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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까이 있는 장점
  • 閲覧数: 7428, 2019-04-30 05:57:10(2019-04-30)
  • 그저께와 어제는 어머니 집에세 어머니와 함께 저녁을 먹었어요.


    왜냐하면 평소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는 형의 가족들이 이 며칠 동안 외출해 있어서 어머니가 혼자 집에 있어서 외롭다고 저를 부르셨으니까요.


    덕분에 어머니가 만든 요리를 먹을 수가 있어서 저도 기뻐요.


    형 가족은 오늘 또는 내일 돌아올 예정이라고 해요.


    혹시 오늘도 어머니가 집에 혼자 있을 경우 오늘도 어머니 집에 가서 저녁을 먹을지도 몰라요.


    가까운 곳에 살고 있으니까 이런 것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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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338 가주나리 4669 2016-05-21
5월 16일 오후 3시 경 저와 어머니는 나리타 공항에서 비행기로 한국으로 떠났다. 저녁 6시경 인천 공항에 도착. 공항 철도로 서울으로 향했다. 우리 허탤은 서울역에서 지하철 1호선으로 하나 역의 "남영"역의 가까이 있다. 이 날은 작년 서울의 회의에서 알게 된 한국사람의 친구와 "포장 마차"에서 식사를 할 예정이다. 그 친구가 허탤에서 7시반에 우리를 기다려주시고 있었지만... (다음에 계속)
5337 회색 4129 2016-05-21
평소라면 이제 더운데 아주 기분이 좋은 날씨이에요. 오늘은 우체국에 가요. 친구랑 선생님에게 편지를 보내요. 어젯밤에 친구랑 늦게까지 전화했어요. 그 친구는 게와 고양이를 길렀는데 지금은 고양이밖에 없게 됐어요. 동물을 아주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서로 동물의 얘기해서 자는 걸 잊고 말했어요. 우리 개도 친구 고양이도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까 말하는 것이 많아서 그래요. 오늘 낮에 따뜻하게 되면 개를 샴푸할 거예요.^^
5336
총회 +2
가주나리 7463 2016-05-20
오늘은 총회가 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걸립니다. 총회 후는 회식이 있습니다. 총회에서는 진지하게 논의해서 회식에서는 많이 먹어 마셔 즐거운 시간을 지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음주부터 다시 열심이 일하고 싶습니다.
5335 회색 5305 2016-05-20
올해도 건강 검사의 예약했어요. 영업소 직원이 하루에 하나씩 받아요. 저는 7월이에요. 자~, 진지하게 다이어트를 시작할까요?^^
5334 가주나리 9282 2016-05-19
어머니와 한국에 여행해서 돌아왔어요. 여러가지 경험을 했어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돌아오는 도중 어머니와 이번 여행 소감등을 이야기했는데, 그안에서 저는 중요한 결론을 받았어요. 그것은 앞으로 어떤 것이 있을 지도 몰라지만 저는 "자신 답게 산다" 밖에 없는다, 라는 것이다. 그리고 구체적인 목표도 생겼어요. 앞으로 그 목표로 향해 노력할 것이다.
5333 회색 6368 2016-05-19
어제는 너무 너무 바빠서 점심 시간도 공부 못했어요. 후쿠오카와 본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셨으니까 그래요. 피곤해서 집에서도 공부 안했어요. 그래도 강아지랑 산책할 때는 항상 혼잣말을 한국어로 말했어요. 절대 포기하지 말고 조금씩 노력할게요! 아자!아자!!
5332 회색 5384 2016-05-18
어제 점심시간에 회사에서 말하는 것으로 한국이라면 어떨까해서 생각해요. 아침의 인사부터 전화를 받고 전화할 때, 복사할 때, 팩스로 보낼 때....여러모로..... 이걸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매일 매일 연습하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다음엔 어떻게 말할까 써 볼게요. 그 때는 수정해 주세요.^^
5331 회색 5057 2016-05-16
어제 혼자 있을 때는 한국어만 말해서 보내려고 했는데 어휘가 빈약해서 잘할 수 없었다. 그때마다 사전을 찾고 연습했다. 그냥 보낸 하루를 표현이 안 되고 반성해요. 앞으로도 이렇게 사전을 찾고 연습해서 노력해요. 정말 기억력이 떨어지고 섭섭하다. 근데 하나만 성장하는 것이 있어요. 그건 발음을 의식해서 말할 수 있게 돼요...조금만이지만...^^
5330 가주나리 6512 2016-05-16
오늘부터 삼일간 서울에 다녀오겠습니다. 첫날 밤에는 서울의 친구를 만날 예정입니다. 둘째 날에는 선생님에서 한국어 수업을 받을 예정입니다. 아주 기대됩니다. 선생님, 이번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5329 가주나리 8730 2016-05-15
키소에서 돌아왔습니다. 아주 좋은 연수회였습니다. 내용도 물론 좋았지만 그이상에 오랜만에 만난 선배나 친구, 그리고 처음 만난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있었던 것이 뭐보다 기뻤습니다. 저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이 서툽니다. 하지만 어제는 무리까지 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조금씩 사람과 잘 사귈 수 있도록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