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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문 생선요리점
  • 閲覧数: 3554, 2019-04-03 06:05:30(2019-04-03)
  • 어제는 볼일이 있어서 좀 먼 곳에 가야 했어요.


    그래서 어머니를 대리고, 같이 드라이브를 했어요.


    점심은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생선요리를 먹었어요.


    그 가게는 생선 중심인 드문 가게여서 메뉴가 풍부해서 맛도 있어서 우리는 만족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시청과 은행, 그리고 쇼핑으로 가서 오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려고 해요.


    그후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드릴 예정이에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79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79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2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88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0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52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08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37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