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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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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6985, 2012-11-24 19:00:36(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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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밀인데 잘때공부할까해서했는데 교과서열어가지고
공부시작했더니 갑자기 잠이와가지고 어느 틈에 잠들고말았어.[:Zzz:]
어떻게[:しくしく:]
혹시 교과서는 수면약인가? 정말 말불가사의네.[:雨:]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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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곳 찾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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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빵 | 17858 | 2012-11-24 | |
| 여기 정말 재미있는 것 같지 않아? 테스트도 해 봐지만 재미있었다. 친구들한테 가르쳐 주야지-------![:太陽:] | |||||
| 166 | 하면 | 16132 | 2012-11-24 | ||
| 어젯밤,어래간만에 우리 집 근처에 있는 한국 요리집에 갔어요. 돌솥비빔밥하고 김치파전을 시켰어요. 저는 더 먹고 싶었어요. 그러나 같이 간 친구는...더 이상 먹으면 살찌니까 먹지 마! ...라고 말해서 더 먹을 수 없었어요. 친구 의견은 맞아요.그래도 저는...내 배도 조금 슬펐어요. | |||||
| 165 | うみんちゅまま | 15591 | 2012-11-24 | ||
| 過去形を勉強しました。そこで日記をつけましょう～[:オッケー:] 오늘은 기초 간호 기술의 수언을 했습니다. 겨우 수업이 끝났습니다. 했다―[:チョ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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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9일
+2
| 마수미 | 22552 | 2012-11-24 | |
| 今日は、週に１度の韓国語教室の日でした・・・。 が、 仕事が遅くなり、お休みしました。 マンツーマンの授業なんだけどね・・・。 最近、もっと早く韓国語のおもしろさに気が付いていれば、 留学とかしたかったなあ・・・。 って後悔中。 初めてハングルに出会ったのは、１９才のころ。 通っていた短大の授業で勉強しました。 でも、そのころはハングルがかろうじて読める程度。 興味はわかず。 今からでも人生遅くはないのは分かっているけど、 もうすぐ２６さいになります。 今勤めている会社も捨てられないし、なるべく結婚もしたいし。 う～ん。 １週間の留学とか行ってみようかなあ・・・。 とりあえず、私と韓国語の出会いの話でした。 오늘은 여기 가지[: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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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 유리하코 | 12200 | 2012-11-24 | |
| 제7과,매일 공붛하는데 어제밤에 시험 문제가 없었으니까 할 수 없었거든요[:しくしく: 정중하게 가루쳐 주셨어 정말 감사합니다[:汗:] 일찍 시험이 할 수 돼면 좋은데 라고 생각해요. 合っているんだか[: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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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1
| tosi | 14701 | 2012-11-24 | |
| 미국 주택문제로 주가가 하락...[:！:] 언젠가는 시장이 안정되겠지?[:汗:] | |||||
| 161 | 케이코 | 13793 | 2012-11-24 | ||
| 시모노세키 선물의 스시를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NO.1！！！[:オッケー:] | |||||
| 160 | 떡볶이 | 18094 | 2012-11-24 | ||
| 어젯밤은 잘 못 자서 오늘은 수면 부족이에요. | |||||
| 159 | 아줌마가씨 | 13066 | 2012-11-24 | ||
| せっかく・・・ 오늘 부터 드라마"눈의 여왕"이 시작했지만 일본말이었다.[:あうっ:] 현빈って、"아일랜드" 제1화 だけしか見たことなかったんだけど、 この고등학생役では、クワガライジャーをもう少しキレイにした感じに見えました。고등학생と言うよりは。[:汗:] そんで、その同級生ジョンギョ役の、이선호は、 ちょっといけてない、仮面ライダークウガの一条＠葛山信吾？ 子役の女の子が、"마왕"ヘインの子役の子ですね。 한군말でなくてちょっと残念ですが、なぜか珍しく平気だったので、 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 毎日、放送を見る予定です。 | |||||
| 158 | うみんちゅまま | 12143 | 2012-11-24 | ||
| 11십일 월 8팔 일 목요일 오늘의 기분 피곤 내일도 좋은 일이 생겼으면....좋아요. | |||||
공부 힘내세요!!
아자!!아자!!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