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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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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479, 2019-03-26 03:49:01(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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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빨래를 한 후 교실 이전 안내통지를 만들었어요.
지금까지 제 교실에 와 주신 학생분들에게 알리기 위해서요.
편지를 만들어서 그걸 하나씩 마음을 담아서 봉투에 넣었어요.
교실의 이전은 다음 달 첫날이니까 이번주는 제대로 마무리를 해서 다음 주부터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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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0 | 카나 | 19787 | 2012-11-24 | ||
원빈의부모님[:ぎょ:] | |||||
8899 | 준준키치 | 15417 | 2012-11-24 | ||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 |||||
8898 | 준준키치 | 15680 | 2012-11-24 | ||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 |||||
8897 | 준준키치 | 17080 | 2012-11-24 | ||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 |||||
8896 | 준준키치 | 15310 | 2012-11-24 | ||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 |||||
8895 | kimjeyon | 14928 | 2012-11-24 | ||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 |||||
8894 | 나루토 | 15209 | 2012-11-24 | ||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 |||||
8893 | 준준키치 | 13974 | 2012-11-24 | ||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 |||||
8892 | 준준키치 | 14156 | 2012-11-24 | ||
구월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다. 오본 걸렸다.[:ぶた:][:チョキ:] | |||||
8891 | みき | 16549 | 2012-11-24 | ||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 |
새로운 출발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