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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여기까지 왔다
  • 閲覧数: 4973, 2019-03-12 05:28:23(2019-03-11)
  • 어제는 세탁을 한 뒤 확정신고의 서류를 만들었어요.


    꽤 진행시킬 수 있어서 완료까지 조금 더 남았어요.


    이 주말이 마감인데, 이제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들이 오시고 오후 교실과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좀 바빠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3.11 23:04

    > 확정신고의 서류를

    -> 확정신고 서류를

    > 이 주말이 마감인데,

    -> 이번 주말이 마감인데, ^^
  • 가주나리

    2019.03.12 05:28

    선생님,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74 nugunugusi- 10944 2012-11-24
聞くほうの韓国語は一月くらいやりましたが書くほうは初めてなので、頑張ります![:にかっ:]
8473 토끼양 9106 2012-11-24
오늘은 토요일이에요.[:うさぎ:] 그렇지만 남편은 일하러 갔어요. 언제 돌아오겠지? 저녁 식사를 뭘 먹을까? 오늘도 날씨가 안좋아요.[:曇り:]
8472 김 민종 4756 2012-11-24
[:しくしく:]커피프린스 1호점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볼 수 있을지도 몰라서, 오늘도 단 까만 화면을 보고 ,,[:しょぼん:] 너무 슬픈 기분이다, 어쩔 수 없이 공부라도 할까? 힘 내고 파이팅이다,아자아자,[:てへっ:]
8471 くみさん 10404 2012-11-24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がんばります!
8470 野菊 4670 2012-11-24
先生の添削楽しみに待ってい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아직 멀었어요.[:汗:]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있어요.
8469 よしえ 4947 2012-11-24
まだまだこれからですが、ガンバリマス!
8468 nugunugusi- 5855 2012-11-24
안녕하세요? 여러분 건강하게 노력합니까? 나는 너무 누력해서 지치게 되어 오늘을 하루 자고 있었습니다 그것과 나도 김 민종씨가 말씀하시고 있는 것 같게 등영상을 수 없습니다 아마 youtube의 관계군요.
8467 김 민종 9331 2012-11-24
전 김 민종인데요, [:にこっ:]고미마요씨 정보 고마워요,[:ハート:] 곧 가 봤지만, 드라마는 어떻게 해서 보겠지요? 너무나 복잡하고, 눈은 반짝반짝하고 ,머리도,, 일부러 가르쳐 주었는데, 미안해요,[:しょぼん:] Gyao로 해 주는 것을 기대해 기다리려고 해요, 전,,ㅜㅜ[:はうー:]
8466 김 민종 7969 2012-11-24
[:がーん:]오늘은 한국어 강좌밖에 볼 수 없어요,,ㅜㅜ 여기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단 공부만 하고 , 그후에 드라마를 딴곳으로 봐요,,울지마,,괜찮아, 그럼 안녕,, 기분은[:雨:]
8465 コウ343 5355 2012-11-24
결과가 나올 때까지 불안해ㅜㅜ 보기 전날에 미역국과 돈까스를 먹었던 난 뭐야? 때 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