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099
昨日:
11,423
すべて:
5,225,994
  • 강좌의 교재를 맡기다
  • 閲覧数: 7486, 2019-04-16 04:36:17(2019-04-16)
  • 시민 대상 한국말 강좌가 내일부터 시작할 거예요.


    이번엔 제가 처음으로 강사를 맡게 됐어요.


    어제 회장에 가서 제가 만든 교재를 맡겼어요.


    드디어 시작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어젯밤은 잘 잘 수가 없었어요.


    참가자분들이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공부할 수가 있도록 열심히 하겠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4 호박 19913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3 준준키치 10119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2 카나 12717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1 おつぎで~す。 2117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0 준준키치 1183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9 みき 1377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8 준준키치 17756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7 메이 16993 2012-11-24
8896 준준키치 1886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5 준준키치 1867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