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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3555, 2012-11-24 19:00:37(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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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겠습니다! [:love:]
최근 여기를 알아 등록했습니다. [:メモ:]
한국어는 초심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女性:]
はじめまして!
最近ここを知り登録しました。
韓国語は初心者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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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감사합니다!!
+2
| 밤밤 | 7887 | 2012-11-24 | |
선생님 안녕하세요. 아주 바쁜데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읽어 주는 것만으로 기쁩니다. 천천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 일기... 요즘 귀여운 악마도 한국노래를 불러 준다. 너무 너무 기쁘다. 엄마 잘 하죠? 라고 한마디... 너무 아주 잘 해! 라고 칭찬하면 싱긋 방긋한다. 그 얼굴이 너무 귀엽다. 언젠가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를 같이 부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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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1
| 김 민종 | 12513 | 2012-11-24 | |
우리 남편 일요일부터 홋카이도로 골프를 치러 가거든. 그래서 지금 골프장까지 골프백을 보낼 준비 때문에 너무 바쁜 것 같아. 호호, 시끄럽지 않아서 좋을걸. 선물은 요즘 화제의 요시타케 목장의 생캔디가 좋겠다. 꼭 먹고 싶은데. 사 오는지? 꼭 사 오너라,, 제발. 오늘 회문 13. 1. 송이밤 이송. いがぐり 移送 2.이 송이송이. これ、鈴なりに 3.송전선 전송. 送電線電送 4. 술잔과 잔술 杯とコップ酒 5,아 갈아 갈아, あ、行け行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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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9課
+1
| 윤희 | 8361 | 2012-11-24 | |
朝ごはん 아침식사 お昼ごはん 점심식사 晩ご飯 저녁식사 何を 무엇을⇒뭘 *요体 ~です。~ます。아요 어요 ☆パッチムがあるとき ・語幹末が ㅏ ㅗ ㅑ ⇒아요 작다 小さい 작 + 아요 → 작아요 좋다 いい 좋 + 아요 → 좋아요 ・語幹末が ㅏ ㅗ ㅑ 以外⇒어요 먹다 食べる 막 + 어요 → 먹어요 있다 ある 있 + 어요 → 있어요 ☆パッチムがないとき ・語幹末が ㅏ ㅓ ㅐ ㅔ ㅕ ⇒母音が省略される 가다 行く 가 + 아요 → 가요 건너다 渡る 건너 + 어요 → 건너요 내다 出す 내 + 어요 → 내요 베다 切る 베 + 어요 → 베요 켜다 つける 켜 + 어요 → 켜요 ・語幹末が ㅗ ㅜ ㅣ ㅚ ⇒母音が合体される 오다 来る 오 + 아요 → 와요 배우다 習う 배우 + 어요 → 배워요 마시다 飲む 마시 + 어요 → 마셔요 되다 なる 되 + 어요 → 돼요 ・語幹末が ㅡ ⇒母音が脱落される 쓰다 書く 쓰 + 어요 → 써요 예쁘다 綺麗だ 예쁘 + 어요 → 몌뻐요 *名刺+~です。몌요 이에요 ☆パッチムあるとき 이다 ⇒ 이에요 학생이다 学生だ ⇒ 학생이에요 ☆パッチムないとき 예요 친구이다 友達だ ⇒ 친구에요 *~ではない 아이다 ⇒ 아니에요 *~する 하다 ⇒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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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났다...
+1
| 밤밤 | 9048 | 2012-11-24 | |
겨우 내둘린 매일이 끝 났다. 후... 피곤했다... 주말에는 내 시간은 없게된다. 우리 집에 귀여운 악마가 있다. 화내어 보거나 귀엽다고 말하거나... 아무튼 바빠... 집 안은 장난감이 산란... 어제는 에일리언(エイリアン)이 테이블 외를 점령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것이 행복할 지도 모른다... 정말 피곤하지만 잔소리도 언젠가 그에게 있어서 그리운 일에 되어 버리니까... ...라고 생각하지만 그 때는 정말 화가나. 엄마의 혼자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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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1
| 김 민종 | 6590 | 2012-11-24 | |
오늘은 바람이 세차게 불어서, 열려 있는 창문으로부터 들어온 바람 때문에, 책상에 놓아 있었던 책이나, 사전,노트가 스스로 페이지를 넘기고,,,,,, 그걸 보니 ,나도 이 만큼 페이지를 넘기면 너무 대단하다..라고 생각했다. 공부를 바람에 맡기지 않고, 자기가 해야 해요. 아 ㅏㅏㅏ 내 머리속에도 바람 상쾌하게 불어 오너라...... 오늘의 회문 12. 1. 해부 해. 解剖する 2. 해산 해. 解散して 3. 류진은 진류. リュ・ジンは 濃い類 4. 네.이 변헌은 헌변이네. はい、イ・ビョンホンは憲兵だね。 5. 다, 이 범수는 수 범이다. すべての、イ・ボンスは 雄虎だ 바람아 좀 더 상냥하게 불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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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1
| 고미마요 | 5618 | 2012-11-24 | |
다음 달 동생이랑 한국에 가려고요[:にこっ:] 젊었을 때는 외국에 여행을 가곤 했는데 결혼했을 때부터 안 갔어 이번은 오랜만이에요 근데 여행을 정하가는 하고 가면 뭘 할까? 뭘 먹얼까? 여러 생각 했는데 집안일을 좀 궁금해요[:しょぼん:] 무조건 즐거운 것만을 생각해서 여행을 떠나고 싶은 것이에요[:四葉:] | |||||
590 | 김 민종 | 10764 | 2012-11-24 | ||
밤밤씨 왠지 똑 같은 문장이 2장 갔어요.ㅜㅜ 우리 남편이 몇번이나 방에 오고 너무 귀찮아. 시끄러워. 무슨 볼일이 있는지...... 문장이 칠 수 없잖아요.[:ぷんすか:] 오늘의 회문 11 1. 조 민기는 기민조. チョ・ミンギは 機敏組 2.가 도지원 원지 도가. いけ!ト・ジウォン 原紙問屋 3.도매점 매도. 問屋店 売り渡し 4.문신 신문. 入れ墨新聞 5.무안 안무 顔向けできない振り付け 文法的に間違っていても、責任は持てません、笑ってごらんくださ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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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씩 써봅시다...
+1
| 밤밤 | 7259 | 2012-11-24 | |
요즘 조금씩 문장을 쓰는 것이 재미있게 됐다. 일기는 항상 사전 하고 인터넷을 구사하고 써있다. 그런데 조금만 문장이 조립 할 수 있는 같다. 이대로 계속해 써 보자! 매일 매일 조금 씩 써 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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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4
| 김 민종 | 6044 | 2012-11-24 | |
와! 지진이다! 무서워......기분 나ㅃ,. 현기증이 나요. 일기를 쓰고 있는 때가 아니다. 오늘 회문.10 1.여보 가게가 보여. あなた、店が見える 2.여보 가교가 보여. あなた、仮橋が見える 3,여보 안방 안 보여. あなた、奥座敷が見えない 4,여보 안벽 안 보여, あなた、岸壁が見えない 5,? 여보 안감 안 보여? あなた裏地見えない? 우우,,,난처한 나머지디.. [: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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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과 숙제
+1
| 영미 | 8181 | 2012-11-24 | |
오늘은 날씨가 좋으니까[:太陽:] 기분도 좋다[:にかっ:] ~야 하다/야 되다~ [:ダイヤ:]식사를 만들어야 해요. [:ダイヤ:]더 한국어를 공부 해야 돼요. ~으不規則~ [:ダイヤ:]예쁘다 [:右:] 예뻐요 [:ダイヤ:]슬프다 [:右:] 슬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