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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담는다
  • 閲覧数: 5414, 2019-03-26 03:49:01(2019-03-25)
  • 어제는 빨래를 한 후 교실 이전 안내통지를 만들었어요.


    지금까지 제 교실에 와 주신 학생분들에게 알리기 위해서요.


    편지를 만들어서 그걸 하나씩 마음을 담아서 봉투에 넣었어요.


    교실의 이전은 다음 달 첫날이니까 이번주는 제대로 마무리를 해서 다음 주부터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3.25 20:45

    교실을 이전하시는군요.

    새로운 출발이 되시길 바랍니다!^^
  • 가주나리

    2019.03.26 03:49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36 케이코 7616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35 미래 5377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34 キーコ 8588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33 토끼양 10489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32 ノブ 6172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31
오눌 +1
syndy 5798 2012-11-24
8730 케이코 6704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29 래니 12257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28 kero 8877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27 케이코 8704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