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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뵙겠습니다
  •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아줌마가씨라고 합니다.
    1년반전부터 한국말 공부를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정말 천천히 천천히...[:初心者:]

    실수를 찾으면 가르쳐 주세요.

    잘 부탁합니다.

コメント 5

  • 선생님

    2012.11.24 19:00

    아줌마가씨 씨 안녕하세요?

    아자!!아자!!파이팅!!
    推薦:116/0
  • 봄여름가을겨울

    2012.11.24 19:00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도 혼자서 공부 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 。 ∧_,,∧゚。
     ゚ ・<;゚`Д⊂ヽ
       (    ノ
       ム_)_)    〃∩∧_∧
                ⊂⌒( ´∀`) 
                 `ヽ_っ⌒/⌒c  
                    ⌒ ⌒
    推薦:174/0 修正 削除
  • 윤정 

    2012.11.24 19:00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혼자서 공부하시고있습니까?
    정말로 아름다운 글이시네요.

    서로에계 공부 열심히 노력합시다.
    안녕히가세요.
    推薦:140/0
  • 아줌마가씨

    2012.11.24 19:00

    고맙습니다~.
    공민관 입문 강좌후에 생긴 자주 그룹에서도
    즐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推薦:27/0
  • 아줌마가씨

    2012.11.24 19:00

    선생님,봄여름가을겨울 씨

    고맙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推薦:44/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5 うみんちゅまま 15555 2012-11-24
過去形を勉強しました。そこで日記をつけましょう~[:オッケー:] 오늘은 기초 간호 기술의 수언을 했습니다. 겨우 수업이 끝났습니다. 했다―[:チョキ:]
164 마수미 22545 2012-11-24
今日は、週に1度の韓国語教室の日でした・・・。 が、 仕事が遅くなり、お休みしました。 マンツーマンの授業なんだけどね・・・。 最近、もっと早く韓国語のおもしろさに気が付いていれば、 留学とかしたかったなあ・・・。 って後悔中。 初めてハングルに出会ったのは、19才のころ。 通っていた短大の授業で勉強しました。 でも、そのころはハングルがかろうじて読める程度。 興味はわかず。 今からでも人生遅くはないのは分かっているけど、 もうすぐ26さいになります。 今勤めている会社も捨てられないし、なるべく結婚もしたいし。 う~ん。 1週間の留学とか行ってみようかなあ・・・。 とりあえず、私と韓国語の出会いの話でした。 오늘은 여기 가지[:月:]  
163 유리하코 12183 2012-11-24
제7과,매일 공붛하는데 어제밤에 시험 문제가 없었으니까 할 수 없었거든요[:しくしく: 정중하게 가루쳐 주셨어 정말 감사합니다[:汗:] 일찍 시험이 할 수 돼면 좋은데 라고 생각해요. 合っているんだか[:汗:]
162
주식 +1
tosi 14679 2012-11-24
미국 주택문제로 주가가 하락...[:!:] 언젠가는 시장이 안정되겠지?[:汗:]
161 케이코 13754 2012-11-24
시모노세키 선물의 스시를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NO.1!!![:オッケー:]
160 떡볶이 18086 2012-11-24
어젯밤은 잘 못 자서 오늘은 수면 부족이에요.
159 아줌마가씨 13036 2012-11-24
せっかく・・・ 오늘 부터 드라마"눈의 여왕"이 시작했지만 일본말이었다.[:あうっ:] 현빈って、"아일랜드" 제1화 だけしか見たことなかったんだけど、 この고등학생役では、クワガライジャーをもう少しキレイにした感じに見えました。고등학생と言うよりは。[:汗:] そんで、その同級生ジョンギョ役の、이선호は、 ちょっといけてない、仮面ライダークウガの一条@葛山信吾? 子役の女の子が、"마왕"ヘインの子役の子ですね。 한군말でなくてちょっと残念ですが、なぜか珍しく平気だったので、 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 毎日、放送を見る予定です。
158 うみんちゅまま 12136 2012-11-24
11십일 월 8팔 일 목요일 오늘의 기분 피곤 내일도 좋은 일이 생겼으면....좋아요.
157 낙현 18478 2012-11-24
한국은 오늘부터....(아마...)입동 입니다[:雪:] 절기상으로는 겨울이니깐 감기 조심하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にぱっ:]
156 아줌마가씨 11772 2012-11-24
그제부터 "목이 아프다~~[:しくしく:].감기가 들은 것 같아." と思っていたら、 어제 열도 났다.[:病院:] 오늘은 괜찮지만 아직 조금 어지러워. 私の場合、熱が37.0くらいで一旦어지럽다気味になるけど、 7.5くらいになると元気が回復。 8度越すと、また徐々に어지럽다気味になってきて、 9度越すと重力に逆らえない感じになります。 어제は、38.7까지でした。 여러분, 건강하게 주의합시다~[: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