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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13527, 2012-11-24 19:00:37(2012-11-24)
  • 처음 뵙겠습니다! [:love:]
    최근 여기를 알아 등록했습니다. [:メモ:]
    한국어는 초심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女性:]

    はじめまして!
    最近ここを知り登録しました。
    韓国語は初心者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484 회색 4054 2018-01-09
오늘은 많은 학교에서 신학기가 시작해요. 우리 회사 일도 본격적으로 시작이다.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와서 춥지 않아요. 저는 이 3영휴는 푹 쉰다. 이렇게 조용히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다. “공격한 일”이지만 저는 사무실을 지켜야겠다. 집도....부모님, 아들,강아지 다 지켜야겠다. 그러니까 저는 건강과 교통사고를 조심하고 하루하루를 보내자!
1483 가주나리 4050 2019-06-29
어제는 사법서사 일을 위해 법무국으로 갔다왔어요. 요즘은 한국어 교실의 활동이 늘고 있는 반면 사법서사의 일은 줄고 있어요. 수입도 줄고 있지만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는 결과니까 저는 만족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수업을 한 후 저녁엔 시오지리시에 갈 예정이에요. 다음 달부터 거기서 새로운 강좌가 시작하니까 그 준비로서의 면접이 있거든요. 새로운 도전이어서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아무튼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
1482 회색 4049 2012-11-24
그 말은 내 남동생이 말했던 거다. 자신의 좋아하는 일이 생기면 뭐든지 열중하는 스타일이 우리 가족인 특징이에요. 말해보면 나도 내 남동생들도 그러네요. 그러니까 우리 아들도 그렇다고.[:がーん:] 아~, 그래도 너무해요, 게임만 하는 건 안되는데.(게임 소리가 정말 싫어!) [:しくしく:]좋은 길에 이끌 수 없어. 이게 지금 제일 고민하고 있는 거다!! 6월 1일은 회사 창립 기념일으로 3연휴![:にぱっ:][:チョキ:] 즐겁지만 월말월초니까 바빠서 좀 힘들어요. 와오~!! [:ぽわわ:]선생님 오셨네요. 좀 오랜만이세요?
1481 회색 4046 2018-04-18
벚꽃이 흩날리고 등나무가 피고 수국의 잎이 초록색이 두드러지게 돼요. 봄이 끝나구나, 이제야 창마다 오고 여름이 되는구나.... 이렇게 확실에 시간은 흘러가요. 저는 어때요? 성장하고 있을까요? 얼마나 나이를 먹어도 그런 생각이 생긴 계절이에요.
1480 회색 4046 2017-06-11
선생님이 쓴 것을 보고 저도 읽고 싶다고해서 책을 검색했어요. 그래서 아는 것이 있다. 책을 직접 사지 않아도 이렇게 검색해도 공부가 되는 거. 살다보면 여러모로 생각하니까 도움이 되는 곳은 찾아왔어요, 저는.^^ 이번은 이런 말을 찾았어요. 동정적인, 천천히 걸어 오르노라면 마음은 그지없이 평온하고 차분해진다. 잠시 여유를 갖고 자기를 돌아봐야한다. 다시 한 번 일과 생활의 규형을 생각봐야한다. 균형과 조화, 이게 건강, 성공, 행복의 지름길이다. 어젯밤부터 심한 비가 내렸어요. 너무 시원한 바람도....오늘은 이렇게 검색하면 보낼까요?
1479 회색 4046 2015-02-04
식구들은 감기가 거의 나았다고 하면 다음은 아들이 배가 아프다고 말했어요. 갑자기 말하기 때문에 저는 회사를 쉬지 못해서 할아버지께 병원에 데려가고 부탁해요. 아~, 걱정해요....너무 아파보여요.(ㅠ.ㅠ)
1478 まちーん 4043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드라마를 보았습니다.[:家:] [결혼하지 않는다]를 공감했습니다. 보통 생활에 있는 광경이라고 생각합니다.[:がーん:] 그러므로 오늘의 한글 공부는 집안일의 때에 동영상을 보는 것 뿐이었습니다. 졸립니다...[:Zzz:]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1477 ワンワン 4043 2012-11-24
타이핑 오늘도 열심했지만 아직 멀었어요 타이핑는 잘 할 수 있으면 700 정도 안 돼면 600 시간이 없어서 바이바이[:パー:]
1476
태풍. +4
회색 4041 2017-10-29
어제도 오늘도 태풍 때문에 바람이 세고 비가 내려있어요. 집에서 뜨개질함 보냈어요. 진통제를 바뀌고 상태를 확인 중인데 너무 졸린 약이에요. 언제든지 많이 졸려요. 뭔가 하고 있으면 괜찮은데 조금이라도 멍하게 있으면 졸려 죽겠어요.
1475 saa 4041 2012-11-24
仕事でバタバタしていているとなかなか鉛筆を持てない(T_T) あっという間に何日も経ってしまいます。。。 せっかく覚えたものも忘れてる(T_T) 全然進んでないのに。。。(/_;)
1474
약속 +4
가주나리 4038 2017-06-18
어제는 자신과 약속을 지키고 사무실의 청소를 했습니다. 작은 것이지만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아직 목 상태가 완전이 아니지만 다행히 소리는 문제 없이 나오니까 괜찮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이런 상태가 긴 시간 계속하고 있으니까 아마도 내일 아침 병원에 가려고 합니다.
1473 가주나리 4036 2018-02-24
주식회사의 임원의 임기는 이전에는 2 년이었습니다. 지금은 정관에서 최장 10년의 임기를 정할 수가 있습니다. 임기마다 등기를 해야하니까 그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임기를 10년으로 정하고 있는 주식회사가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10년이라는 기간은 상상이상에 깁니다. 잊지 않도록 등기를 해야 합니다.
1472 あさりん 4035 2012-11-24
오늘도 바빴어요.매일매일 머리속은 한국어만.열심히 공부 해야 해요.
1471 rato 4035 2012-11-24
한국에서 택시를 타면 운전기사한테 자주 받는 질문[:○:][:×:] "유학생이에요?" 저는 좀 동안이니까 학생처럼 보여요. "아뇨. 대학교에서 일본말 가르치고 있어요" 라고 하면 "교수님?" "네"... 여기까지라면 기분이 좋은데 항상 다음 질문를 받아요. "결혼했어요?" "남자 친구 있어요?" "몇 살이에요?"... 저는 "결혼 안했어요" "비밀이에요"라고 하는데 "결혼 안했어요" 라고 하면 "언제 결혼할거예요?" "비밀이에요" 라고 하면 "왜요?" ... 질문 끝나지 않아서 너무 귀찮아[:曇り:] 일본이라면 처음 만난 사람한테 이런 질문를 안하잖아요. 한국 친구는 "젊은 여자한테 남자가 그럼 질문하는것 매너예요"라고 말했어요[:にくきゅう:]
1470 밤밤 4033 2012-11-24
오늘은 공사가 있어서 편소보다 꽤 빠른 출근이다. 업자의 준비가 끝났으므로 잠시만 제 시간... 어제는 두통이 하고 별로 잘 못 잤다. 편두통 아니라 "여기!" 그렇다고 아픔이였다. 마음이 약하니까 나쁜 것을 생각하다. 눈이 오른쪽에 이동하는 것만으로 두통이 했다. 몸이 힘들 것 같아 하지만 공부도 하지 않고 자고 있는데... 이 주말에는 남편과 시어머니가 온다. 하는 것이 많아서 힘들다. 오늘 두통은 없을 것 같아서 자,오늘도 하루 힘내다!!
1469 회색 4029 2018-04-20
저는 욧새 아줌마니까라는 이유로 여러 가지 보기해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아직 알하고 있으니까 회사에 아니고 있으니까 좀더 노력해서 보기하지 않다고 했었어요. 저는 원래 “女子力”이 높은 사람이 아니지만, 미용에 대해 더 신경 쓰고 운동도 하고 공부도 노력하자고요. ^^ 그냥 그런 생각을 했어요.
1468 가주나리 4028 2019-08-07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법무국에 가고 오후에 은행과 손님 사무소에 서류를 가져갔어요. 그 후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새로운 학생분이 와주셔서 기뻤어요. 오늘은 낮엔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엔 근처에서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 제 4회가 열립니다. 잘 준비해서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1467 가주나리 4027 2019-02-15
어제는 고등학교에서 법률교실을 해왔어요. 많은 고등학생들의 앞에서 이야기를 했는데, 이번엔 제가 만든 게 아니지만 좋은 자료(교재) 덕분에 잘 할 수가 있었어요. 게다가 3사의 신문사가 취재로 왔어요. 신문기자들이 열심히 취재하고 있었으니까, 오늘 신문에 나올지도 몰라요.
1466 가주나리 4025 2017-05-22
오늘 아침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습니다. 따뜻하게 돼서 일어나는게 쉽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일찍 일어나고 아침 시원한 시간에 공부를 하는 습관을 만드고 싶습니다.
1465 カムサ 4025 2012-11-24
그 시간에 일기를 쓰는 건 처음이에요. 왜냐면 어젯밤 일찍 자 버렸어요.[:Zzz:] 그리고 오늘은 일은 휴일이었는데 일찍 일어나 버렸어요. 보통 휴일 날은 7 시까지 자고 있어요. 근데 어제 TV에서 정 우성 씨 봤어요. ”ゴチのなります”에 출연해 있었어요. 끝까지 남아서 그 표정이 풍부해서 너무 재밌었어요. 정 우성 씨 얘기을 다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女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