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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7435, 2019-04-30 05:57:10(2019-04-30)
  • 그저께와 어제는 어머니 집에세 어머니와 함께 저녁을 먹었어요.


    왜냐하면 평소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는 형의 가족들이 이 며칠 동안 외출해 있어서 어머니가 혼자 집에 있어서 외롭다고 저를 부르셨으니까요.


    덕분에 어머니가 만든 요리를 먹을 수가 있어서 저도 기뻐요.


    형 가족은 오늘 또는 내일 돌아올 예정이라고 해요.


    혹시 오늘도 어머니가 집에 혼자 있을 경우 오늘도 어머니 집에 가서 저녁을 먹을지도 몰라요.


    가까운 곳에 살고 있으니까 이런 것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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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308 회색 6633 2013-02-15
오늘은 너무너무 바빴어요. 점심시간도 찾아오는 사람을 기다리고나서 적은 시간으로 점심을 먹고 사무소에 돌아가면 바로 전화가 몇 회선도 같이 걸려오고 당황해 버렸다. 오후는 계속 그런식으로 바빴다. 저는 영업사무로서 전화, 컴퓨터, 팩시밀리가 일 도구니까 눈이 피로해요.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일해요. 본사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며 일하는 때 15분에 한번 눈을 쉬는 시간을 만들어야 해서 통달이 있었어요. 그렇지만 그런 건 쉽지 않아요. 아~,DVD를 보고 싶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네요.
5307 회색 6299 2013-02-16
드라마를 보면 그렇게 말하는구나, 해서 귀에 남는 말이 있어요. 오늘은, "할만큼 했어." = 정말 그럴까? 더 할 수 있는 건 없냐?라고 말했다, 제가. "유치원 선생님이 고맙다, 미안하다, 사랑한다고는 말은 참지 말아고 말했어" = 귀여운 얘가 말했다. 낮에 아픈 걸 말 안해서 밤에 심한 상태까지 된 아이한테 언니가 "아프다고 하는 말은 참지 말라." 라고 말하면 그렇게 말하면서 "말하지 않아서 미안해요, 그리고 많이 사랑해요."라고 했다. 정말로 귀여운 순간였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5306 회색 7677 2013-02-17
여러 가지로 귀찮아서. 지금 화제의 겨울 우울인가? 기분이 안 좋고 행동할 마음이 없었어요. 휴일라면 시간을 자유하게 만들어 봤는데 반대예요. 친구랑 통화했는데 그 친구도 그런가봐. 평일이라면 일해서 그런 기분은 생각하는 시간도 없어요. 지금은 그런 나날쪽이 기분이 쉬워요. 봄이 오면, 좀 더 따뜻하게 되면 기분도 풀릴 줄 알았어요.
5305 가주나리 7394 2013-02-18
오늘 아침은 따뜻하고 이슬비가 내리고있어요. 우리는 어제 오랜만에 불고기 가게에 갔어요. 저는 배 부르게되었어요. 오늘은 오카야시에 갈 예정이에요. 안전 운전을 유의하고 싶어요.
5304 가주나리 8056 2013-02-19
어제 일로 오카야시에 갈 예정 이었지만, 오카야시는 폭설 이었기 때문에 가는 중지했어요. 덧붙여서 마츠모토는 어제는 비였어요. 같은 나가노현내에서도 위치에 따라 기후가 달라요.
5303 회색 6238 2013-02-19
어제부터 컴퓨터 상태가 안좋아서 가까스로 왔어요. 뭐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아들이 잘해준 것 같아요.(ーㅅー)? 지금도 아무 말도 없지만 부탁하면 해줄 것 같네요. 저는 너무 바빠서 일기를 쓰지 않아도 될까봐 했는데 컴퓨터 상태가 좋아지면 역시 와버렸어요..(^ㅂ^)/ 회사에서는 컴퓨터에서 여러 모로 찾아볼 것을 할 수 없게 됐어요. (0ㅁ0)!! 체크 기능을 높이고 개인적인 열람은 금치 지고 있어요. 점심시간에 가끔 왔는데 혹시라도 본사에서 체크해줄까봐 좀 무서워요.(/-ㅂ-)/
5302 가주나리 6424 2013-02-20
오늘 아침은 특별히 춥다. 기온은 영하 9도. 오늘은 두 쌍의 새로운 상담자과 만날 예정이다. 그들 위해 유용한 법률 상담을 제공하고 싶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자.
5301 회색 5031 2013-02-20
아들의 반항적인 태도때문에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같이 살 수가 못 했대. 그러니까 내일부터 아파트를 찾아야 해요. 그러면 인터넷을 계속하는 것도 어려운 것같아요. 당분간 오겠지만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아들의 넷 병을 고치려고 할 거다. 불편한 것도 있겠지만 어쩔 수 없어요. 제가 잘못키웠다니까.
5300 회색 9637 2013-02-21
어려운 병을 가지고 스포츠선수로서 노력하고 있었다 쿠보타 스즈노스케 씨가 말했었어요. 머릿속에서 생각해도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 않다. 그러니까 몸이 너무 아파도 저는 행동해야겠다! 그래! 어려운 길도 가 보면 어떻게 할 수 있을 거야! 안 해서 후회할 보다 해보고 실수한 게 인간 적에 성장할 거야! 아마도 앞으로 저도 어려운 길을 갈테니까 그렇게 생각하면서 노력하려고.
5299 회색 5931 2013-02-24
좀 전에 부모님께서 같이 살고 있는 게 어렵다고 말씀하셨다. 집 찾아 보고 여러 가지로 준비하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만 갑자기 어머님이 몸 아파서 같이 살고 싶다고 울어서 말씀하셨다. 우리 아들 태도때문에 초조하지만 내가 없으면 집 일이 불편하다고. 그래요, 그걸 제일 신경쓰고 있었어요. 그래서 멀어서 가는 게 아니니까 자주 집에 온다고 말했다가 그런 식으로는 안 된다고. 그래서 다른 곳에 이사할 건 없어졌다. 다음주 우리 아들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보고나서 인터넷을 해약하는 걸 생각해 볼게요. 설마 이런 식으로 될까 봐 생각 없어요, 제가 잘못 키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