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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7416, 2019-04-30 05:57:10(2019-04-30)
  • 그저께와 어제는 어머니 집에세 어머니와 함께 저녁을 먹었어요.


    왜냐하면 평소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는 형의 가족들이 이 며칠 동안 외출해 있어서 어머니가 혼자 집에 있어서 외롭다고 저를 부르셨으니까요.


    덕분에 어머니가 만든 요리를 먹을 수가 있어서 저도 기뻐요.


    형 가족은 오늘 또는 내일 돌아올 예정이라고 해요.


    혹시 오늘도 어머니가 집에 혼자 있을 경우 오늘도 어머니 집에 가서 저녁을 먹을지도 몰라요.


    가까운 곳에 살고 있으니까 이런 것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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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308 가주나리 5792 2016-05-04
어제는 헌법 기념일이고 저는 헌혈을 했습니다. 요즘은 년에 2,3번 헌혈을 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작년에도 헌법 기념일에 헌혈을 했고든요. 어제는 제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헌혈을 하고 있었습니다. 평소는 바빠서 어려우니까 휴일에 헌혈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보고 저도 느낌이 좋아졌습니다. 작은 것일 지도 모르겠지만 필요로 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니까 앞으로도 가능한 한 계속하고 싶습니다.
5307 가주나리 5062 2016-05-03
오늘 아침 오랜만에 자동차에 급유했습니다. 요즘 별로 자동차를 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급유도 정말 오랜만입니다. 자전거가 있으니까 쇼핑등 대부분의 일은 자전거로 충분입니다. 먼 곳에 가야 되는 때는 열차나 버스를 쓰면 좋습니다. 가까운 미래 자동차를 놓을 것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5306 가주나리 6966 2016-05-02
어제는 가습기에서 물을 뽑아서 건조시켜서 넣어버렸다. 겨울 동안 신세가 된 가습기. 고맙습니다. 푹 쉬어서 다음 겨울도 잘 부탁합니다.
5305 회색 5650 2016-05-02
어제까지 3일동안 날씨가 좋은 휴일이었다. 그동안 아침 일찍부터 청소하거나 바쁜 나날이었다. 오늘은 후쿠오카부터 사업부장님이 오실 예정이다. 오늘 하루 열심히 일해서 내일부터 시작된 휴가는 만들고 싶은 것이 있으니까 방에서 보내고 싶어요. 하지만 집에 있으면 긴 시간을 혼자 보낼 수 없어요. 어머님이 자주자주 부르셨으니까 그래요. 시간은 조금씩 밖에 가질 수 없어서 드라마를 본 시간은 그리 만들 수가 없어요. 자~, 일하러 가는 준비해야겠다.
5304 가주나리 6274 2016-05-01
실은 어제와 그저께의 두일간 머리가 아팠습니다. 목요일 밤 회식에서 술을 너무 마시었기 때문에 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 두통은 경험상 오래도 두일간이라고 정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그랬었습니다. 어쨌든 두통이 사라져서 기쁩니다. 하늘에 감사합니다.
5303 가주나리 7408 2016-04-30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요. 사월 마지막 날입니다. 이제 일년의 삼분의 일이 지났구나... 이렇게 빠른 시간의 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것은, 지금을 전력으로 사는 것 밖에 없습니다.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자.
5302 가주나리 7715 2016-04-29
어제 회식이 있었습니다. 맛있게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처음 만난 젊으니와 이야기했던 것이 귀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선배에서 많이 귀한 마음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제가 후배에 그것을 보내야 합니다. 저는 요즘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5301 가주나리 6807 2016-04-28
일기예보대로 어제 저녁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하루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후부터 총회와 회식이 있습니다. 자전거로 가려고 하고 있었는데, 이 비 때문에 우산을 써서 걸어서 갈 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일년의 총괄이니까 제대로 참석해서 맛있는 맥주를 마셔야 합니다
5300 회색 9000 2016-04-28
날씨가 안 좋아요. 내일부터 3일동안 공후다!! 드라마르르 보고 수예를 하고 종용해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 부모님의 몸 컨드션이 좋았으면 좋겠어요. 시중하면서 하고 싶은 걸 여러가지 하는 게 쉽지 않아요.
5299 누마 3614 2016-04-27
한국에 와서 1년이 지났다. 외국 생활에도 익숙해져서 순조롭다...고 생각하는데, 악마의 편지를 받았다. 지난주 금요일에 갑자기 부동산 업체에서 문자메일이 와서 이사해야하게 되었다. 나가야하는 날짜는 이미 정해졌다고 한다. 설마5/14 ! 하지만 돌아가는 집이 없는 커녕 아직 찾기시작하지도 안하는데 ! 아들도 4월부터 어린이집에 입학했던 바로 직후있는데... 앞으로는 너무 힘들게 될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