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117
昨日:
11,673
すべて:
5,273,189
  • 가까이 있는 장점
  • 閲覧数: 7426, 2019-04-30 05:57:10(2019-04-30)
  • 그저께와 어제는 어머니 집에세 어머니와 함께 저녁을 먹었어요.


    왜냐하면 평소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는 형의 가족들이 이 며칠 동안 외출해 있어서 어머니가 혼자 집에 있어서 외롭다고 저를 부르셨으니까요.


    덕분에 어머니가 만든 요리를 먹을 수가 있어서 저도 기뻐요.


    형 가족은 오늘 또는 내일 돌아올 예정이라고 해요.


    혹시 오늘도 어머니가 집에 혼자 있을 경우 오늘도 어머니 집에 가서 저녁을 먹을지도 몰라요.


    가까운 곳에 살고 있으니까 이런 것이 가능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258 가주나리 6406 2016-04-04
일기예보가 예상했던 대로 오늘은 비가 되었습니다. 모처럼 벚꽃이 피었는데, 조금 유감입니다. 오늘부터 본격적인 새 년도의 시작입니다. 하루 하루 조금씩 걸어가고 싶습니다.
5257 회색 3595 2016-04-04
비가 내리고 있어요, 따뜻한 비.... 어제 옷을 갈아 놓다. 우리 지방은 봄이 오면 곧 여름같은 날씨가 되니까요. 주말에 보통 할 수 없는 집일을 하면 시간이 없어졌어요. 결국 드라마를 볼 수 없었어요.(ㅠ.ㅠ) 승혜도 머릿속에 아이디어만 있어 만든 시간이 없어요. 제가 제일 갖고 싶은 걸 시간이 아닌가요? 근데 시간은 모두 다 같은 24시간이 있었네요....(아~,몰라, 몰라...) 생각해도 어쩔 수 없는 거니까 그냥 하자!^^;
5256 가주나리 7869 2016-04-03
어제 하루만으로 마쓰모토성 벚꽃이 꽤 피었습니다. 이제 삼 분 피기 정도 입니다. 어제는 가까에 있는 목욕탕에 갔다왔습니다. 낮 일찍으니까 사람이 적어서 좋았습니다. 오늘은 DVD를 돌려주어나 머리를 자를 겁니다. 내일부터 일에 대비해서 오늘은 느긋하게 지내자.
5255 회색 4810 2016-04-02
오늘은 미용실과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일주일 수정대로 선생님한테 소포가 도착할 거예요. 아 맞다, 선생님은 무슨 색이 좋아하세요? 다음에 만든작품의 참고하기 위해.....^^ 오늘은 드라마를 볼 거예요.아싸!!
5254 가주나리 8920 2016-04-02
마쓰모토 성 벚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다음주는 축제로 수 많은 사람들이 올 것입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을 합니다. 오후는 목욕탕에서도 갈까요.
5253 가주나리 4209 2016-04-01
오늘부터 새로운 년도의 시작입니다. 우리 업계는 사 월부터 삼 월까지가 한 년도니까요. 해야 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이 있습니다. 매일 매일 시간을 소중히 살고 싶습니다.
5252 회색 5694 2016-04-01
와오!! 4월이 시작했다. 이번 주는 화요일에 있던 회식 때문에 생활 리듬이 조 틀어졌다. 게다가 연말 때문에 너무너무 바빴어요. 4월은 새로운 직원이 배치하고 좀더 바쁜 나날이 계속할 거다. 주말은 푹 쉬고 봄같은 신난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변함없이 하고 싶은 것이 많아요. 시간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더 생각해야겠다. 그거 아니면 드라마를 보는 시간이 없으니까요.(보고 싶다, 보고 싶다....)
5251 가주나리 5703 2016-03-31
드디어 봄이 온 것 같아서 기쁩니다. 오늘로 삼 월도 끝납니다. 내일부터 사 월입니다. 꿈을 포기하지 않아서 한발 한발 앞으로 걸어가고 싶습니다.
5250 가주나리 4504 2016-03-30
아침은 춥지만 낮에는 따뜻합니다. 벚꽃 봉오리도 부풀어 왔습니다. 개화가 너무 기대됩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5249 회색 5112 2016-03-30
어젯밤은 늦게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저는 술을 안 마시니까 이 정도지만 다른 사람들은 괜찮을까요? 주말이 아니니까 오늘 아침은 아직 졸려요. 역시 회식은 주말이 좋아. 지금은 너무 바빠서 집에 돌아와서 집일을 해서 곧 자요.... 오늘 아침은 보통보다 더 체조해야겠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