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759
昨日:
11,089
すべて:
5,234,743
  • 보람이 있는 나날
  • 閲覧数: 5135, 2019-03-21 08:14:11(2019-03-21)
  • 비가 내리고 있어요.


    그리고 따뜻해요.


    어제는 사무실에서 손님부터 상담을 받은 후 세 명의 학생분에게 한국어 수업을 드렸어요.


    모두 학생분이 계속해서 열심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가해 주시니까 저도 보람이 있어서 아주 기뻐요.


    밤에는 선배님과 술을 마셨어요.


    많이 이야기를 나눠서 노래도 불렀어요.


    즐거운 밤이었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3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29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3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48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5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7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21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7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696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