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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채 요리
  • 閲覧数: 8228, 2012-11-24 19:00:37(2012-11-24)
  • 생활 습관이 나쁘니까 모르겠지만,위장이 나쁜 것 같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야채를 많이 사서 야채 요리를 만들었다.
    한참 동안 辛라면을 참아요....정말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건강하세요
    推薦:110/0
  • 봄여름가을겨울

    2012.11.24 19:00

    辛라면 먹고 싶어요.
    推薦:139/0 修正 削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6 myun 18307 2012-11-24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여기서 일기를 써요. 저는 37세의 주부에요. 작년 여름에 혼자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初心者:] 한국 사람의 메일 친구가 네 명 있어요. 모두 마음이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이에요! 언젠가 만나 보고 싶어요. 많이 잘못해서 창피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쓰려고 해요[:四葉:]
185 하면 18319 2012-11-24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184 회색 18342 2013-01-18
어제부터 너무 추워요. 가능한 한 자고 있고 싶은데 저는 알람 소리가 들리기 전에 깨어나요. 항상 그래요. 그리고 그 후에는 이제 잘 수 없어요. 자고 싶다고 생각할수록 잘 수 없어요. 젊은 때부터 그런 모양이니까 밤은 늦게까지 일어나지 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고 싶은 일을 여러가지 했었어요. 근데요, 아침은 왜 이렇게 시간이 빨라요?
183 하면 18361 2012-11-24
사전을 보면서 일기를 쓰겠어요.
182 날아라 병아리 18408 2012-11-24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181 마사 18473 2012-11-24
한굴 노우로구 겐테이 의 개시 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하지??[:にこっ:] 저는 5급만 , 5급4급 칸가에추우[:きゅー:]. 5급의 몬다이모 어렵습니다...[:しくしく:]
180 낙현 18480 2012-11-24
한국은 오늘부터....(아마...)입동 입니다[:雪:] 절기상으로는 겨울이니깐 감기 조심하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にぱっ:]
179 가주나리 18480 2019-11-24
어제는 오카야시의 카노라홀에서 낭독의 발표를 했어요. 저는 시인 미야자와 켄지 씨의 "비에도 지지 말고"를 한국어와 중국어로 읽었어요. 먼저 낭독 교실의 선생님이 일본어로 읽고, 그 다음에 제가 한국어로 읽고, 그 다음에 미국 사람이 영어로 읽고, 그 다음에 제가 중국어로 읽었어요. 단락마다 구분해서 읽었는데, 다른 낭독자분과 호흡을 맞출 것에 신경을 썼어요. 너무 긴장했지만 무사히 끝낼 수가 있어서 안심했어요. 피곤했지만 매우 소중한 경험을 쌓았어요. 이런 기회를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
178 카나에115 18500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ここで質問してよいのかわかりませんが...>__<
177 가주나리 18508 2017-04-09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따뜻합니다. 마쓰모토 성의 벚꽃은 봉오리가 분홍색이 되고 지금이라도 개화 할 지도 모르는 분위기입니다.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할까요.
176 のめこ 18559 2012-11-24
ハングルがローマ字とかと違って覚えにくいです[:しくしく:] ノートに書いて読み方と書き方一つ一つ覚えます[:オッケー:] 自分にファイティー[:にぱっ:]
175 가주나리 18561 2017-04-18
어제는 피곤해서 일찍 잤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꽤 체력도 기력도 회복했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174 히로시 18567 2012-11-24
안녕하세요~~ もっと韓国語の勉強頑張るぞ~~^^!! 皆さん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
173 가주나리 18585 2017-01-03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일기예보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많이 내리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화이팅 !
172 회색 18605 2016-11-05
오늘은 오전에 水回り를 청소했다. 한국어라면 어떻게 말해요? 부역, 세면대,화장실을 다 했어요. 너무 지쳤어요. 투맨쇼를 들으면서 가로놓이고 싶어요.^^ 공기가 건조해서 가습기를 틀었어요.
171 준준키치 18612 2012-11-24
시월삼일 수요일 오늘부터 영어회화도 공부한다. NHK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공부한다. 한국어도 영어회화도 노력한다.[:ぶた:][:グー:]
170 준준키치 18726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169 가주나리 18738 2016-08-28
어제는 요코하마에서 연수회를 받았습니다. "외국인과의 공생" (사회에서 함께 산다), 그런 제목이었습니다. 마음에 남은 말이 있습니다. "소중한 것은 기술보다 마음이다." 바로 이것입니다.
168 가주나리 18745 2020-05-17
어제는 오전에 오실 예정이었던 손님이 몸이 아파서 오실 수가 없게 됐다. 그 손님께서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미안해 하셨는데 건강이 가장 중요하니까 지금은 무리하지 않고 푹 쉬세요라고 말씀을 드리겠다. 밤에는 두번째 온라인 회식을 열었다. 지난번 너무 많이 마셔서 숙취해서 괴로웠으니까 이번은 과음에 조심했다. 그래서 이번엔 마지막까지 즐겁게 마실 수가 있었다. 앞으로 밖에서 마실 수 있게 되면 이런 기회도 줄어들 것이다. 가까이에 있는 분들과는 필요없게 될지도 모르지만 앞으로도 멀리 있어서 쉽게 만날 수가 없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라면 온라인은 좋은 도구다. 모처럼 알게 된 편리한 도구니까 버리는 게 아니고 앞으로도 계속 잘 사귀어 가고 싶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것이다.
167 떡볶이 18768 2012-11-24
요즘 일기에 선생님 답신이 없는데 바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