트 중이고 혈압을 내려고 싶어서 생각하면서 먹고 있어서 점점 뭘 먹어야 모르게 됐어요. 많이 생각하니까 그런가? 머리가 피곤한가봐요... 환절기는 여러분도 그래요? 시원하게 되지만 낮은 아직 더워서 몸이 따라가지 못한 느낌이에요. | |||||
1173 | 회색 | 10142 | 2012-11-24 | ||
갑작 스러운 비를 맞아 버렸다.[:雨:] [:バイク:]오토바이 이므로,흠뻑 젖었다. [:てへっ:]결국 회사의 PC로 한극 입력 할수 있도록 했다. 물론,ネタザV1.0를 하기 위해. 일 사이 가끔 연습 할 거예요.[:チョキ:] [:女性:]어머니가 한국 드라마를 잇달아 렌탈해서 봐요. 어머니는 시리야스 드라마가 좋아요.[:ハート:] 나는 코메디 와 라부 러만스가 좋아요.[:love:] 빨리 인터넷에서 드라마를 볼수 있게 되고 싶어요. 읽을수 있고,쓸수 있게 되었다...그렇지만,청취 나 발음은??? | |||||
1172 | 가주나리 | 10142 | 2020-04-08 | ||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과 하라무라 야쿠바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 아침에 플라스틱 쓰레기를 내놓았습니다. 오전에 법원에 가고 오후에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 |||||
1171 | 가주나리 | 10150 | 2022-01-03 | ||
어제는 오전에 등유를 사러 주유소에 가고나 식품을 사러 슈퍼마켓에 가고나 했다. 그런데 이 겨울은 등유를 아주 많이 씁니다. 최대 요인은 카페를 시작한 것이에요. 손님이 있어도 없어도 가게 안은 따뜻하게 해놓아야 해서 언제나 난방을 켜 있으니까 그래요. 한 명이라도 손님이 와 주시면 좋지만 아무도 오지 않는 날은 솔직히 등유가 아깝다고 느낍니다. 이건 어느정도는 어쩔 수 없는 것이니까 올해는 더 많은 손님이 와 주시도록 노력하고 싶다. | |||||
1170 | 가주나리 | 10151 | 2020-04-18 | ||
어제는 아침에 우체국에 가고 그후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긴급사태선언이 전국에 확대된 것을 받고, 당분간 교실에서 하고 있는 수업을 스카이프 수업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설명을 교실의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에 올렸어요. 저는 학생으로서 스카이프수업을 많이 받고 왔는데, 강사로서 스카이프를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처음이니까 불안도 있지만 아무튼 열심이 하려고 해요. | |||||
1169 | 봄여름가을겨울 | 10155 | 2012-11-24 | ||
太王四神記を見ました。 韓国語の字幕があったから助かりました。 태왕사신기를 봤습니다. 한국어의 자막이 있었기때문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 |||||
1168 | 가주나리 | 10156 | 2019-11-14 | ||
어제는 바빴어요. 오후에는 예전에 제 교실에 와주셨던 학생분이 오랜만에 또 와주셔서 기뻤어요. 그동안 일이 바빠서 오실 수가 없었지만 앞으로 또 자주 오겠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제 교실은 기본적으로 일 대 일이고 수업의 빈도도 학생분이 자유롭게 정할 수가 있어요. 수업료도 월사금이 아니라 한 회 마다 받아요. 물론 경영적으로는 불안정이지만 학생분을 위해서는 경제적, 시간적 부담이 적게 공부를 계속할 수 있는 방법이니까, 앞으로도 가능한 한 이 방식으로 수업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 |||||
1167 | 회색 | 10157 | 2016-12-08 | ||
12월인데 당연한 것이죠. 하지만 따뜻한 날씨가 계속하기 때문에 갑자기 추워지면.... 몸이 여기저기 아프다.^^ 추운 날음 목욕이 최고예요!! 오늘도 따뜻한 목욕할 위해 일을 잘할게요~.^^ | |||||
1166 |
최근에서는...
+2
| 회색 | 10161 | 2012-11-24 | |
[:バイク:]제 작은 오트바이는 억지로 추월해진다. 그 때, "무엇 생각해!?" 라고... 오늘아침 우리 회사의 사람이 천천히 갈라고 말해주어서, "정말 그렇구나~."라고... 머리속에서 한국말로 말해요. 그리고,혼자 말.."쿡,쿡,쿡...좋아,좋아."라고...^^ 머리속에서 말한 말도, 나중에 확인한다...[:オッケー:]ㅎ.ㅎ 잘 못해 있는 것이 많아요.[:てへっ:] | |||||
1165 | 가주나리 | 10161 | 2021-05-13 | ||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했어요. 수업이 끝난 후 오랜만에 카레집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우체국이나 은행으로 가려고 해요. 저녁에 학생이 오실 겁니다. 자, 내일은 이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