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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11859, 2012-11-24 19:00:37(2012-11-24)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만나서 반갑습니다!!
    推薦:146/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26
숙제 +1
쿠인자 9421 2012-11-24
[:初心者:]11과 [:女性:]자기전에 여러분 무엇을 할거에요? [:ぶた:]네,저는 hanguk.jp로 한국말 공부 할거에요.[:汗:] [:ダイヤ:]파랗다 青(ㅎ不規則活用)   파랗+아요[:右:]파ㄹ+애요[:右:]파래요  
1525 가주나리 9421 2017-01-16
이번주 토요일에 "인정 사법서사 연수회"가 있습니다. 제가 강사를 맡습니다. 작년도 맡았습니다만 올해도 연속해서 맡겠습니다. 이미 자료를 제출했으니까 앞으로는 이야기의 내용과 순서등을 생각할 것입니다. 요즘 연수회의 강사를 맡는 기회가 많습니다만 이번 처럼 아침부터 저녁까지 혼자서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는 적습니다. 작년보다 좋은 연수가 될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싶습니다.
1524 가주나리 9421 2019-12-04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어머니의 얼굴을 보러 병원에 다녀왔어요. 어머니의 상태가 천천히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서 정말 기뻐요 !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하고 밤에는 카페에서 친구와 영어회화 연습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병원에 갈 거예요. 저녁엔 수업도 할 예정입니다.
1523
무리! +3
매실주 9422 2012-11-24
오늘는 제9과의 배웠어요. 오늘는 날씨가 안 좋으면 집에서 하루 쉬겠었어요. 선생님을 숙제를 냈어요.. 내 머리가 혼란하고 있었어요. 묻다(요体 ~세요 ~십니다 '저...가르쳐주세요.' '뭐십니까?' '이 숙제가 모르겠습니다.' '저도 모르겠습니다.선생님이라면 알겠습니다. 물으서 보세요' '감사합니다.물으십니다.' 変な文章・・・あってるのかも良くわかりません。 어려워요.[:ぷんすか:]
1522
안개 +3
가주나리 9422 2014-10-24
오늘 아침은 안개가 끼어요. 요즘 일이 좀 바빠요. 그건 기쁘지만 좀 힘들어요. 오늘은 오카야에 갈 거예요.
1521 가주나리 9422 2020-01-21
어제는 오후와 저녁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 사이에 어머니에 전화해서 밖에서 커피를 마셨어요. 어머니는 퇴원후 치매가 진행되고 있어서 어제도 같은 질문을 몇 번이나 되풀이하셨는데, 그래도 자신의 문제에서 고민하고 있는 저에게 인생의 선배로서 좋은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어머니를 위해서라고 생각해서 외출했는데, 오히려 제가 도움을 받았어요. 오늘은 오후에 연수회에 참가하기 위해 시오지리에 갈 겁니다. 그리고 밤에는 근처의 카페에서 영어 회화 교실에 참가할 예정이에요.
1520 가주나리 9431 2015-05-23
오늘 아침은 흐리고 시원해요. 내일은 영어 시험을 받을 거예요. 이 위해 오늘 까지 오랫동안 준비하고 왔어요. 그래서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1519 가주나리 9431 2019-01-10
어제는 좀 바빴어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의 회사나 은행에 갔어요. 저녁엔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한 후, 다시 사무실에 돌아와서 다른 학생분을 위해 수업을 했어요. 그 안에서 마무리해야 하던 연수회의 자료 작성을 끝낼 수가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오늘도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엔 수업을 할 거예요.
1518 가주나리 9431 2020-01-28
눈이 왔어요. 지금까지도 눈이 뿌린 적인 있었는데, 이렇게 제대로 내린 건 올 처음입니다. 저는 이것이 첫눈이라고 느껴요. 올해는 정말 눈이 적어요. 저는 제설작업이 싫니까 기쁘기도 하지만, 지구규모에서 생각하면 역시 불안합니다. 오늘은 전철을 타고 나가노에 가야 하는데, 시간데로 운행하고 있는지 걱정해요.
1517 회색 9432 2017-01-19
This building is fool of sweet memories. 동경에 있는 친한 친구가 면접 때문에 이케부쿠로에 갔대요. 그리고 20년전에 우리가 같이 일하던 빌딩이 아직 써 있다고 사진을 붙고 문자가 왔어요. 그 사진을 보고 너무 그리워서 당분간 추억에 잠겨버렸어요. 젊어서 돈을 많이 벌고, 마음껏 놀고, 맛있는 걸 많이 먹고 참 좋은 시대였어요.
1516 회색 9436 2012-11-24
[:ぎょ:]태풍이 올지도 모르네요... 요새 너무 더워서 비가 내리면 시원하고 좋은데 또 수해를 입는지 걱정해요.[:汗:]
1515 가주나리 9438 2015-11-30
서울에서 돌아왔어요. 이번 회의는 너무 좋았어요. 너무 긴장해서 너무 피곤했지만, 아주 좋은 경험이 됐어요. 감사해요. 앞으로 또 열심히 하겠습니다.
1514 가주나리 9438 2019-10-25
어젯밤은 영어회화강좌에 참가했어요. 이 강좌는 수준이 높아서 선생님도 참가자들도 영어만 말해요. 따라가는 게 힘들지만 아주 좋은 공부가 돼요. 이런 강좌에서는 뭐보다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하다고 느껴요. 다음주도 적극적으로 즐거워 하고 싶어요.
1513 회색 9439 2012-11-24
angyon 씨의 일기에 써 있던 축제가 신경이 쓰여 조사해 보았어요. 흥타령축제? 그렇지 않으면, 백제 문화제..? 백제 문화제는 너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love:] 언젠가 보러가고 싶은데...! 여러가지 정소에서 하는군요. 전부 보고 싶어요!! 욕심장이이네요...ㅎ.ㅎ[:チョキ:] (추신) 강아지의 릴렉스 터치 책을 샀어요.[:にくきゅう:]
1512
7日目 +3
まちーん 9439 2012-11-24
안녕하세요? ↑これだけは、すぐに入力できるようになった。 今日で丸1週間勉強を続ける事ができました。 3日坊主にならなくってよかった~~[:音符:] 今日は스마트혼でバッチムの動画を見ながら、バス停でこっそり練習していました。 차の中では酔うので、待ち時間に観ればいいんだ!と気づきました。 まだ노트にバッチム講座のメモを取れていないのですが、 バッチムの{t}の音の子音が多くて覚えられるか不安です。 寝る前は、1課から3課のテストを受け直してみました。 やっぱり외・웨・왜あたりが勉強不足。。。 あとは、単語を覚えたいな~と思ってるところです。 明日は、仕事帰りに술飲んで帰るので、ここに辿りつけないかも[:汗:] それでは、おやすみなさい~。
1511 가주나리 9439 2020-02-23
어제 시오지리에서 낭독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참가자 모두가 미야자와 켄지의 시 '비에도 지지 않고'를 자신의 스타일로 낭독하는 드문 행사였어요. 저는 두 명의 선배와 함게 출장했는데, 한 선배는 이와테현의 사투리로, 다른 선배는 토야마현의 사투리로, 저는 한국말로 그 시를 읽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앞에서 낭독하는 것은 긴장도 했지만 매우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어제 대회에는 어른만 아니라 아이도 많이 출장해서 열심히 낭독했어요. 아이들의 힘찬 모습을 보고 저는 큰 힘을 받았습니다.
1510 가주나리 9441 2020-04-10
어제는 우체국에서 우표를 산 후 법원에 가서 서류를 받았습니다. 그후 법무국과 시청에 갔다 왔어요. 점심은 어머니를 데리고 라면집에 가서 어머니는 중화 메밀을 저는 만두 정식을 먹었습니다.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1509 가주나리 9443 2021-05-0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나서 오후에 새집에서 작업을 했습니다. 어제는 처음으로 욕조에 따뜻한 물을 넣고 목욕을 했어요. 그리고 어젯밤부터 거기서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사무실의 이전은 아직 할 수가 없지만 이렇게 생활의 장소를 조금씩 움직이고 있어요. 오늘은 오전에 친구와 영어회화 연습을 한 뒤 새집에서 여러모로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1508 가주나리 9445 2019-10-10
어제는 어머니와 함께 점심을 먹었어요. 패밀리 레스토랑(さんれーく)에서 어머니는 국밥, 저는 어늘의 정식(日替わりランチ)을 주문했어요. 그런데, 요즘 さんれーく는 줄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카야의 さんれーく는 여전히 힘내고 영업을 하고 있어요. 게다가 어제도 사람이 많아서 활기가 있었어요.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보다 수수한 분위기라서 나이 드신 분도 편하게 들어갈 수 있어서 그런가... 오카야는 인구가 줄고 있지만 나이 드신 분의 비률이 높아지고 있으니까 그런 가게가 앞으로도 필요한 것 같아요.
1507 angyon 9447 2012-11-24
너무 다리가 아파요... 1일 최고의 8시간 동안 일했는데 뭔가 오늘은 솜님이 계속 오셔서 정리가 못해서 평소보다 30분도 늘어나 버렸어요... 아아아,Disney Land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