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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의 두통은 이틀
  • 閲覧数: 6707, 2019-04-15 05:53:31(2019-04-15)
  • 저는 두통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가끔 머리가 아파집니다.


    그리고 저의 두통은 보통 이틀 계속해요.


    이 주말도 두통때문에 힘들었어요...


    하지만 이번에도 바로 이틀간으로 사라졌어요.


    아픔이 없어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오늘부터 라스트 스퍼트할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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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317 회색 6000 2016-05-09
심한 비 소리가 들려요. 월요일같은 날이 그런 날씨가 되면 좀 회사에 가기 싫다. 어제 조금 발음 공부를 했어요. 글자를 하나하나 확인하고 했어요. 저는 아직 읽은 속도가 느려요. 또한 기억력이 떨어지고 공부도 자주 갔다왔다해요. 휴일보다 일하고 있는 때가 시간이 없지만 공부할 수 있어요. 앞으로도 천천히 하겠어요.
5316 가주나리 9106 2016-05-08
오늘 아침은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바람도 그치고 온화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연휴 마지막 날이니까 느긋하게 지냅니다. 내일부터 다시 몸과 마음을 전환해서 열심히 갑니다.
5315 회색 5545 2016-05-07
비가 그치고 날리가 점점 좋아졌어요. 어젯밤 늦게 시간에 제가 전에 일했던 회사 친구가 전화했어요. 그 사람은 가끔 전화가 왔어요. 항상 술 취해서 그래요.... "열심히 하고 있구나~, 멋지다!" 라는 말을 듣고 싶어서 전화가 와요. 5년 전에 구만둔 회사이고 그 후에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가끔 응원해주고 싶은가봐요. 오늘 아침은 좀 졸려서 다시 잤어요.^^
5314 가주나리 10306 2016-05-07
오늘 아침도 바람이 강합니다. 요즘 계속 바람이 강한 상태입니다. 좀 걱정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일을 해서 오후부터 공부할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하자.
5313 누마 6367 2016-05-06
집주인이 아파트를 이미 팔아 버렸다. 다행히 살지않고 누군가에게 임대하려고하는분이 이 방을 샀다고 한다. 이사하지않고 같은 방에 계속 살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다음은 가족들은 어제의 어린이날 부터 4일 연휴에도 불구하고 이사할지도 몰라서 제가 아무계획도 했지않은 것에 불만이 있다고한다. KTX도 비행기도 티켓이 이미매진해버렸으니까 집에서 가까운 지역에서 하는 것을 찾아야 한다.
5312 가주나리 6848 2016-05-06
오늘은 영업날입니다. 아마 사람도 전화도 오지 않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사무실을 열어서 긴장감을 가지고 하루를 지내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주부터는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5311 회색 4228 2016-05-06
어제까지 아주아주 좋은 날씨도 너무너무 더웠어요. 근데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와요. 시간을 지날 때마다 심하게 돼요. 아이고~, 오늘 하루 회사에 다닌 날이다. 조심해서 가야겠다. 사실은 어제 장마가 오기 전에 비옷을 사려고 갔다 왔어요. 스쿠터 타는 비옷, 예쁜 것이 아니지만 새로운 옷을 입는 게 좀 기뻐요. 역시 이런 생활 리듬이 좋아! ( 휴일보다?!?!)^^
5310
운동 +4
가주나리 7447 2016-05-05
어제 오랜만에 자전거로 집에 돌아갔습니다. 바람이 강해서 힘들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집까지는 자동차로는 바로 도착하는데 자전거로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래도 이런 정도의 거리는 자전거로 다니고 있는 사람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운동부족입니다. 더 운동해야 합니다.
5309 회색 5877 2016-05-05
뉴스를 보면 이번 연휴도 많은 일본인이 서울에서 가서 맛있는 걸 먹었다고 들었어요. 저는 상상하고 있었던 연휴가 아니었다. 주문이 많은 어머니를 시중해서 내내 불고 있으니까 바쁜 연휴가 돼요. 우리 어머님은 조금 말씀이 지나친 사람이에요.(좀 힘든 때가 있거든요.) 하지만 그것도 저한테는 공부가 돼요. 우리 어머님이 만족하는 건 앞으로도 없을 거다...그래도 조금이라도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말이 얼마나 중요하는지 단 사람에게 마음을 다치지 않도록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지 잘 알아야 겠어요. 어젯밤에 고무지우개 도장을 만들었어요. 제가 만든 것에서 찍어려고요. 언제나 간단하게 사인할 때 제가 쓴 글자이에요. 예쁘게 만들 수 있어요.^^ 조금이라도 그런 시간이 있어서 행복해요.
5308 가주나리 5786 2016-05-04
어제는 헌법 기념일이고 저는 헌혈을 했습니다. 요즘은 년에 2,3번 헌혈을 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작년에도 헌법 기념일에 헌혈을 했고든요. 어제는 제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헌혈을 하고 있었습니다. 평소는 바빠서 어려우니까 휴일에 헌혈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보고 저도 느낌이 좋아졌습니다. 작은 것일 지도 모르겠지만 필요로 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니까 앞으로도 가능한 한 계속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