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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생이 많았어요
  • 閲覧数: 6353, 2019-04-20 05:53:17(2019-04-20)
  •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올 여름부터 새롭게 외국어 강좌를 맡게될지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제 사진을 몇 장 보내야 했는데,


    적당한 사진이 없어서 어제 손님과 어머니에 부탁해서 제 사진을 찍었어요.


    손님은 잘 찍어 주셨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게다가 저도 웃는 얼굴로 촬영 받는 게 익숙하지 않았으니까,


    시간이 너무 걸렸어요...


    아무튼 필요한 매수의 사진이 돼서 안심했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72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4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67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14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80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794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44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01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34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