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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치는 요리
  • 閲覧数: 8208, 2019-05-06 05:29:46(2019-05-05)
  • 어제는 어머니 집에 가서 또 어머니와 둘이서 저녁을 먹었어요.

    어머니와의 식사는 이 연휴에서 셋번째였어요.

    고기와 생선구이, 야키소바등 넘치는 정도의 요리가 눈 앞에 있어서 맛있겠었지만 역시 다 먹을 수 없었어요.

    남은 음식은 제가 얻어 왔어요.

    앞으로 이, 삼 일은 아무것도 살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감사해야 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5.05 22:46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 가주나리

    2019.05.06 05:29

    맞습니다. 너무 먹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6
하면 16580 2012-11-24
술을 많이 마셔서 지금 집에 돌아왔어요. 내일도 회사에 가야 되요...싫다.
8875 준준키치 11155 2012-11-24
어제 한글 입문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지금부터 초금 프로그램을 공부한다. 파이팅![:ぶた:][:太陽:]
8874 하면 19709 2012-11-24
키무라 타쿠야가 한국어로 인사를 했어요.잘했어요.
8873 미유미유 13244 2012-11-24
このサイトを知って、早速会員登録&第1課のレッスン開始。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約4年(長っ[:汗:]) 独学だから、いまだに初心者レベルから抜け出せてない[:しくしく:] このサイトで、楽しくレッスンできるといいな~[:love:] 先生&皆様、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ハート:]
8872 준준키치 13064 2012-11-24
오늘은 초금두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초금두과 테스트가 없다. 그래서 다음의 레손은 공부할 수 없다. 산생님 빨리 테스트와 다움의 레슨은 만들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71
하면 16609 2012-11-24
오늘은 싼 옷을 샀어요.
8870 준준키치 19601 2012-11-24
오을은 초급두과 테수트를 받을 수 있었다. 그레서 다음의 레슨을 공부할 수 있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ぶた:][:音符:]
8869 하면 23192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
8868 준준키치 15731 2012-11-24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8867 하면 14360 2012-11-24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