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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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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8245, 2019-04-02 06:10:01(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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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눈이 얇게 쌓였어요.
벌써 사월인데...
오늘은 손님이 오실 예정이 없으니까 야마가타-무라에 가서 볼일을 하려고 해요.
모처럼 가니까 어머니를 대리고 가서 점심이라도 먹을까 생각중입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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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4 | 호박 | 19914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3 | 준준키치 | 10122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2 | 카나 | 12718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1 | おつぎで~す。 | 21180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0 | 준준키치 | 11835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899 | みき | 13778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8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57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7 | 메이 | 17003 | 2012-11-24 | ||
8896 | 준준키치 | 18867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5 | 준준키치 | 18679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