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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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 |
지금 병원에서
+2
| 회색 | 8859 | 2015-07-01 | |
그냥 병실에서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고... 혼자 있으니까 좀 심심하다. 많이 걱정해주신 어머니에게 문자를 보내고 하는데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와요. 3시까지 나를 안 부르면 좋아요. 그러야 문제가 안 생긴 것 같아어... 긴 하루가 될 것 같아요. | |||||
1890 |
좀 바빠요
+2
| 가주나리 | 8860 | 2019-03-19 | |
어제는 볼일이 있어서 오전에 스와와 오카야의 법원에 갔다 왔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연수회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인터넷으로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 |||||
1889 |
편지를 받았어요~.
+2
| 회색 | 8861 | 2012-11-24 | |
선생님, 고맙습니다![:にかっ:][:ハート:] 역시말이야, 선생님은 많은 사람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주시는 사람이라고.[:オッケー:]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다 한국어로 수업하세요? (아,영어가 있군요. 다들 영어가 잘 하시네요.)[:てへっ:] 저는 편지를 보내는 것이 좋아하니까 또 보낼까 말까 생각하면서 좀 참고 있었어요. 저는 편지를 보내는 게 좋아하니까 답장은 무리하지 마세요! 바쁘실텐데 제가 아주 마음에 든 스티커까지.[:ぽわわ:] 너무너무 귀엽고 쓰는 게 아까워요.[:love:](정말 예뻐요, 진짜 마음에 들어요!) 이렇게 마음을 끄는다니 혹시 나는 전생은 한국사람인지 아니였어?[:がーん:] 그런 생각까지 생겼어요. [:にかっ:]웃기죠. 이걸 보고 있으면 기분이 진정돼요. 너무나 기뻐서 쭉 보니까 공부는 내일 할게요~.[:にひひ:][:パー:] | |||||
1888 | 가주나리 | 8865 | 2014-06-29 | ||
유월 이십구일 일요일. 맑아요. 맑은 아침은 오랜만이에요. 오늘은 아무것도 예정이 없어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 |||||
1887 |
비가. 내리고 있어요.
+1
| 회색 | 8865 | 2014-11-25 | |
오랜만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그리고 따뜻한 아침이에요. 십일월 마지막 주인데 이렇게 따뜻하다니 좀 이상해요. 이 휴일 삼일동안 제 생활을 시간마다 잘 생각하고 계획을 만들고 싶은데 아직 멀었어요. 그래도 무리하지 말고 계속 공부할 수 있게 되는 계획을 꼭 만들어요! | |||||
1886 | 가주나리 | 8865 | 2019-11-30 | ||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서 열차로 갔다왔어요. 밤에 어머니의 병실에 들렀는데, 저녁 식사도 잘 드셨다고 들어서 안심했어요. 그저께는 밥도 전혀 드실 수 없는 상태였으니까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받을 거예요. 저녁엔 이번 태풍의 피재자분들을 위해 전화 상담을 받을 거예요. 그후 조금이라도 어머니의 얼굴을 보러 가고 싶어요. | |||||
1885 | 나오밍 | 8873 | 2012-11-24 | ||
だんだん覚えることが多くなってきた・・・。 [:星:]今日の文法[:星:] あります、います 있습니다 ありません、いません 없습니다 ・疑問形にするときは다を까に変える [:星:]今日のフレーズ・単語[:星:] 설탕은 여기(ここ) 에 있습니다. 거기(そこ) 에는 사우나 가 있습니까? 친구는 저기(あそこ) 에 있습니다. 안경점은 어디(どこ) 에 있습니까? ・「여기는」の는は会話では「여긴」に短縮される ・에 ~に 저 건물 은 무엇입니끼? あの建物は何ですか? 천만에요 どういたしまして 미용실 美容院 지하철 地下鉄 안경점 眼鏡屋 식당[식땅] 食堂 맥주[맥쭈] ビール 학생[학쌩] 学生 あきらめない、継続継続[:グー:] | |||||
1884 | 가주나리 | 8876 | 2013-05-02 | ||
오늘은 날씨가 좋습니다. 그렇지만, 조금 춥습니다. 얼마 전 컴퓨터가 손상되었습니다. 전원을 넣어도 시작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해결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겨우 해결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백업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 |||||
1883 | 회색 | 8879 | 2012-11-24 | ||
머리가 아파요...영어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 만이 아니예요. 왜냐하면 어젯밤에 아들을 많이 꾸짖었으니까... 마음이 전해지지 않고 초조해했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니까 먼저 할지...[:しょぼん:] 아침도 반성하기는 커녕 무시하고만 있어요.[:怒:] 열받아!![:ぷんすか:] 요즘 아들이 모르게 되어 왔다. 얘기해도 모르니까 모처럼 공부하는 내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①지금 공부하는 것의 중요성, ②시간을 소중히 하는 것, ③규칙 올바른 생활을 하는 것, ④연장자의 얘기를 잘 듣는 것...여러 가지...ㅠ.ㅠ[:汗:] | |||||
1882 | 가주나리 | 8879 | 2019-10-20 | ||
그저께와 어제, 두 밤 연속으로 선배나 친구와 술집에서 술을 마셨어요. 게다가 두 밤 다 노래방에 갔어요. 젊었을 때는 이런 것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힘들어요... 하지만 둘 밤 다 너무 즐거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스카이프로 수업을 받은 후 학생분을 위해 수업을 할 거예요. 힘내자. | |||||
1881 | angyon | 8880 | 2012-11-24 | ||
오늘 다른 친구들은 학교의 일 때문에 서울에 갔는데 난 귀찮아서 그냥 기숙사에 있었어요.그냥 자고 먹고 하면서 재미없고 시간이 지나갔어요... 시간을 아껴쓰면 안되는되...내일 예정이 있으니까 좋지만 없을 때는 아껴쓰지 말고 공부하거나 뭔가 자기의 힘에 될 것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1주일 후에 중간시험이 있으니까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화이팅!! | |||||
1880 | 가주나리 | 8880 | 2013-06-03 | ||
후생 노동성의 조사에 따르면 65 세 이상 일본인의 15 %가 치매를 앓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것 같습니다. 신문에 이 숫자를 보고, 이것은 심각한 상황이라고 재차 느꼈습니다. | |||||
1879 |
자극을 받았다
+2
| 가주나리 | 8880 | 2019-04-29 | |
어제 처음으로 중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그녀에게 장래의 꿈을 물었으니까 그녀는 한국말의 통역사가 될 거라고 했어요.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하면 꼭 해낼 수 있을 거예요. 저도 응원하고 싶어요. 그 위해서는 저도 더 노력해야 합니다. | |||||
1878 | 회색 | 8885 | 2012-11-24 | ||
어제 일기에 쓴 대로 저는 고기를 못먹었어요.[:肉:] 알레르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나쁜 기억이 있으니까 그런가 봐요. 5살 정도 때 혼자 정육점에 가서 큰 고기의 덩어리를 보고 기분이 나빠졌대요. 우리 엄마는 내가 그 것에서 고기를 먹을 수 없을 줄 몰랐어요. 그대로 지금도 고기를 못먹어요. 그래도 고기를 넣은 요리 전부를 먹을 수 없는 것이 아니고 고기 그 자체를 먹을 수 없거든요. 스프나 같이 넣은 다른 식품 재료는 먹을 수 있어요.[:てへっ:] 이상하죠! 이상한 것은 그것 만이 아니예요. 흐흐흐...난 기분이 좋은 때,지금부터 하는 것을 콧노래에 만들어서 부르는 것 같아요. 항상 아들이 "또!또!엄마가 이상한 노래를 불러요~."라고 해요.[:ぽっ:] | |||||
1877 |
시청에
+1
| 가주나리 | 8886 | 2015-04-02 | |
좋은 아침. 오늘은 사월 이일 목요일이에요.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추워요. 하지만 비는 끝났어요. 어제는 서류를 만들어서 우제국에 갔어요. 오늘은 시청에 갈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 |||||
1876 |
맑은 가을 하늘
+1
| べっきー | 8886 | 2015-10-27 | |
주말은 매우 좋은 날씨였어요. 나편과 애견이랑 한시간 산책에 갔어서 기분이 좋아요. 맑은 가을 하늘이 계속되면 좋아겠다! | |||||
1875 | 회색 | 8889 | 2012-11-24 | ||
"어떻게 하다 보니까 정말 나쁜 일이 되어버렸어요."라고 들렸어요. 그렇게 말할까요? "어떻게 하다 보니까..."에 いつの間にか、知らないうちに 라고 자막이 붙었어요. 사전엔 없어요.[:きゅー:] いつの間にか=어느 덧,어느새 知らないうちに=나도 모르게 아참...또 사전을 보면 여러가지 찾고 읽어버려서 시간이 지나요. 문말표현의 공부는 내일 할게요. 오늘은 이대로 사전을 읽고 싶어요... 기억하는 뜻이 아니고 그냥 읽거든요.[:てへっ:] | |||||
1874 |
면を使った文章
+1
| 준이짱 | 8890 | 2012-11-24 | |
일요일에 쉬면 몸이 가벼워요. 지하철을 타면 빨리 갈 수 있어요. 선생님이라면 어떻게 하십니까? 이 걸 먹으면 좋아요. 날씨가 좋으면 고향에 갑시다. 자동차로 가면 편하겠어요. 묻다の活用 묻다(尋ねる) 물어요(尋ねます) 물으세요(尋ねてください) 물으십니다(尋ねてください) | |||||
1873 |
셋째 주
+1
| 가주나리 | 8891 | 2015-03-16 | |
오늘 아침은 따뜻해요. 기온이 4 도.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올 거예요. 이 달도 셋째 주이네요. 열심히 일이나 공부를 하고 싶어요. | |||||
1872 | 회색 | 8893 | 2012-11-24 | ||
우리 아들도 참,아무리 말을 해도 안 들어요...[:しくしく:] 대신 강아지가 내 옆에 있어 줘서 귀여워요.[:にくきゅう:][:love:] ...그냥 더위만으로 피로해요. [:にこっ:][:パー:]여러분들도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