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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7433, 2019-04-30 05:57:10(2019-04-30)
  • 그저께와 어제는 어머니 집에세 어머니와 함께 저녁을 먹었어요.


    왜냐하면 평소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는 형의 가족들이 이 며칠 동안 외출해 있어서 어머니가 혼자 집에 있어서 외롭다고 저를 부르셨으니까요.


    덕분에 어머니가 만든 요리를 먹을 수가 있어서 저도 기뻐요.


    형 가족은 오늘 또는 내일 돌아올 예정이라고 해요.


    혹시 오늘도 어머니가 집에 혼자 있을 경우 오늘도 어머니 집에 가서 저녁을 먹을지도 몰라요.


    가까운 곳에 살고 있으니까 이런 것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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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88 회색 4252 2017-06-23
코바야시 마오 씨가 하늘에 갔어요. 이렇게 예쁘고 강한 사람은 본 적이 없었어요. 하느님까지 그사람에게 사랑을 빠진 것 같아요. 이렇게 일찍 데리고 가는다니 너무 너무 유감스러워요.
1587 회색 4251 2012-11-24
한국 드라마는 왜 이렇게 엇갈렸다 못만났다 해요? 아~ 드디어 만나구나~ 라고 해도 엇갈려요. 가슴이 두근두근하면서 그 때를 기대하고 있는데. 가끔 '[:ぎょ:]또?!' 라고 부르짖어요. 많은 사람이 그런식으로 보는 줄 알아요. 같이 울고 웃고 공부가 되고 정말 행복한 시간이에요![:love:] 그래도 정말 너무 한 장면이 있고 스트레스 받은 때도 있어요. 다들도 그렇죠![:にぱっ:][:チョキ:]
1586
오 늘 +1
りったん 4247 2012-11-24
오늘은 할 머니의 집 에 있어요
1585 가주나리 4246 2019-01-15
어제는 빨래한 후 식품을 사러 갔어요. 공부도 하고 드라마도 봤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리고 요즘 천식의 증상이 심해졌으니까 오후 병원에 가려고 해요. 이번 주말과 다음 주말은 연수회에서 이야기 해야 하니까 목의 관리를 제대로 하고 싶어요.
1584 파란하늘 4246 2012-11-24
오늘부터 나도 일기를 써요[:チョキ:] 난 한국이 넘 좋아해서 매일 한국드라마를 보고있어요[:love:] 하지만 한국어의 공부 어려워요[:汗:] 여러분 어떻게 공부하고 있어요?
1583 회색 4244 2017-12-12
올해는 저 한테는 큰 사고도 없고 안정적인 일년이었지. 추워질 앞으로 가족이 다 건강하며 좋을 거다. 일본은 내년은 平成30년이에요. 平成가 되고 벌써 그렇게 되네요. 앞으로 12월은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좋은 신년을 맞이해요!!
1582 수 다 쟁 이 4239 2012-11-24
학교에서 돌아온 딸의 말, 「엄마~,오늘 육 인이나 쉬었어. 담임 선생이나」 뭐야?? 선생님까지...[:がーん:] 마침내 왔어요! 인플루엔자[:汗:] 작년에는 우리 가족 전멸이었어요[:しくしく:] 여러분 조심하세요.
1581 운쳬 4236 2013-01-08
오늘은 올해 제1회의 한글 강좌에 갔다왔어요. 거기서 배우는 학생이 세명인데 오늘은 두명 결석하고 학생은 나만이었어요. 그런거 처음이에요. 선생님을 독점할 수 있었지만 긴장됐어요. 모처럼 1대1로 공부할 좋은 기회이었는데. 매일 후회가 많아요.
1580 mioShin 4236 2012-11-24
久々に 韓国語講座をしました^^ まだまだ勉強がひつようです・・・・・[:汗:] アジャ!アジャ! ファイティン~~~~~~[:パンチ:] 안녕히 겨세요[:ハート:]
1579 회색 4235 2014-01-04
작심 삼일이라고 걱정을 끼쳐서 미안하고 됐어요.(^^) 그래요, 저는 그런 사람이에요. 근대 올해는 달라요. 좀 전에 이런 얘기를 들었어요. 나쁜 경험을 생각나면 안된다고. 가끔 그런 때가 있더라도 생각하면 되잖아요. 오래 전엔 맨날 일기를 쓰고 있었잖아요. 좋은 때를 생각나고 힘이 되면 좋대. 사실은 어제는 한국어 공부를 않으니까 그랬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조금 공부해요.
1578 꼬마야옹 4235 2012-11-24
어떻게 왔어?라고 질문받았을 때 여러분이라면 뭐라고 대답할까요? 보통 어떤 일로 왔냐고 물었다고 생각할 거예요! 근데 재미있는 게 한국 사람들은 말하기놀이? 좋아하는지 오리발 내밀고 어떻게라니? 그냥 버스 타고 왔지! 라고 대답할 때도 있잖아요! 저는 이렇게 말하는 센스도 마음에 들고 있어요!
1577 heavengo 4235 2012-11-24
어제 그가 돌아왔습니다 귀가 부어 있었습니다 조 의사에게 살았습니다[:うさぎ:]
1576 회색 4234 2016-05-06
어제까지 아주아주 좋은 날씨도 너무너무 더웠어요. 근데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와요. 시간을 지날 때마다 심하게 돼요. 아이고~, 오늘 하루 회사에 다닌 날이다. 조심해서 가야겠다. 사실은 어제 장마가 오기 전에 비옷을 사려고 갔다 왔어요. 스쿠터 타는 비옷, 예쁜 것이 아니지만 새로운 옷을 입는 게 좀 기뻐요. 역시 이런 생활 리듬이 좋아! ( 휴일보다?!?!)^^
1575 회색 4233 2018-05-12
요즘 여러 실에서 뜨깨질해요.^^ 재미있어요. 항상 재미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고 싶어요. 그렇다면 힘들 때, 초조할 때 기분을 잘 바뀔 수 있을 거예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요. 스승님의 날까지 “손톱의 손질”에 대해 잘 쓰려고 했는데 표현이 어려워요.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아요. 하지만 그저께부터 화산재가 심해요.여름이 오면 풍향이 그런나봐요.
1574 minia 4233 2012-11-24
8課での壁が嘘のように・・・10課、うまくできた![:○:] この調子でどんどん行くよぉーーー!!!ファイティン!!
1573 다나카 4230 2015-05-22
냄새를 보는 소녀 제2회 드라마 보기 <=== Click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
1572 가주나리 4228 2018-01-29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기온이 영하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춥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법원에도 가야 합니다. 이번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571
여행 +2
rinarina 4228 2012-11-24
2주일, 한국에 다녀 왔습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 한국이 그립다.
1570 ミエ 4227 2012-11-24
안영-^^[:パー:][:ハート:]
1569 민지 4222 2012-11-24
선생님, 댓글을 고마워요.[:love:] 올해에는 한글능력검정4급 하고 3급을 합격하고 십어요.[:チョキ:] 내일은 제 생일이에요.[:にこっ:] 제 아들이 선물을 줬어요.[:四葉:] 그것은 자옷 였어요.[:Zzz:] 저는 그것을 마음에 들었어요.[:太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