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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아침이에요^^
  • 閲覧数: 17883, 2012-11-24 19:00:37(2012-11-24)
  • [:ぽわわ:]^^
    여기에 계신 분들이 저의 싸이월드에 많이 놀러 와주셨군요^^
    친구해요~~~~^^많이 놀러와주세요 ^^

コメント 1

  • みさき106

    2012.11.24 19:00

    こんばんは~miku1006です。
    (日本Cyworldのアカウント)
    遊びにきましたよ~^^ここにも
    推薦:20/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49 가주나리 1337 2023-08-22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시청에 다녀왔다. 저녁에 의뢰인이 사무실에 오시고 밤에 손님들이 카페에 와 주셨다. 산책도 했다. 오늘은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 카페가 열일 거예요. 그후 온라인으로 어르신과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648 가주나리 1335 2022-05-08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한 후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했다. 오전에 고등학생, 오후엔 초등학생과 유치원아이와 수업을 했다. 이처럼 요즘은 주말마다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하고 있다. 그래서 휴일은 거의 없지만 저는 하나도 힘들지 않다. 오히려 이렇게 매일 매일 일할 수 있는 게 얼마나 행운한 것인지 모르다. 학생들에게는 감사밖에 없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고 싶다.
647 가주나리 1335 2022-01-10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후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어요.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려고 하다.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그후 카페를 열 거예요.
646 가주나리 1333 2021-11-19
어제는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세 팀 손님들이 와 주셨어요. 정말 기쁘고 고마웠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신 후 은행에 가고 돌아 오는 길에 등유를 사고 오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예정이에요.
645 가주나리 1332 2022-05-30
私の好きなIUの「밤편지」という曲に次のような歌詞があります。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그대가 멀리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늘 그리워 그리워 そしてインターネットなどにアップされているこの歌詞の日本語訳には次のようなものが多いです。 (私は 波が攫っていく(さらっていく)砂の上に書かれた文字のように あなたが遠くへ消えてしまいそうで いつも恋しい 恋しい) しかし、私がどんなに調べても「머물던」は「머물다」+「던」で「停まっていた(とまっていた)」であり、「攫っていく(さらっていく)」という意味にはなりません。 したがって、私は上記の歌詞の日本語訳は次のようになると思うのです。 (私は 波が停まっていた(とまっていた)砂の上に書かれた文字のように あなたが遠くへ消えてしまいそうで いつも恋しい 恋しい) それとも、私が誤解しているだけで、「머물던」には「攫っていく(さらっていく)」というような意味があるのでしょうか。 どなたか教えていただけたら幸いです。
644 가주나리 1332 2021-10-16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쇼핑하러 다녀왔습니다. 카페에서 쓰는 식기등을 샀어요.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친구하고 밥을 먹었습니다. 밥을 먹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눠서 즐거운 밤이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오후에 손님 댁에 갈 예정입니다.
643 가주나리 1331 2023-12-14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밤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손님이 와 줘서 아주 고마웠다.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밤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도 열 거예요.
642 가주나리 1331 2021-12-16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그 사이에 카페를 열었는데 어제도 새로운 손님이 와 주셨어요. 진짜 행복합니다. 오늘도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시고 그 사이에 카페를 열 거예요.
641 가주나리 1330 2023-07-03
어제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와 컨서트가 열렸다. 컨서트에는 많은 분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노래도 아주 좋아서 감동적인 컨서트가 됐다.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에 가야 한다. 밤엔 공민관의 온라인 한국어 강좌에서 강사를 맡을 거예요.
640 가주나리 1330 2022-01-1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간 후 우체국과 은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와 주셨어요. 카페에 손님이 와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할 일이 있어서 밖으로 나가야 해요. 그래서 오늘은 카페를 쉬려고 합니다.
639 가주나리 1330 2021-11-10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섰어요. 그후 평소보다 늦게 카페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카페를 닫아야 돼요.
638 가주나리 1329 2022-02-25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정오에 카페를 열 거예요. 밤엔 공민관에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을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다.
637 가주나리 1328 2022-01-29
어제는 오전에 슈퍼마켓에 다녀오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와 주셔서 커피와 케이크를 주문해 주셨어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밤에 카페 문을 닫고 공민관에 가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았습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 하고 6 명의 분들이 참가해 주셨어요. 진짜 기뻤습니다.
636 가주나리 1327 2023-07-18
다음 주부터 중학생에게 영어뿐만 아니라 수학, 국어, 사회 그리고 이과 수업을 하기로 됐다. 지금까지 영어과 수학 수업은 한 적이 있어찌만, 국어, 사회와 이과 수업은 한 적이 없다. 그래서 어제는 교과서를 사서 일부터 공부를 했다.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공부하니까 겨우 기억이 돌아 와서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이미지를 잡을 수가 있었다. 처음엔 한국어 교실로서 시작했는데 학생분이나 그 부모님에게서 요청을 받아 이렇게 점점 다른 교과도 가르치게 됐다. 힘들기도 하지만 이런 일을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 저를 믿어 주시는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
635 가주나리 1327 2022-04-20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마트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정오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 거예요.
634 가주나리 1327 2021-11-07
어제는 오전에 슈퍼마켓과 홈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어제는 카페 가게 외벽에 이르미네이션을 붙었습니다. 가게가 좀 속에 있으니까 특히 밤에는 길에서 알기 어려웠어요. 이제 꽤 가게 밖이 밝게 됐어요.
633 가주나리 1325 2022-05-19
어제는 오전에 주차장에서 김매기를 했다. 기계를 쓰고 긴 풀들을 잘랐으니까 팔이 아프게 됐다.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집 주위의 김매기를 할까 해요.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겁니다.
632 가주나리 1323 2022-04-28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나서 걸어서 우체국에 갔다 왔다.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먼저 쓰레기를 내놓고 나서 오전중은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오후에 의뢰인이 오신 후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631 가주나리 1323 2022-01-24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도 수업을 했어요. 고등학생, 어른, 초들학생, 그리고 유치원아이까지 다양한 나이의 학생들과 수업을 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들에게 수업을 하는 건 솔직히 힘든 일이에요. 하지만 정말로 보람이 있은 일이다. 노력이 필요해요.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가고 싶다.
630 가주나리 1323 2021-08-30
어제는 아침에 주차장 김매기를 했습니다. 그후 오전에 초등학생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하고 오후엔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수업을 하고 나서 두번째 백신 접종을 받으러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의뢰인이 오신 뒤 법무국에 부동산 등기 신청을 해야 돼요. 그 밖에는 안정하게 지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