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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하는 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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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3760, 2019-04-04 06:34:10(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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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중에 시청에서 볼일을 해서 사진점에서 사진도 찍었어요.
오후는 법무국에 부동산 등기의 신청을 했어요.
그리고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우체국에 가서 그 뒤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드릴 거예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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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8 |
오랜만에 명동
+1
| 누마 | 3596 | 2021-02-22 | |
해외송금을 하러 오랜만에 명동 갔다왔습니다. 관광객들이 없어져서 환전소에 일본엔도 없고 줄서서 먹는 유명 집들도 문을 닫아 쓸쓸한 분위기 였습니다. 자영하실 분들은 특히 힘들어 보였습니다.코로나19 빨리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 |||||
7727 | トーシャ | 3598 | 2012-11-24 | ||
갑자기 미안해요. 아무리 노력해도 “게다가”의 의미를 안 왜요. [:ぎょ:] 얼마나 간단한 단어 인데요…. 브끄덥다.[:汗:] 혹시 “게다가”를 쓰고 예문이나 이 일기에 남기면 앞으로 절데로 안 잊을 수 없을 까요? 그러면 언제나 배고픈 날위한 너무 아픈 예문이다. 어젯 밤 냉면 2인분 하고 게다가 삼겹살 3인분 다 먹었는데 다음 날에 매탈 났어요. 게다가 이킬로 살이 쩠어요. 어떻게~ 어때요? | |||||
7726 |
36일目
+3
| まちーん | 3601 | 2012-11-24 | |
안녕하세요? 오늘은 회사가 終わって、술을 마셨습니다.美味しいものを먹었습니다. 매일思うのですが 1일가 24시간では足りない~~~[:ぷんすか:] もっと공부したいのに。。。 でも、予定を入れ過ぎな自分にも問題があるんですよね。 (思いっきり일본어[:ニヒル:]) しかし、매일의 暮らしの안で、確実に한국어가 なじんでいるのが分かります。 [:ダイヤ:]회사で、「段ボール은 어디에 있습니까~~~」と呟きながら探す [:ダイヤ:]メールで勝手に한국어で入力してしまう [:ダイヤ:]巷の한굴을 一生懸命読解しようとする などなど。 楽しいなぁ~。早く노트를 とりたいな~。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 |||||
7725 | カムサ | 3604 | 2012-11-24 | ||
밥은 막 먹었어요.[:女性:] 그 후는 식탁을 치우고 내일 준비하고 [:汗:] 부엌일은 이것으로 끝이다. 똑같은 일의 반복입니다. 그게 좋은지、、 나쁜지、、모릅니다。[:月:] | |||||
7724 | 가주나리 | 3604 | 2020-12-11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셨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셨어요. 밤에 산책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카 숍에 간 후 친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 |||||
7723 |
감사하며 사람이겠다.
+2
| 회색 | 3611 | 2018-02-23 | |
슬픈 일이 생겨서 올 수 없었다. 우리 회사 동료가 갑자기 돌아가셨다. 정말 갑자기라서 믿을 수 없고 마음의 정리가 못했다. 아침에 깨어나는 걸 하루하루 감사해서 살아야겠다. | |||||
7722 |
어?비가 온다.
+2
| 회색 | 3613 | 2017-11-02 | |
오늘 아침은 조금 따뜻함은 것 같아요. 좀 그름이 많다고 생각하면서 강아지하고 산책을 가서 돌아오자마자 비가 내려 시작해요. 그래서 따뜻한 거네요... 저는 어른 사람인데 요새 정치도 경제도 잘 몰게 돼요.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야 하는데.... | |||||
7721 |
저
+1
| こまいける | 3617 | 2012-11-24 | |
저는 마유입니다.[:ねこ:] | |||||
7720 | 가주나리 | 3617 | 2022-01-08 | ||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의뢰인의 회사에 갔다 왔다. 돌아와서 카페를 열고 밤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중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 중학생들은 지금 3 학년이고 수험생이기도 합니다. 고교 입시까지 시간이 얼마 안 남았지만 그 학생들이 수험 당일에 자신의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저도 최손을 다하고 싶다. | |||||
7719 |
한국어.....
+2
| 박민준 | 3618 | 2012-11-24 | |
여러분, 안녕하세요?[:にかっ:] 皆が書いた日記を読んでみると、ホントに羨ましいです。[:しょぼん:] 「僕もあれぐらい韓国語できる様になれるのかな・・・[:しくしく:]」と思いながら一生懸命文字一つずつ、丁寧に読んでいます。[:チョキ:](書き読みは一応できますが、意味までは理解していません。[:ぎょーん:]) 皆の勉強方とか教えて頂けたら、幸いです。[:チョキ:] みなさん、宜しくお願いします! | |||||
7718 |
갑자기 외 !?
+3
| 누마 | 3618 | 2016-04-27 | |
한국에 와서 1년이 지났다. 외국 생활에도 익숙해져서 순조롭다...고 생각하는데, 악마의 편지를 받았다. 지난주 금요일에 갑자기 부동산 업체에서 문자메일이 와서 이사해야하게 되었다. 나가야하는 날짜는 이미 정해졌다고 한다. 설마5/14 ! 하지만 돌아가는 집이 없는 커녕 아직 찾기시작하지도 안하는데 ! 아들도 4월부터 어린이집에 입학했던 바로 직후있는데... 앞으로는 너무 힘들게 될것 같아... | |||||
7717 |
일기예보 맞았다!
+4
| 회색 | 3620 | 2018-02-04 | |
정말 눈이 온다!! 아까 강아지하고 상책을 갔는데 가루눈이 왔어요. 이렇게 아침 일찍부터 온다니 설마 쌓이지 않았죠?! 오늘은 일요일이니까 괜찮는데 내일이 걱정해서 그래요. 아직 콧물이 났는데 따뜻하게 입고 집에서 보내자.^^ | |||||
7716 | 회색 | 3621 | 2017-09-19 | ||
연휴 3일동안 계곡 집에 있고 강아지하고 같이 있으니 오늘은 회사에 가기 싫다. 강아지하고 같이 있고 싶어.... 오늘은 본부장님이 오시고 바쁜 날이에요. 어제는 시간이 있어서 공부 잘하고 드라마도 많이 봤어요. 자~~, 일하는 기분에 바꿔서 준비해야겠어요.^^ | |||||
7715 |
메리 크리스마스!
+2
| べっきー | 3628 | 2015-12-24 | |
내일은 드디어 그리스마스 이브 네요. 여로분 어떤 그리스마스 이브 버내려고 해요? 비엔나에는 가적아랑 버내는 것이 보동 같아요. 카톨릭교에서는 24 일에는 금 고기 답게 물고기가 메인이에요. 크리스마스 케이크도없어서, 크리스마스 쿠키와 슈토 렌이 주류라고 해요. 일본인의 나에게는 조금 외로운 생각이 들어요. 쿠키 계의 형수님이 감기에 걸려 버렸 쿠키가없는 것 같아서, 내일 크리스마스 시장에 맛있는 쿠키를 사러 가려고했지만 크리스마스에 종교의 메인 장소에가는 것은 테러의 위험이 있으므로 남편에 금지했어요. 아쉽다. 근처의 새로운 베이커리에서 케이크도 살까. 메리 크리스마스! | |||||
7714 | 가주나리 | 3628 | 2019-04-03 | ||
어제는 볼일이 있어서 좀 먼 곳에 가야 했어요. 그래서 어머니를 대리고, 같이 드라이브를 했어요. 점심은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생선요리를 먹었어요. 그 가게는 생선 중심인 드문 가게여서 메뉴가 풍부해서 맛도 있어서 우리는 만족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시청과 은행, 그리고 쇼핑으로 가서 오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려고 해요. 그후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드릴 예정이에요. | |||||
7713 | 가주나리 | 3632 | 2021-01-12 | ||
어제는 먼저 아침에 빨래를 했어요. 그후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상담을 하고 나서 점심을 먹었어요. 오후에 청소를 한 뒤 공부했습니다. 밤에 30분 걸었어요. | |||||
7712 | 가주나리 | 3636 | 2021-01-13 | ||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눈이 많이 와서 쌓였으니까 제설을 했습니다. 제설은 시작하기 전엔 귀찮게 느끼지만, 하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져요. 하지만 이런 말은 눈이 별로 오지 않아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눈이 많은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정말 힘들 거예요. 아무튼 빨리 봄이 오기를 원합니다. | |||||
7711 |
유행
+1
| 누마 | 3639 | 2019-06-11 | |
요즘은 스티로폼으로 만든 비행기가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저녁에 공원가면 고무의 힘으로 날아가는 낙하산 스타일의 장난감이 주류였는데 올해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스티로폼 비행기로 놀고 있습니다. 저도 아들과 함게 이 장난감가지고 자주 노는데 동체보다 날개를 들고 던지는게 더 잘 날아갈 것 같습니다. 근데 그런식으로 던지면 아들이 화납니다.아빠, 제대로 해! | |||||
7710 | 회색 | 3640 | 2016-10-17 | ||
그저께는 좀 춥다는 느낌이었다가 어제부터 또 더워요. 웃은 갈아 넣으니 뭘 입어 출근할까 고민해요. 밖에 천둥 소리가 들려 아침 어두워요. 날새가 좋아졌으면 좋겠는데.... 아 참, 어제 부모님과 함께 집일을 여러가지 했었어 '아시안 페스티벌에 가는 걸 깜박했어요....ㅠ.ㅠ 올해는 국수페어를 했었어요. 아이고~, 너무 아쉽다. | |||||
7709 |
좋아하는 계절.
+3
| 회색 | 3645 | 2017-10-27 | |
정말 좋은 계절이다. 조금 추운 공기가 너무 좋다. 공부하거나 뜨개질하거나 딱 맞다. 가주나리 씨 말대로 책도 읽고 싶다. 조용한 마음으로 뭐든지 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