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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일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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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173, 2019-03-15 06:14:35(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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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그리고 돌아온 후 바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급한 일을 위해 아침의 안에 시청에 가야 하게 됐어요.
그 후 세무서에 인터넷으로 서류를 보내야 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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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2 | 회색 | 6559 | 2016-06-11 | ||
어제도 내 하루를 잘 봤다. 밤은 한국 드라마를 보고 일찍 저버렸다. 아이고~, 공부 잘하려고 마음에 먹었다는 말이 맞아?! 한심해서 어쩐다고.... 그래도 할 수 없었던 것을 어쩌냐, 안된다 해도 기분이 무겁게 만드니까 잊어라~~!! 오늘은 휴일, 미래의 좋은 모습을 상상하면서 공부하자! 아자! 아자!! | |||||
5371 |
사촌 형
+3
| 가주나리 | 8056 | 2016-06-10 | |
어제는 오후에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은 맑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사촌 형과 만나서 술을 마실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됩니다. | |||||
5370 |
하루.
+2
| 회색 | 3887 | 2016-06-10 | |
시간을 잘 사용하기 위해 먼저 해야 하는 것이 있다. 어제 제가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알아봤어요. 아침은 4시에 일어나고 강아지랑 산책하거나 여러모로 해요. 7시가 되면 1증에 내리고 부모님이 식사하는 때 얘기해요. 8시가 되면 회사에 가서 오후 7시정도에 돌아와요. 그 때는 부모님은 이미 자고 있어요. 아들 식사 준비해서 강아지 산책하고나서 목욕해요. 그러니까 아침 5시~7시, 밤은 9시 이후는 내 시간이 있는 걸 알았어요. 그 시간들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시간을 사는 방법도 있대요. 그건 예를 들면 회사에 다닌 시간을 스크터가 아니라 버스 타면 책이나 읽을 수 있다는 것이요. 그건 좀 할 수 없어요.^^ 시간은 모두 다 똑같은 24시간 있으니까 잘 생각하고 잘 써야겠어요. 강단하게 보이는데 어려워요... | |||||
5369 |
장마가 됐는데요
+1
| 가주나리 | 7028 | 2016-06-09 | |
며칠 전에 장마가 된 것을 알았습니다. 어제는 낮에는 햇살이 보였습니다만 오늘은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외는 서류를 만들거나 법원에 가거나 할 겁니다. 열심이 하겠습니다. | |||||
5368 |
기쁜 것
+2
| 가주나리 | 7349 | 2016-06-08 | |
저는 한국 드라마가 좋아요. 자주 DVD를 빌려서 봅니다. 할수 있으면 새 작품도 보고 싶지만 비싸니까 구작만 보고 있습니다. 구작이라면 일주일 100엔입니다. 요전 빌렸을 때는 50엔이었습니다 ! 제 생일 달이니까 그렇게 됐습니다. 너무 고맙고 기뻤습니다. | |||||
5367 | 회색 | 5228 | 2016-06-08 | ||
일주일 가운데 수요일이다! 어제부터 하루의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다시 생각하고 있는 중이에요. 시간을 잘 사용하려고요. 시간이 있어도 멍하게 있는 때가 많다고 알았으니까 그래요. 잘 먹고 잘 일해서 공부도 하고 잘 살아야겠어요. 잘 못하는 것도 잘 되는 것도 네 탓이니까.... | |||||
5366 |
토마토
+2
| 회색 | 5362 | 2016-06-07 | |
토저는 토마토가 좋아해요. 토마토는 몸에 아주 좋아요. 토마토가 빨간 색이 되면 의자선생님의 얼굴이 파란 색이 된다고 말도 있어요. 여름 야자는 우물우물 생야재를 먹어요.^^ | |||||
5365 |
처음 시험
+4
| 가주나리 | 7198 | 2016-06-07 | |
오늘도 계속 흐림입니다. 저는 TV를 보지않으니까 모르겠는데 이제 장마같은 날씨입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겁니다. 이번주 토요일은 나고야에서 연수회가 있어서, 일요일은 처음 중국어 시험을 볼 예정입니다. 열심이 하겠습니다. | |||||
5364 |
어제 일.
+2
| 회색 | 5315 | 2016-06-06 | |
몇질전에 싸우기 싫다고 썼잖아요. 그건 바로 어제 일이었어요. 내 부모님깨서 내 이들한테 얘기하고 싶다고 했었어요. 하지만 취소했어요. 지금의 아들의 모습은 때가 아닌가 싶어서요. 부모님께서는 납득할 수 없는 모양인데 부탁했어요. 내 아들이 지금 어떤 상태라면 아직 아무 말도 않았어요. 인터넷으로 친구랑 얘기한 소리는 돌린다. 무슨 얘기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아들도 여러모로 생각하고 있을 거야. 엄마는 널 믿어!(정말 미안해, 잘 키워지지 못해서....) 드디어 여름 보너스!! 이 번엔 부모님에게 다 주는 것이다.(이유는 여러가지 있어.) | |||||
5363 |
새 출발
+1
| 가주나리 | 7274 | 2016-06-06 | |
월요일입니다. 다시 새 일주일이 시작됐습니다. 오늘은 시청에 가거나 서류를 만들거나 합니다. 그리고 다음주 연수회의 준비도 해야 합니다. 열심이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