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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있는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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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326, 2019-04-30 05:57:10(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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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와 어제는 어머니 집에세 어머니와 함께 저녁을 먹었어요.
왜냐하면 평소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는 형의 가족들이 이 며칠 동안 외출해 있어서 어머니가 혼자 집에 있어서 외롭다고 저를 부르셨으니까요.
덕분에 어머니가 만든 요리를 먹을 수가 있어서 저도 기뻐요.
형 가족은 오늘 또는 내일 돌아올 예정이라고 해요.
혹시 오늘도 어머니가 집에 혼자 있을 경우 오늘도 어머니 집에 가서 저녁을 먹을지도 몰라요.
가까운 곳에 살고 있으니까 이런 것이 가능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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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월 삼십일 금요일
+2
| 케이코 | 7607 | 2012-11-24 | |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 |||||
8735 | 미래 | 5377 | 2012-11-24 | ||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 |||||
8734 |
[:ぎょ:]점점요
+1
| キーコ | 8581 | 2012-11-24 | |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 |||||
8733 | 토끼양 | 10488 | 2012-11-24 | ||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 |||||
8732 |
12월3일
+1
| ノブ | 6171 | 2012-11-24 | |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 |||||
8731 |
오눌
+1
| syndy | 5797 | 2012-11-24 | |
8730 | 케이코 | 6704 | 2012-11-24 | ||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 |||||
8729 |
처음 입니다
+1
| 래니 | 12257 | 2012-11-24 | |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 |||||
8728 |
십이월 사일
+1
| kero | 8877 | 2012-11-24 | |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 |||||
8727 |
십이월 오일 소요일
+3
| 케이코 | 8704 | 2012-11-24 | |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