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점의 극복
-
閲覧数: 6871, 2019-04-07 06:22:43(2019-04-07)
-
어제 한국능력시험의 수험표가 도착했어요.
시험날까지 바로 두 주 남았어요.
한국능력시험의 내용은 듣기, 쓰기, 읽기예요.
그 안에서 제가 가장 모자란 게 쓰기예요.
그래서 저는 매일 좋아하는 한국의 책의 문장을 그냥 그대로 종이에 베껴써 있어요.
앞으로 두 주는 그 방법은 바꾸지 않고 쓰는 양을 늘리려고 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 | 가주나리 | 6871 | 2019-04-07 | ||
어제 한국능력시험의 수험표가 도착했어요. 시험날까지 바로 두 주 남았어요. 한국능력시험의 내용은 듣기, 쓰기, 읽기예요. 그 안에서 제가 가장 모자란 게 쓰기예요. 그래서 저는 매일 좋아하는 한국의 책의 문장을 그냥 그대로 종이에 베껴써 있어요. 앞으로 두 주는 그 방법은 바꾸지 않고 쓰는 양을 늘리려고 해요. | |||||
7125 | 가주나리 | 5596 | 2019-04-06 | ||
어제는 오후 손님이 오셨어요. 오늘은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할 거예요. 그 뒤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깜빡했었지만 생각해 보면 한국어 능력 시험 날까지 이제 두 주밖에 안 남았어요. 앞으로 두 주는 더 열심히 집중해서 공부해야겠어요. | |||||
7124 | 가주나리 | 8263 | 2019-04-05 | ||
어제는 슬픈 것과 기쁜 것이 있었어요. 이럴 때는 "인생은 산 있고 계곡 있음" 그리고 "버리는 신 있으면 줍는 신 있음" 라는 속담이 머리 속에 떠올라요. | |||||
7123 | 가주나리 | 3719 | 2019-04-04 | ||
어제는 오전중에 시청에서 볼일을 해서 사진점에서 사진도 찍었어요. 오후는 법무국에 부동산 등기의 신청을 했어요. 그리고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우체국에 가서 그 뒤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드릴 거예요. | |||||
7122 | 가주나리 | 3580 | 2019-04-03 | ||
어제는 볼일이 있어서 좀 먼 곳에 가야 했어요. 그래서 어머니를 대리고, 같이 드라이브를 했어요. 점심은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생선요리를 먹었어요. 그 가게는 생선 중심인 드문 가게여서 메뉴가 풍부해서 맛도 있어서 우리는 만족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시청과 은행, 그리고 쇼핑으로 가서 오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려고 해요. 그후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드릴 예정이에요. | |||||
7121 | 가주나리 | 8287 | 2019-04-02 | ||
오늘 아침은 눈이 얇게 쌓였어요. 벌써 사월인데... 오늘은 손님이 오실 예정이 없으니까 야마가타-무라에 가서 볼일을 하려고 해요. 모처럼 가니까 어머니를 대리고 가서 점심이라도 먹을까 생각중입니다. | |||||
7120 |
새 년도 시작
+2
| 가주나리 | 4070 | 2019-04-01 | |
어제는 빨래와 청소를 한 후 공부하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영화를 보거나 하면서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지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엔 오랜만에 중국어 수업을 받을 예정이에요. 오늘부터 새 년도가 시작됩니다. 하순에는 TOPIK 수험도 기다리고 있어요. 하루 하루 열심히 살자 ! | |||||
7119 | 가주나리 | 8181 | 2019-03-31 | ||
어제는 오전과 저녁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 후 지금 까지 빌려 있던 교실에 가서 남았던 물건을 회수해서 이사 작업을 끝냈어요. 일년동안 이 교실을 빌려 수업을 해 왔습니다. 덕분에 많은 학생분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정말로 고마웠어요. 내일부터 새로운 교실에서 새 마음으로 더 열심히 수업을 해 드릴 거예요. | |||||
7118 | 가주나리 | 6870 | 2019-03-30 | ||
어제는 좀 드문 일 때문에 법무국에 갔다 왔어요. 법무국에서 손님과 만나서 창구에서 신청을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저희 신청이 인정되지 않았어요. 처음부터 그런 가능성이 있는 것을 알면서 한 것이니까, 손님도 납득해주셨어요. 유감이지만 이런 경우도 있지요. | |||||
7117 | 가주나리 | 5625 | 2019-03-29 | ||
어제는 선배님들과 술집에서 저녁을 들었어요. 그후 손님이 경영하시는 가게에 가서 노래를 불렀어요. 오랜만에 만난 존경하는 선배와 같이 즐거운 시간을 지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오늘은 오후 법부국과 법원에 가야 합니다. 밤에는 수업을 받을 예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