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4,416
昨日:
11,368
すべて:
5,244,768
  • 일을 하고 있어서 가장 기쁜 순간
  • 閲覧数: 5838, 2019-03-07 05:27:45(2019-03-07)
  • 어제는 손님이 오셨어요.


    지난번 제가 드린 조언을 따라 손님이 스스로 서류를 만들고 법원에 제출했으니까,


    소송이 무사히 끝았다고 밝은 얼굴로 보고해 주셨어요.


    저도 기쁘고 보람이 있었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그리고 돌아온 후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5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4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54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0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73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79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41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89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25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