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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극을 받았다
  • 閲覧数: 8855, 2019-05-06 05:25:44(2019-04-29)
  • 어제 처음으로 중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그녀에게 장래의 꿈을 물었으니까 그녀는 한국말의 통역사가 될 거라고 했어요.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하면 꼭 해낼 수 있을 거예요.


    저도 응원하고 싶어요.


    그 위해서는 저도 더 노력해야 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5.05 22:39

    와~! 그렇군요. 중학생도 왔군요. 저도 응원합니다!!^^
  • 가주나리

    2019.05.06 05:25

    감사합니다. 아주 보람이 있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188 가주나리 6548 2019-06-05
어제는 오전중 법원과 시청에 갔다왔어요. 법원에서는 제가 대리인으로서 소송을 담당했어요. 그런 일은 마쓰모토에서 오카야에 이사해 와서 처음이어서 긴장했지만, 무사히 끝나서 안심했어요. 오늘은 저녁에 교실에서 수업을 하고, 밤에는 근처에서 강좌를 맡을 거예요. 이번 강좌는 오늘이 최종회입니다. 끝까지 전력을 다하고 싶어요.
7187 가주나리 5906 2019-06-04
이 아침은 쓰레기를 내놓았습니다.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어요. 오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밤에는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중 법원과 시청으로 갈 거예요.
7186 가주나리 6794 2019-06-03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후 오전중 공부를 했어요. 낮에 슈퍼마켓에 식품을 사러 갔다왔어요. 오후부터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냈어요. 밤에는 한국영화 "戦火の中へ"를 봤어요. 조선전쟁시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였는데, 이것도 좋은 영화였어요 !
7185 가주나리 6715 2019-06-02
어제는 낮에 한국어 수업을 하고 밤에는 고등학교 시절의 친구와 술집에서 만났어요. 동창회의 계획에 대해 상담하는 게 목적이었는데, 그보다 옛날 이야기를 많이 했는 게 즐거웠어요.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할 겁니다. 그 뒤 공부하고 드라마를 보면서 내일부터의 일주일을 위해 에너지를 충전하고 싶어요.
7184 가주나리 7635 2019-06-01
어제 법무국에 가는 길에 어머니를 대리고 같이 점심을 먹었어요. 시간도 돈도 없었으니까 회전초밥에 갔어요. 오랜만에 갔는데 충분히 맛있고 만족했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저녁엔 술집에서 고등학교 시절의 오래된 친구를 만날 예정이에요. 기대해요.
7183 가주나리 6705 2019-05-31
어제 기쁜 것이 두 개 있었어요. 첫째는 제 한국말 교실의 기사가 지방의 신문에 크게 게재된 겁니다. 기자님이 열심히 취재를 해주셔서 제가 하고 있는 것을 매우 따뜻하게 호의적으로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리겠습니다. 둘째는 TOPIK 6 급에 합격할 수 있었은 겁니다. 여기까지 너무 긴 시간이 걸렸지만 꾸준히 공부를 계속해온 보람이 있었어요.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7182 가주나리 6835 2019-05-30
어제 "변호인"이란 한국 영화를 봤어요. 실제의 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예요. 대단한 영화였어요. 주연을 맡은 송강호 씨의 연기가 너무 멋있었어요. 저는 이 영화를 보고, 일본인으로서, 그리고 사법서사로서 지금까지의 삶을 반성해서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자, 그런 생각을 가졌어요.
7181 가주나리 5787 2019-05-29
그저께까지는 여름같은 날씨였지만 어제는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서 춥게 됐어요. 바람비가 심해서 겉옷이 없어서 저는 역의 홈에서 떨리고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밤에는 한국어 회화 강좌를 맡을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7180 가주나리 7647 2019-05-28
어제도 너무 더웠어요. 그래서 선풍기를 써서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밤부터 비가 올 것 같아서 좀 고민하지만 오늘은 열차로 가고 싶어요. 왜 나가노시에 가는 날은 이렇게 자주 비가 오는지...
7179 가주나리 5365 2019-05-27
어제는 너무 더웠네요. 아직 여름이 아닌데, 창문을 열어서 자는 밖에 없었어요. 오늘도 더워질 것 같아요. 오늘은 오전중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오월 마지막 주. 이번주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