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하고 한국어 수업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 댁과 시청으로 갈 예정이에요.
오늘부터 삼 월이네요.
이 달은 확정신고도 해야 하고 좀 바쁘지만, 이럴 때는 서두르지 말고 일부러 천천히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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