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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 교실
  • 준준키치
    閲覧数: 9739, 2012-11-24 19:00:36(2012-11-24)
  • 이번 달부터 매주 화요일의 밤은 한국어 교실에 다니고 있다.
    수업은 일본어로 하는 시간이 많다.
    hanguk.jp가 많이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다.
    빨리 초금의 프로그램을 완성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パ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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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74 가주나리 11714 2016-08-05
어제 밤은 갑자기 심한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번개도 울고 무서웠습니다. 오늘 날씨예보에서는 비가 오지 않을 것 같는데 예상 최고 기온이 34도입니다. 게다가 내일 예상 최고 기온은 36도입니다. 무서운 예상입니다. 오늘은 오전중에 서류를 만들어서 오후는 전화 상담을 받을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773 가주나리 11718 2020-04-04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시청에 갔다 왔습니다. 점심은 어머니와 함께 카레를 먹었어요. 어머니가 남기신 것도 얻어 먹었으니까 완전히 과식을 해 버렸어요... 그래서 오후에는 이웃마치(隣町)의 시청까지 걸어서 다녀 왔어요. 가는 길에 30분, 돌아오는 길에 30분 걸렸으니까 합계 60분 걸었습니다. 땀이 났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분도 오실 거예요. 날씨가 좋아서 아침에 세탁을 할 겁니다.
772 누마 11724 2020-04-15
어제는 대사관에 여권 갱신하러 갔다왔습니다. 이외로 대사관은 처음이 었는데 금속탐지기가 있거나 경찰도 몇명 있어서 특별한 데에 왔구나 그렇게 느꼈습니다. 대사관이 들어 있는 트윈타워는 경복궁 바로 옆에 있는데 시기적으로 관광객은 거의 (전혀?)없었습니다. 포켓몬go도 할 겸 경복궁에서 명동까지 걸었는데 명동에 통약봉사하시는 분들이 몇명 계셔서 왠지 용기를 받은 느낌이 었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여권 디자인 바꿨네요.
771 pon 11730 2012-11-24
오눌은 마니 넌부헤요. ってか、どう書いたらいいか・・・難しいです。 분위기에서 書いてます。 아지 第7回です。 빅뱅이 촣아해요[:love:] 그리고 보아도 아주 촣아해요[:love:] 濃音の入力の仕方がわかりません。。[:しくしく:]
770 회색 11732 2012-11-24
하루종일 집에 있었어요. 아침부터 텔레비전 앞에서 하코네 EKIDEN을 보고 있었어요. 강아지 산책만 바깥 나갔어요.[:にくきゅう:] 정말 아~무것도 안 할 하루였어요. 자,내일까지 휴일니까,미용실에 가서 준비해야 돼요.*ㅎ.ㅎ*
769
습관! +2
회색 11747 2014-10-02
내 편으로 해야 돼! 다이어트도 공부도 습관만 내편이 되면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때문에 새로운 일기노트로 시작하겠어요.
768 가주나리 11748 2015-04-12
좋은 아침. 오늘은 사월 십이일 일요일. 닐씨가 아주 좋아요. 어제 저는 사무실 내의 책장을 이동했어요. 이에 따라 사무실 분위기가 변했어요. 손님이 받는 인상을 생각해서 그렇게 했어요. 성공했다고 생각해요.
767 가주나리 11780 2020-04-07
오늘 아침도 좀 춥습니다. 어제는 오전중에 법무국, 시모스와마치 야쿠바(役場), 그리고 오카야 시청에 갔다왔어요. 야쿠바나 시청에서는 이 시기 인사 이동 때문에 다른 부서에서 온 직원들이 창구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선배에게 질문하면서 업무를 하니까 시간이 걸려요. 하지만 이런 것도 필요합니다. 바쁠 때라면 곤란할 지도 모릅니다만 지금 안 바쁘니까 괜찮아요. 어디 직장에서도 사람을 키우는 게 중요한 일이니까요.
766 회색 11789 2016-08-27
어제 회사에서 일이 좀 있어서 바빴어요. 오늘은 피곤해서 지금 왔어요. 읽고 싶은 책이 있어서 서점에 갔다가 매진됐어요. 증판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니까 예약했어요. 오늘도 드라마 " 더블유" 를 보고 있어요. 얼마나 귀여운 커플인가....^^
765 가주나리 11794 2017-04-28
오늘 아침은 춥습니다. 기온이 3도였습니다. 내일 부터 연휴의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달력대로 생활할 겁니다. 오늘은 마쓰모토 지부의 총회가 있습니다.
764 아줌마가씨 11795 2012-11-24
그제부터 "목이 아프다~~[:しくしく:].감기가 들은 것 같아." と思っていたら、 어제 열도 났다.[:病院:] 오늘은 괜찮지만 아직 조금 어지러워. 私の場合、熱が37.0くらいで一旦어지럽다気味になるけど、 7.5くらいになると元気が回復。 8度越すと、また徐々に어지럽다気味になってきて、 9度越すと重力に逆らえない感じになります。 어제は、38.7까지でした。 여러분, 건강하게 주의합시다~[:汗:]
763 가주나리 11799 2021-04-01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후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는데 먹기 전에 스와의 벚꽃을 보러 갔다 왔어요. 이제 꽤 피어 있어서 아주 예뻤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예정입니다.
762
15가 +2
타구 11808 2012-11-24
오늘 헌국어를 공부했어요[:チョキ:] 저는 내일을 16과을 공부하고 싶어요. 여러분 같이 --- 공부합니다. 공부하세요. [:上:](一緒に勉強しましょうと書きたい) PS... 오늘을 [:ラーメン:]를 먹었요.맛있었어요[:ぽわわ:]
761 김 민종 11814 2012-11-24
6월 3일 화요일 비[:雨:] 작은 소리로 켜있는 텔레비 음성을 빗소리가 단번에 지워버려서, 자막없는 드라마를 보이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자만, 머리 속의 생각조차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애. 단 좍좍밖에 들리지 않아. 이런 하루는 다만 희미하게 지내자. 이런 날에는 왠지 우리 엄마의 쓸쓸한 웃음이 자꾸 떠요. *엄마*라고 마음속에서 부르면 하늘에 큰 얼굴이 나타나고, *아무것도 걱정하지마, 괜찮을거다* 그렇게 날 항상 격려해 준다. 엄마! 고마워.
760 회색 11819 2015-07-30
어제는 일년의 한번 있는 건강 검사에 갔다왔어요. 아침부터 아무것도 먹고도 마셔도 안된다고 해요. 저는 아침 일찍부터 강아지랑 산책하니까 물이라도 좀 마시고 싶어어 건강 센터에 전화했어요. 아침 6시까지라면 조금 물을 마셔도 된대요.(^^) 검사 결과가 좋아서 점심을 많이 먹었어요.
759 회색 11826 2012-11-24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758 회색 11828 2014-11-11
요즘 왼쪽 어깨가 좀 이상했다. 어제는 팔이 뒤에 돌아가기 어려웠다. 이 건 바로 50肩?
757 가주나리 11831 2020-07-15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가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아침에 빨래도 하고 싶다.
756 회색 11833 2012-12-12
몸이 상태가 안좋으면 화를 잘 내는 것 같아요. 우리 어머니세요. 요새 몸이 상태가 좀 안좋아서 그래요. 항상 화가 나서 기분이 나빠 보여요. 그런 자신에게 또 화가 나서 초조해하시고 제가 좀 마음에 걸려요. 하긴 나도 화내졌으면 기분이 안 좋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서, 뭐. 재미있는 일이라도 뭔가 없을까? 웃으면 몸도 좋아질 거예요.
755 떡볶이 11839 2012-11-24
어제는 출장가고 곧 왔기 때문에 오늘은 아주 피곤했어요. 여러분 인간관계는 어렵다고 생각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