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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담는다
  • 閲覧数: 5477, 2019-03-26 03:49:01(2019-03-25)
  • 어제는 빨래를 한 후 교실 이전 안내통지를 만들었어요.


    지금까지 제 교실에 와 주신 학생분들에게 알리기 위해서요.


    편지를 만들어서 그걸 하나씩 마음을 담아서 봉투에 넣었어요.


    교실의 이전은 다음 달 첫날이니까 이번주는 제대로 마무리를 해서 다음 주부터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3.25 20:45

    교실을 이전하시는군요.

    새로운 출발이 되시길 바랍니다!^^
  • 가주나리

    2019.03.26 03:49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80
하면 16633 2012-11-24
술을 많이 마셔서 지금 집에 돌아왔어요. 내일도 회사에 가야 되요...싫다.
8879 준준키치 11199 2012-11-24
어제 한글 입문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지금부터 초금 프로그램을 공부한다. 파이팅![:ぶた:][:太陽:]
8878 하면 19758 2012-11-24
키무라 타쿠야가 한국어로 인사를 했어요.잘했어요.
8877 미유미유 13282 2012-11-24
このサイトを知って、早速会員登録&第1課のレッスン開始。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約4年(長っ[:汗:]) 独学だから、いまだに初心者レベルから抜け出せてない[:しくしく:] このサイトで、楽しくレッスンできるといいな~[:love:] 先生&皆様、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ハート:]
8876 준준키치 13088 2012-11-24
오늘은 초금두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초금두과 테스트가 없다. 그래서 다음의 레손은 공부할 수 없다. 산생님 빨리 테스트와 다움의 레슨은 만들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75
하면 16653 2012-11-24
오늘은 싼 옷을 샀어요.
8874 준준키치 19641 2012-11-24
오을은 초급두과 테수트를 받을 수 있었다. 그레서 다음의 레슨을 공부할 수 있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ぶた:][:音符:]
8873 하면 23244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
8872 준준키치 15773 2012-11-24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8871 하면 14382 2012-11-24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