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까이 있는 장점
-
閲覧数: 7305, 2019-04-30 05:57:10(2019-04-30)
-
그저께와 어제는 어머니 집에세 어머니와 함께 저녁을 먹었어요.
왜냐하면 평소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는 형의 가족들이 이 며칠 동안 외출해 있어서 어머니가 혼자 집에 있어서 외롭다고 저를 부르셨으니까요.
덕분에 어머니가 만든 요리를 먹을 수가 있어서 저도 기뻐요.
형 가족은 오늘 또는 내일 돌아올 예정이라고 해요.
혹시 오늘도 어머니가 집에 혼자 있을 경우 오늘도 어머니 집에 가서 저녁을 먹을지도 몰라요.
가까운 곳에 살고 있으니까 이런 것이 가능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1605 |
마침내...
+1
| 수 다 쟁 이 | 4231 | 2012-11-24 | |
학교에서 돌아온 딸의 말, 「엄마~,오늘 육 인이나 쉬었어. 담임 선생이나」 뭐야?? 선생님까지...[:がーん:] 마침내 왔어요! 인플루엔자[:汗:] 작년에는 우리 가족 전멸이었어요[:しくしく:] 여러분 조심하세요. | |||||
1604 | minia | 4231 | 2012-11-24 | ||
8課での壁が嘘のように・・・10課、うまくできた![:○:] この調子でどんどん行くよぉーーー!!!ファイティン!! | |||||
1603 | 운쳬 | 4228 | 2013-01-08 | ||
오늘은 올해 제1회의 한글 강좌에 갔다왔어요. 거기서 배우는 학생이 세명인데 오늘은 두명 결석하고 학생은 나만이었어요. 그런거 처음이에요. 선생님을 독점할 수 있었지만 긴장됐어요. 모처럼 1대1로 공부할 좋은 기회이었는데. 매일 후회가 많아요. | |||||
1602 |
심한 비가 온다.
+1
| 회색 | 4227 | 2016-05-06 | |
어제까지 아주아주 좋은 날씨도 너무너무 더웠어요. 근데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와요. 시간을 지날 때마다 심하게 돼요. 아이고~, 오늘 하루 회사에 다닌 날이다. 조심해서 가야겠다. 사실은 어제 장마가 오기 전에 비옷을 사려고 갔다 왔어요. 스쿠터 타는 비옷, 예쁜 것이 아니지만 새로운 옷을 입는 게 좀 기뻐요. 역시 이런 생활 리듬이 좋아! ( 휴일보다?!?!)^^ | |||||
1601 | 가주나리 | 4226 | 2021-02-14 | ||
어제는 학생들이 오시고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온라인으로 연수를 받았어요. 외국인의 노동문제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강사님께서 많은 사례를 보고해 주셨습니다. 그 강사님은 변호사이어서 저는 법무사이니까 그냥 흉내를 낼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그 변호사님의 마음은 흉내를 낼 가치가 충분이 있었습니다. 그분의 마음을 배우고 저는 법무사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해 가고 싶어요. 좋은 연수였다. | |||||
1600 | ミエ | 4226 | 2012-11-24 | ||
안영-^^[:パー:][:ハート:] | |||||
1599 |
여행
+2
| rinarina | 4222 | 2012-11-24 | |
2주일, 한국에 다녀 왔습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 한국이 그립다. | |||||
1598 | 민지 | 4220 | 2012-11-24 | ||
선생님, 댓글을 고마워요.[:love:] 올해에는 한글능력검정4급 하고 3급을 합격하고 십어요.[:チョキ:] 내일은 제 생일이에요.[:にこっ:] 제 아들이 선물을 줬어요.[:四葉:] 그것은 자옷 였어요.[:Zzz:] 저는 그것을 마음에 들었어요.[:太陽:] | |||||
1597 |
태풍
+3
| 회색 | 4219 | 2017-08-04 | |
오늘 아침은 하늘에 별이 많이 보여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오랜만에 이렇게 많은 별을 봤어요. 하지만 바람이 좀 세고 어디서나 구름이 와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산책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별하늘을 보이고 정말 행복해요. 오늘부터 태풍이 어디에 가는지 비가 심한지, 바람이 세는지 잘 보고 주의해야겠어요. 이제 베란다는 정리했어요. 아~, 아무것도 않았으면 좋겠어요. | |||||
1596 |
저도 울었다.
+2
| 회색 | 4218 | 2017-12-10 | |
어제 우리 강아지를 문병을 갔다. 전에 입원한 때는 내 얼굴 보면 돌아가고 싶어질때니까 먼 곳에서 봤어요. 근데 이번은 나이는 먹다가 밥을 안 먹는데 좀 만나볼까해서 봤는데 역시 안 됐어요. “엄마!! 나를 데려다 줄래...”라는 눈빛이..... 아직 실밥 제거 할 때까지 일주일에 입원해야 하는데.... 똑똑한 우리 강아지니까 제가 매일 회사를 퇴근 후에 꼭 만나려고 가니까 기다려요. “이 시간이 되면 엄마가 올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잘 먹고 빨리 나아가야 해요!! | |||||
1595 | 가주나리 | 4217 | 2021-02-23 |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저녁을 먹고 나서 산책도 했습니다. 오늘은 휴일인데 아무 예정도 없어요. 이런 날은 정말 드물어요. | |||||
1594 | 회색 | 4216 | 2018-01-11 | ||
어제부터 비가 내리고 바람이 세고 너무 추워요. 지금은비는 안내렸지만 추운 것은 추워요. 우리 강아지도 상책은 조금밖에 안 가요. 나이 많이 먹기 때문에 그래도 돼요. 무리하지 말고 가고 싶으면 가서 싫으면 안 가도 돼요.^^ 오늘은 바쁜지 어떤지 회사에 가야 모르겠는데 잘 일해야겠네요. 여러분! 감기를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선생님은 감기 나왔을까요? | |||||
1593 |
4월13일
+1
| 나오밍 | 4216 | 2012-11-24 | |
제6과 숙재 무거워요 重いです 가벼워요 軽いです 무거웠어요 重かったです 가벼웠어요 軽かったです [:にこっ:]그짐을 무거웝니까? [:女性:]아뇨, 무겁지않아요. 오늘 벚꽃을 보러갔어요. 사진을 찍었어요. | |||||
1592 | 가주나리 | 4214 | 2019-03-10 | ||
어제는 빨래를 한 뒤 마쓰모토시에 가서 연수회를 참가했어요. 경험 풍부한 강사의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어서 많이 참고가 됐어요.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한 뒤 될 수 있으면 확정신고를 끝내고 싶어요. | |||||
1591 | 다나카 | 4214 | 2015-05-22 | ||
냄새를 보는 소녀 제2회 드라마 보기 <=== Click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 | |||||
1590 |
무서운 병
+2
| 가주나리 | 4213 | 2019-02-16 | |
지난 일요일에 발증한 독감이 겨우 나았어요. 딱 일주일 걸렸어요. 독감에 걸린 건 어릴 때 이래였어요. 병이 이렇게 무서운 것인지 혼자서 느꼈어요. 하고 싶은 일이나 하고 싶은 공부를 길게 하기위해서라도 지금까지 이상에 건강관리에 조심하면서 살아가고 싶어요. | |||||
1589 |
성인날
+4
| 회색 | 4213 | 2018-01-08 | |
어젯밤부터 계속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이번주는 날씨가 좀 안좋은 것 같아요. 성인날은 날씨가 안좋으면 안되는데.... 저는 그냥 하루종일 집에 있으니 녹화한 한국 드라마를 봐야겠어요. 우리 아들은 우리한테는 아무 말도 안했지만 게임안에서 친구하고 많이 얘기하고 웃고 있었어요. 저하고 얘기 할수 있게 되면 더 좋겠는데... | |||||
1588 |
특별한 여름
+2
| 가주나리 | 4213 | 2017-08-06 | |
어젯밤은 너무 무더워서 잘 잠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아침도 무덥습니다. 여름은 더운 게 당연이지만 올해 여름은 역시 특별입니다. 어딘가에서 매미 목소리가 들린다. | |||||
1587 |
왜 자꾸 멈출까?
+1
| 연지엄마 | 4212 | 2012-11-24 | |
이 사이트의 내용이 무거워 그런지 자주 멈춘다.... | |||||
1586 |
슬픈 소식.
+1
| 회색 | 4211 | 2017-06-23 | |
코바야시 마오 씨가 하늘에 갔어요. 이렇게 예쁘고 강한 사람은 본 적이 없었어요. 하느님까지 그사람에게 사랑을 빠진 것 같아요. 이렇게 일찍 데리고 가는다니 너무 너무 유감스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