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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7418, 2019-04-30 05:57:10(2019-04-30)
  • 그저께와 어제는 어머니 집에세 어머니와 함께 저녁을 먹었어요.


    왜냐하면 평소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는 형의 가족들이 이 며칠 동안 외출해 있어서 어머니가 혼자 집에 있어서 외롭다고 저를 부르셨으니까요.


    덕분에 어머니가 만든 요리를 먹을 수가 있어서 저도 기뻐요.


    형 가족은 오늘 또는 내일 돌아올 예정이라고 해요.


    혹시 오늘도 어머니가 집에 혼자 있을 경우 오늘도 어머니 집에 가서 저녁을 먹을지도 몰라요.


    가까운 곳에 살고 있으니까 이런 것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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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348 가주나리 6278 2016-05-28
어제 공부회는 끝났습니다. 참석자는 적었지만 모두들의 열심함, 그리고 적극적한 모습이 고마웠습니다. 참석자 안에는 외국인의 일에 대해 경험이 풍부한 분도 계시고 저도 아주 공부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시작입니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어떻게 계속할 까 입니다. 귀한 불을 절대 끄지 않도록 지켜야겠습니다.
5347 가주나리 5851 2016-05-27
오늘 오후는 외국인을 위한 법률 서비스의 공부회를 할 겁니다. 우리 현내의 협회에서는 처음의 것입니다. 제가 제안했거든요. 그리고 제가 보고도할 것입니다. 같이 공부해서 앞으로 외국인을 위한 상담 창구를 만드고 싶습니다. 현내에도 저만 아니라 외국어를 공부하는 친구들이 반드시 있는 것입니다. 모처럼 열심히 외국어를 공부하고 있으니까 그것을 활용해서 사람들을 돕고 싶거든요. 오늘은 그런 마음을 우리 친구, 선배,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5346 회색 9489 2016-05-27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나서 "으~, 토요일인데 왜 일찍 깨어났어?"라고 했다. ....맞아요. 오늘은 금요일이에요.^^ 금방 알게 됐지만 아~, 하루 손해봤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런 하루의 시작인데 장마가 될 가봐 생각하는데 비는 어디에서 갔는 것 같아요. 좀 눅눅하지만 비보다 낫다.^^
5345 회색 5942 2016-05-26
어제 제가 오래전에 만들어서 선물했던 "あみぐるみ"를 수리해주고 싶다고 가지고 왔는 사람이 있어요. 그렇게 소중하게 쓰고 있는 걸 알고 아주 기뻤어요. 한 사람이라도 그렇게 써 주신 사람이 있으면 저는 행복해요. 제가 스스로 좋아서 하는 것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면 아주 좋아요. 그리고 미야자키에서 있는 친구가 제가 만든 카드가 가장 좋다고 하니까 또 만들어 보내자.^^
5344 가주나리 5146 2016-05-25
그 후도 우리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제가 좋아하는 한국 드라마에 대해 말하면, 한국 친구가 좋아하는 일본 여배우에대해 말해주었다. 친구의 하나가 일본 여배우의 "우에노 쥬리"가 가장 좋다고 말했던 것을 기억한다. 저는 한국 친구들과 간단한 이야기는 할수 있었지만 어려운 내용이나 한국 사람들 끼리의 회화는 잘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것이 유감도 있고 억울하게도 있었다. 한국 사람들과 더 깊게 사귀는 위해 앞으로 더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했고든.
5343 회색 6004 2016-05-25
왜 지금쯤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내 주위에는 감기 걸린 사람이 많아요. 어제 아침은 회사에 다닌 길이 아주 기분이 공기가 아주 기분이 좋아서 이대로 어디에서 가고 싶어졌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있어요. 월급 날인데 은행 갈 수 있을까요?(바쁘고 게다가 비가 왔으니까....) 그리고 오늘은 후쿠오카에서 경리 담당자가 와서 오전에 회의가 있어요. 지금 바빠서 밤은 일찍 자요...
5342 가주나리 7905 2016-05-24
아직 밥을 먹어 있지 않았던 우리를 위해 친구 들이 라면을 주문해 주었다. 큰 냄비에 들어 온 라면을 친구가 우리를 위해 나누어줬다. 재미있던 것은 종이컵을 접시의 대신에 해서 라면을 나누어준 것이다. 종이컵으로 라면을 먹은 것은 태어나서 처음이었는데, 왠지 아주 맛있게 느껴서 이것도 잊지 못한 경험이 됐다.
5341 가주나리 7380 2016-05-23
포장 마차는 제 꿈이었다. 그러니까 저는 미리 친구에게 포장 마차에 가고 싶다고 부탁하고 있었다. 처음의 포장 마차는 한국 드라마로 보는 이미지 대로 였다. 영등포는 "영등포 시장"라는 지하철의 역명대로 원래 항구 도시이고 그곳에서 배가 나고 있었다고 친구들가 가르져주셨다. 그러니까 메뉴도 해물이 주이는 것 같아. 테이블 위에는 이제 조개나 새우등이 담긴 접시가 놓고 있었다. 그것에 고추장을 찍어 먹으면 아주 맛있었다.
5340
장마? +2
회색 4391 2016-05-23
이번주는 날씨가 점점 안 좋게 될 것 같아요. 혹시 이제 장마가 되는지 아냐? 장마의 즐거움을 찾아야겠다. 회사에 스쿠터 타고 다닌 것이 싫어서 그래요. 하지만 수국이나 꽃이 예쁘게 피어 있어요. 농산물도 그러겠지....맛있는 걸 먹는 위해도 장마가 필요하겠죠. 잠시 비가 오는 것 즐기려고 노력해보자!!
5339 가주나리 8351 2016-05-22
공항에 절차가 생각보다 시간이 걸려서 호텔 도착이 많이 늦어버렸다. 하지만 친구는 싫은 얼굴도 하지 않고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 주었다. 호텔 방에 짐을 놓은 후 우리는 택시를 10분 정도 타고 영등포의 포장 마차에 갔다. 그곳에는 벌써 다른 친구들도 계시고 서로 소개한 후 맥주나 소주로 건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