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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7231, 2019-04-30 05:57:10(2019-04-30)
  • 그저께와 어제는 어머니 집에세 어머니와 함께 저녁을 먹었어요.


    왜냐하면 평소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는 형의 가족들이 이 며칠 동안 외출해 있어서 어머니가 혼자 집에 있어서 외롭다고 저를 부르셨으니까요.


    덕분에 어머니가 만든 요리를 먹을 수가 있어서 저도 기뻐요.


    형 가족은 오늘 또는 내일 돌아올 예정이라고 해요.


    혹시 오늘도 어머니가 집에 혼자 있을 경우 오늘도 어머니 집에 가서 저녁을 먹을지도 몰라요.


    가까운 곳에 살고 있으니까 이런 것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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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84 회색 4431 2017-11-06
3연휴, 정말 잘 쉬었어요. 이제 옷도 겨울 준비하고 청소하고... 물론 한국드라마도 보고 공부도 해요. 하지만 지금도 아직 영어공부법은 고민하고 있어요. 아~, 공기가 건조해 있으니 피부 관리도 더 잘해야겠어요. 저는 특히 손이 많이 건조해서 아파요. 목욕하고나서 곧 온몸에 피부 크림을 바른 게 좋겠어요. 그리고 손은 자주자주 발라요!
1783 회색 4431 2012-11-24
기사에 의하면...[:むむっ:] 경험은 영어나 수학 처럼 학교 지식과는 비교할 수 못 하는 만큼 폭이 넓고 안 길이 높은 것이다. 셋,넷, 잘 못한 일이 있어도 그것이 문제가 아니지![:チョキ:] 여러가지 비난을 받은 만큼으로 힘이 없어졌으면 안된다. 사람의 성격은 표리일체이에요. 표면이 대담하면 그 뒷면은 난폭,표면이 면밀하면 그 뒷면은 신경질적이에요. 장점을 살리면 단점도 별로 문제가 아니예요. 단점도 또한 장점이 돼요.[:オッケー:]
1782 가주나리 4430 2019-08-26
어제는 빨래와 청소를 한 후 서류의 정리를 하고 오후부터 느긋하게 지냈어요. 저녁부터 맥주를 마시면서 드라마를 봤어요. "식사를 합시다 2"가 끝났어요. "식사를 합시다 1"가 너무 너무 재미있어서 "2"도 봤는데, 저는 솔직히 "1"가 더 재미있었어요. 그래도 "2"도 "1"하고는 다른 특색이 있어서 충분이 즐길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새롭게 "최강배달인"을 보기 시작했어요. "로봇이 아니야"의 채수빈 씨가 나와있는데, 저는 그녀의 팬이니까 이것도 기대가 돼요.
1781 가주나리 4429 2020-12-24
어제는 오전에 카숍에 갔다왔습니다. 낮에 전화상담을 맡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밤에 30분 걸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과 슈퍼마켓에 다녀올 거예요.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1780 쥬우바지토모미 4427 2012-11-24
[:!:]르不規則[:!:] [:ダイヤ:]자르다 切る[:右:]잘라요 [:ダイヤ:]구르다 転がる[:右:]굴러요 [:ダイヤ:]누르다 押す[:右:]눌러요 3つ探しました[:ひよこ:][:love:]
1779 まちーん 4425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컬링의 皆さんとBBQをしました。 저의 훈제도 皆に喜んでもらえてよかったです。 特に人気だったのが、半熟煮卵・自家製ベーコン・ローストビーフでした。 훈제について語ると長くなるので控えます[:にひひ:] 後は、중요한 사람たちに훈제をお届けしたりしました。 오늘은 드라마의 見ながら寝てしまいました。。。 아아[:しくしく:]ろくに勉強していません。 でも、회색씨의 ご褒美を期待して(笑)일기は出来る限り쓰다! 졸리다![:Zzz:] 그럼,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1778 가주나리 4420 2021-06-07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홈센터와 백엔숍에 여러가지 비품을 사러 갔다왔어요. 저녁에 산책을 하고 밤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전화로 손님과 상담을 한 뒤 의뢰인이 오실 거예요. 오후와 저녁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1777 まちーん 4419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도 홈페이지를 갱신했습니다[:パー:] 컬링의 팀 블로그가 능숙하게 설정할 수 없습니다[:しくしく:] HTML・CSS등등...어려운 것이 많습니다. 매일이 공부 입니다. 그러나...한국어도 공부하고 싶다!!![:がーん:] 지금부터 가사를 하면서 선생님의 동영상을 봅니다[:チョキ:]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1776 heavengo 4419 2012-11-24
그는 밤에 일 합니다 밤읃 급료가 비싸니다 밥 준비 했습니다[:Zzz:] 스프 을 만들멌습니다 고기와콩나울 붂있스비다 냉장고 애 넣습니다 그는 매우 바쁘얍니다[:太陽:]
1775 회색 4419 2012-11-24
오랫만에 음악에 싸여 느낌이 좋은 시간을 보내 왔어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 멋진 시간을....[:音符:] 실은 학생인 때 플룻을 했던 적이 있어요. 이제 잊어버리고 있었다...아들은 뭘 느낌인가? [:ぎょ:][:汗:]"커피프린스 1호점 제2화의 세 번째" 이 두 사람은 말이 알아듣기 어려워요...(;ㅇ;) 나중에 들어봐요. 우리 회사 근처에 큰 약국이 개점해요. 한국드라마 안에서 약국에 가거나 죽을 사거나 하는 장면이 많이 있지만 약국이나 죽 가게는 많이 있어요? 죽 가게는 일본에는 없어요...아마... 나는 본적이 없어요... 맛있게 보여요...항상 먹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어요. 이번 주말에는 연휴가 있으니까 일이 바쁘지만 열심히 해서 푹 쉴 거예요.
1774 회색 4418 2012-11-24
앗 참, 올해는 2월 29일이 있네요. [:にこっ:] [:ひよこ:]제가 초등학생 때 2월 29일에 태어난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는 생일이 올 때마다 진짜 생일은 2월 29일이라고 했었어요. 그리고 2월 28일이랑 3월 1일이랑 어느쪽인 날에 생일 파티를 하는지 매년 선택했거든요. 지금은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지만 그만 생각이 났어요. 가끔 언제까지나 나이를 안 먹었으니 좋겠다~라고 하면서 함께 웃었어요.[:にひひ:] [:にわとり:]후후후, 옛날 얘기 해 버렸다.
1773 가주나리 4413 2020-12-31
어제는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 산책하러 나갔는데 로면이 동결해 있어서 위험을 느껴서 도중에서 돌아왔어요. 자, 오늘은 섣달 그믐날이네요. 올해는 말할 필요도 없는 만큼 특별한 일 년이었다. 내년은 좋은 해가 되기를 빕니다. 선생님,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772
숙제 +1
ちゃめ 4407 2012-11-24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勉強をはじめたばかりの[:初心者:]です。 初級第6課の宿題をしてみました。 가볍다を요体にすると가벼워요[:右:]過去形は가벼웠어요 무겁다を요体にすると무거워요[:右:]過去形は무거웠어요 선생님 あってますか?[:汗:]
1771 가주나리 4403 2018-01-16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의 최고기온이 12도인데요. 이 시기에는 좀 이상한 기후입니다. 하지만 따뜻한 게 좋아요.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1770 회색 4403 2016-03-13
어제 아침 일찍부터 청소했어요. 하루중일 걸렸어요. 저녁 먹는 후에 Qilling를 했어요.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11시까지 했었어요. 하면 살도록 잘할 수 있게 돼요. 뭐든지 그랬죠....재미있다고 생각하면서 하면 점점 잘할 수 있게 되겠죠. 한국어 공부도 그랬죠, 항상 재미있게 하면서 연습하면 잘할 거예요. 아자!아자! 파이팅!!
1769 ☆유우나☆ 4403 2012-11-24
안영하세요[:にこっ:] 첫 일기예요! 한국어를 잘 못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1768 지나가던한국인 4402 2017-01-21
오늘 누나가 독감에 걸려 입원했습니다. 어머니는 천식이 있으셔서 감기에 걸리면 큰일인데 옮았을 까봐 걱정입니다. 여러분들도 독감 조심하세요. 수시로 환기하는 것도 도움이 되는 듯합니다. -------------- おみやげ나 おしまい처럼 단어 앞에 お가 붙으면 공손한 표현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단어앞에 お를 붙일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혹시 お를 앞에 붙일 수 있는 규칙 같은 것이 있습니까?
1767 토끼양 4401 2015-12-11
오늘 아침에 어느 신문 기사를 봤다. 중학생이 쓴 변론문인데.. 이래요. 어린이에게서 배울 것이 많네.. 친구를 만나러 가다가 어떤 할머니가 다가와서 물었습니다."우체국은 쭉 가면 길가에 있겠지요?" 쭉 가도 거기 없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데려가면 약속 시간에 늦게 되니까 "네. 그렇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할머니의 "고마워"라는 말을 등에 들으면서 도망 치듯 가다가 후회했습니다. 마음을 무거운 사슬로 구속당한 느낌이 됐습니다. "어떻게 되겠지. 괜찮겠지."라고 자신을 속이려고 했는데 등으로 들은 할머니의 "고마워"라는 말이 마음에 찔렸습니다. 그만 할머니를 쫓아가고 말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거짓말을 했어요. 제가 데려갈게요. 같이 갈래요" 할머니는 놀란 표정을 꽃이 핀 듯한 미소에 바꿔서 "그것때문에 일부러 와 줬어? 이런 할머니를 위해? 고맙네. 진짜 고마워."라고. 저의 안에 있던 사슬이 없어졌습니다. 한번 후회해도 그게 끝이 아닙니다. 후회해도 좋습니다. 그 후에 자신이 어떻게 변할지가 중요합니다. 계속 무거운 사슬을 갖고 걸어가기 힘들지요. 후회한 적이 있으면 할 수 있는 것이 더 없을까 다시 한번 자신에게 물어봐 주세요. 꼭 결과가 (따아오겠지요.)나오겠지요. 저는 약속 시간에 늦었지만 이제 마음속에 사슬이 없습니다. 할머니 고맙습니다.
1766 あさりん 4401 2012-11-24
오늘도 바빴어요.매일매일 머리속은 한국어만.열심히 공부 해야 해요. [:ダイヤ:]
1765
우린코 4401 2012-11-24
우빠 - [:汗:] [:汗:] [:汗:] [:汗:] 어제밤 약속의 취소는 유감습럽습니나. [:曇りのち雨:] 슬퍼서 눈물이 나왔어요. [: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