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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급 제6과 시험
  • 閲覧数: 21480, 2012-11-24 19:00:37(2012-11-24)
  • 초급 제7과 감사합니다.

    >"아뇨, 못 가봤어요."

    "가"하고 "봤" 사이에 띄어쓰기가 필요하지 않아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네, 띄어쓰기가 필요합니다.*^^*

    捕助用言(用言の連用形の後ろに付く用言や依存名詞に付く「하다」などの用言のことを言う)は分かち書きをする事を原則としていますけれども、許容する場合もあります。

    原則;가 봤어요. 

    許容;가봤어요.
    推薦:25/0
  • 떡볶이

    2012.11.24 19:00

    알겠습니다.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推薦:33/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89 yonane 4376 2012-11-24
오늘 숙제 저는 항상 잘 때는 한국어를 들으면서 잡니다. 공두중은 음악를 안 들고 텔레비를 안 봐요. 공부하게 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저는 동방신기를 알아서 슈버주니아 나 소녀시대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한국도 좋아하개 됐습니다. 그자들애 감사함니다[:太陽:] 오늘에서 레벨이 너무 넢았어요! 아~[:汗:] 내일도 제1과를 할 거예요.해야 해요! 시간이 걸리겠어요... 하지만! 귀를 단련하도 싶어라도 생각해서 좋은 연습하게 되데요. 아자아자 파이팅[:グー:]
1688 회색 4375 2012-11-24
[:雨:]오늘 아침은 밤늦게부터 비가 내리고 별로 춥지 않았어요. 근데 낮엔 센 바람이 불어 추웠어요.[:曇り:] 하지만 오늘은 최고 기온은 19.5℃…!?[:ぎょ:] 뭐야?![:汗:] 어떻게 된 거야? 사실은 밤이 따뜻해서 그런가 봐. 밤 늦기가 최고 기온으로 아침부터 점점 추워졌대요. 그런 것도 있군요~! 제가 얼마나 따듯한 지방으로 살아도 이 겨울은 여러 가지 있었어요. 만 16년이나 없었던 마이너스 기온도 있고 낮보다 밤이 따뜻한 날도 있고. 작년부터 계속 자연에 대해 생각하는 일이 많네요. 제가 사는 도시는 만 속에 돌고래가 자연 번식하고 있대요.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를 아끼고 해야 해요![:にぱっ:]
1687 회색 4374 2018-05-02
어젯밤에 심한 비가 내렸어요. 지금도 내려요. 회사에 가야 되는데 기분이 좀 귀찮아요. 하지만 몸 상태는 너무 좋아요. 어제 스트레치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아픈 몸이 점점 좋아질 느낌이 있거든요. 스트레치는 많이 해도 안돼요. 좋은 정도를 알아야겠어요. 휴가 산골짜기를 잘 일해야지!! 내일부터 또 4연휴다....
1686 가주나리 4373 2017-06-11
어제는 도쿄에서 연수회가 있어서 밤 늦게 돌아 왔습니다. 피곤했지만 많이 공부가 됐습니다. 앞으로 해야 할 것이 조금 찾을 수가 있었다는 느낌입니다. 이 느낌을 잊지말고 걸어 갑시다.
1685 가주나리 4373 2016-05-10
일기예보 대로 어제 오후부터 비가 됐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비가 올 것 같습니다. 마치 장마같은 날씨입니다. 다음주 어머니와 서울에 여행을 갈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번주 안에 할 수 있는 것을 가능한 한 해야 합니다.
1684 회색 4373 2012-11-24
또 하나 나이를 먹어요.[:あうっ:] [:ケーキ:]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다니, 언제까지? 모처럼 나이를 잊고 살고 있는데. 휴~, 어쩔 수 없는 거니까 그 날만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냥 생일파티를 즐겁게 보내자! 그 날이 가까이니까 좀 기운이 없어져요.
1683 ななとみい 4373 2012-11-24
第6課 ㅂの不規則 重い 무겁다 → → → 무거워요(重いです) 무거웠어요(重かったです) 軽い 가볍다 → → → 가벼워요(軽いです) 가벼웠어요(軽かったです) 第7課 으の不規則 大きい 크다 → → → 커요(大きいです) 痛い  아프다 → → → 아파요 (痛いです) 第8課 르の不規則 違う  다르다 → → → 달라요(違います) 育てる 기르다 → → → 길러요(育てます)  
1682 준아 4371 2012-11-24
오늘은 너무 바람이강해서 넘 추웠다~[:きゅー:] 이런날은 따뜻한 음식물이 좋아~ 지레와로 오늘은 친구모두와 냄비패티~[:にひひ:] 김치찌개 만들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몸도 따뜻해져 대만족이었어요^^ 잘 먹었어요~[:にぱっ:]
1681 회색 4370 2014-12-04
영어를 다시 공부할까? 몇 번이나 포기했는데 또다시 할까 해서요. 조금 말할 수 있게 되고 싶어서.... 천천히 해보자...
1680 ソウルガール 4369 2012-11-24
저는 한국 드라마를 좋아한 아줌마입니다 1월4일부터 7일까지 한국에 갈거요. 날씨가 걱정합니다?
1679 가주나리 4368 2020-01-02
일본어의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에 해당하는 한국어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입니다. 또 "こんにちは"는 "안녕하세요?"입니다. 이렇게 한국어의 인사는 항상 상대방의 몸이나 기분이나 입장을 걱정해서 거는 말인 점에 특색이 있어요. 게다가 한국분들은 평소 만나는 사람들끼리 인사말로서 "밥 먹었어?"라고 말하는 습관이 있는 것 같아요. 이게 바로 상대방을 걱정해야만 할 수 있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국말을 좋아하는 이유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일본인들은 평소 사람을 만날 때 "こんにちは" 조차 말하지 않고 대신 "おつされさま"를 인사말로서 자주 사용해요. 상대방이 피곤하고 있는지 없는지, 그런 것과 상관 없이 그냥 형식적으로 혹은 기계적으로 "おつかれさま"라고 하는 게 저는 싫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 일본인 끼리 만날 때도 가능한 한 "おつかれさま" 아니라 "こんにちは"라고 인사하고 있어요. 적어도 "こんにちは"에는 "おつされさま"보다 상대방의 기분에 배려하는 뉴안스가 있으니까요. 물론 "안녕하세요?"나 "밥 먹었어?"에는 멀지만...
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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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나리 4367 2018-03-30
어제는 계획 대로 서류를 마무리할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오실 겁니다. 어제는 벚꽃을 확인하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오늘은 확인하고 싶습니다.
1677 회색 4366 2017-02-02
I read English book. It was difficult to understand. 지금은 단어를 사전으로 알아보거나 간단한 회화문을 외우고 있는데 좀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주말에 시간이 있으면 제가 한국어를 어떻게 공부하고 왔는지 여기의 초급부터 볼 거예요.^^ 앞으로 영어를 같은 방법으로 공부해 보려고요.
1676
+1
heavengo 4362 2012-11-24
오늘은 나물을 만들었어요 맛내기 는 마늘참기름 간장 참깨 고추 된장 설탕  맛있었어요
1675 회색 4361 2017-11-27
어제 내린 비 때문인지 별하늘이 너무 예뻐요. 벌써 11월의 마지막 주다니 놀랐어요. 새로운 달력이나 연하장의 예기를 많이 들려요. 앞으로 한달 후에 크리스마스가 오네요. 특히 이벤트는 없지만 가슴이 뛴다. 이제 올해를 잘 마무리하도록 조금씩이라도 준비해야겠어요. Yesterday it rained all day. I did a housecleaning on the veranda a little early. 맞는가요?(영어 어려워요.)
1674 회색 4360 2017-11-04
오늘은 보름달이 너무 예뻤어요. 어젯밤에 비가 와서 조금 따뜻해요. 지금 쯤은 비가 오면 점점 추워질 것 같은데 이상하네요. 자, 휴일인데 한국 드라마를 많이 보고, 한국어 공부도하고 영어까지 재미있게 공부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시간이 있으니 잘 할 수 있을거야!!
1673 まちーん 4357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도 遅い시간 입니다. 졸리다!!매일 졸립니다[:Zzz:] 코멘트에 답변을 したいのですが、졸음에 패배합니다[:しくしく:] (단식이 끝나고나서 특히 졸립니다[:Zzz:]) 죄송합니다[:きゅー:] (この言葉、「외과의사 퐁달희」에 よく出ています。謝ってばっかり[:にひひ:]) 내일은 早く帰れて시간이 出来るので、しっかり공부 出来たらいいな! (あと、일기의 답변도)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Zzz:]안녕~[:月:]
1672 회색 4356 2014-11-28
시간표를 만든 건 참으로 어려워요. 우선 제가 매일 어떤 리즘으로 생활하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고 그 안에 어디에 공부할 시간을 맞히면 무리하지말고 할 수 있는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정말 맞는지 아직 모르겠어요.
1671 あげは 4355 2012-11-24
勉強始めて1ヶ月以上たつけど、まだまだ母音、子音すら怪しいなぁ・・・ 激音や濃音の発音も自信がなくて、なかなか進まないよ~[:汗:] こんなときは、K-POPでも聞いて気分転換かなー?[:ダッシュ:]
1670 가주나리 4354 2018-05-01
오늘부터 오월이네요. 매년 이 날은 "메이데이"로서 노동자의 축제가 열립니다. 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카야시의 한 법률사무소에서 회식에 참가할 거예요. 어려운 것은 놓고, 그냥 재미있게 음식을 먹고 술을 마실 뿐이에요. 일 년에 한 날 쯤은 그런 날이 있어도 괜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