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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조했다
  • 閲覧数: 4901, 2019-03-16 05:46:26(2019-03-16)
  • 어제는 급한 일을 위해 시청과 세무서에 갔다왔어요.


    며칠 전에 온라인으로 보낸 확정신고의 수속에 불비한 점이 있어서 초조했는데, 어떻게 든 기한까지 제출할 수가 있어서 안심했어요.


    오늘은 상담회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전철로 갔다올 겁니다.


    열심히 상담을 받겠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9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81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2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90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10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57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2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4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