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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빡했었다
  • 閲覧数: 5707, 2019-04-06 05:38:10(2019-04-06)
  • 어제는 오후 손님이 오셨어요.


    오늘은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할 거예요.


    그 뒤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깜빡했었지만 생각해 보면 한국어 능력 시험 날까지 이제 두 주밖에 안 남았어요.


    앞으로 두 주는 더 열심히 집중해서 공부해야겠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2 호박 20061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1 준준키치 1023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0 카나 12854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9 おつぎで~す。 21304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8 준준키치 11920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7 みき 1387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6 준준키치 1788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5 메이 17141 2012-11-24
8904 준준키치 19035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3 준준키치 18827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