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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훌륭한 대응
  • 閲覧数: 7407, 2019-04-02 05:57:39(2019-03-28)
  • 어제는 은행에서 필요한 절차를 마쳤어요.


    년도말라서 그런지, 몹시 혼잡해 있었어요.


    이번 절차는 너무 귀찮은 것이였는데, 게다가 혼잡에도 불구하고 젊은 은행원이 아주 차분하게 친절하게 웃는 얼굴로 대응해 주셔서 고마웠어요.


    저보다 훨씬 젊은 사람이었지만 저도 그런 자세를 배우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4.01 20:52

    > 대응

    -> 응대(한국에서는 '응대'라는 말을 사용해요^^)
  • 가주나리

    2019.04.02 05:57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38 회색 9689 2012-11-24
오늘아침은 너무 너무 추웠었어요. 발가락끝이 얼어 죽겠어요. 선생님도 감기 걸려 병원에 가셨대요.[:病院:]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그런데 뉴스를 보면 여행할 사람들이 많아서 진짜 부러워서 죽겠다! 근데요,지금은 공항에서 수화물 검사가 엄한 것 같은데. 짐을 열어지면 좀 싫어서 답답하네요. 어쨌든 난 시간이 없고 돈도 없고,게다가 우리 집엔 강아지가 있으니까 여행하기 어려워요. 실은 아들에게 겨울방학도 계획적에 공부하야 된다고 말했으니까 저도 복습할 거예요. 누워서 데굴데굴하지 말고....[:がーん:] 한국드라마를 보거나 복습하거나 아마 한글에 빠지거든요! 아니,한국어에 빠지고 싶어![:ぽわわ:]
1737 회색 8885 2012-11-24
어제 일기에 쓴 대로 저는 고기를 못먹었어요.[:肉:] 알레르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나쁜 기억이 있으니까 그런가 봐요. 5살 정도 때 혼자 정육점에 가서 큰 고기의 덩어리를 보고 기분이 나빠졌대요. 우리 엄마는 내가 그 것에서 고기를 먹을 수 없을 줄 몰랐어요. 그대로 지금도 고기를 못먹어요. 그래도 고기를 넣은 요리 전부를 먹을 수 없는 것이 아니고 고기 그 자체를 먹을 수 없거든요. 스프나 같이 넣은 다른 식품 재료는 먹을 수 있어요.[:てへっ:] 이상하죠! 이상한 것은 그것 만이 아니예요. 흐흐흐...난 기분이 좋은 때,지금부터 하는 것을 콧노래에 만들어서 부르는 것 같아요. 항상 아들이 "또!또!엄마가 이상한 노래를 불러요~."라고 해요.[:ぽっ:]
1736 회색 5808 2012-11-24
선생님...감기 완전히 고쳐졌어요? 4과가 게재되고 있어서 놀랐어요.[:ぎょ:] 그리고 수업을 받으면 선생님의 얼굴이 건강하고 정말 다행이었어요.[:にぱっ:][:チョキ:] 계속 준비했지요?정말 감사합니다! 그래도 무리하지 마세요~! 오늘 배운 표현을 사용해서 일기를 써요.잘 부탁합니다! [:星:]이전,저는 한국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어요. 그렇지만 한국드라마를 보고나서 관심이 생겼어요.그래서 한국어를 공부했어요. 지금은 한글을 좀 읽을 줄 알아요. 그래서 언젠가 한국에 가고 싶어졌어요.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그렇겠죠?! 그리고 한국에 간 적이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해요. "버스나 지하철이 저렇게 복잡할 줄 몰랐어요." 그러니까 지금은 여행할 예정은 없지만 한국의 가이드북을 샀어요. 가이드북을 보면 지도보다 음식이나 선물이 눈에 띄어요. 한국요리집을 많이 소개하고 있어요. 근데 저는 고기요리는 못먹었어요. 어떤식으로 주문하면 좋을지 몰라요. 뭐든지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부러워요.[:星:] 어때요?[:ぽっ:] 음,"줄"은 별로 사용한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더 연습하야 돼요!
1735 pon 5754 2012-11-24
일이삼사오...까지 覚えてました。。 それ以降は、잊다!!w 압으로도 많이 곤부해요. 요일도 월일도 노래면서 기에해요. 今回は辞書をいっぱいひきながら작문해요[:にこっ:] 間違ってたら、訂正して下さい[:汗:]
1734 주리 5618 2012-11-24
요사이 쓴 blog에 실수가 있었다 [:ぎょ:] ×조음으로→○처음으로
1733 ソウルガール 4369 2012-11-24
저는 한국 드라마를 좋아한 아줌마입니다 1월4일부터 7일까지 한국에 갈거요. 날씨가 걱정합니다?
1732 회색 6837 2012-11-24
좀 전에 드라마를 보면서 메모한 말... カタカナでへベレ=だらしなく라고 쓰고 있어요. 이제와서 사전을 찾아 아마 이것일거라고 생각한 단어 "헤벌리다." 이걸로 맞을까 몰라...대체 언제 메모한 거야?[:はうー:] 하나 더,경우에 따라서는 "그 모습이 귀여워요."보다 "그 모습이 귀여운 거 알아요?"가 좋은 것도 새 발견이었어요.[:オッケー:] "내 말이 그 말이야."도 자주 사용하네요. 지금은 전보다 한글로 메모할 수 있는 말이 늘어나서 좀 기뻐요. 올해도 5일 밖에 없네요~! 2009년 마지막까지 파이팅하자~~!![:にかっ:][:グー:]
1731
복습 +1
murimuri 6983 2012-11-24
세육과 숙세입니다. 무겁다 무거워요 모거웠어요 기볍다 기벼워요 기벼웠어요 이것으로 솧습니까?[:汗:]
1730 xx하늘xx 4136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지내셨죠[:にかっ:]? 전 지금 서울에서 유학중인데요 어제 서울에서는 4년만에 눈이 내렸어요[:雪:] 그래서 그런지 좀 감기 걸린 것 같아요[:しくしく:] 아무튼 여러분들두 신종플루에 조심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パー:]
1729 회색 8652 2012-11-24
여러분이 사는 곳은 눈이 왔어?[:雪:]비가 왔어?[:雨:]아니면 맑음?[:太陽:] 산타 왔어?(^^)우리 집에도 왔어요. 선물은 비밀이에요! 작은 케이크를 먹고 술 마시고 Happy예요.[:オッケー:] 드디어 년말의 제일 바쁜 시기가 왔어요. 우리 회사 소장님은 바쁜 때 전화로 큰 소리로 말하니까 시끄러워요. 실례지만 자주 그렇게 해요.[:あうっ:] 평소보다 PC할 시간이 길기 때문에 눈이 지쳐요. 그러니까 집에서 저녁을 먹고 목욕하면 곧 졸려져요. 드라마를 보는 힘이 없어요. 지금은 공부도 별로 안하고 일기만 써요. 뭘 쓰는지 생각할 시간이 좋아해요.[:にかっ:] 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오늘은 술 마셨으니까 더 졸려요~~.[:がーん:][: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