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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치는 요리
  • 閲覧数: 8367, 2019-05-06 05:29:46(2019-05-05)
  • 어제는 어머니 집에 가서 또 어머니와 둘이서 저녁을 먹었어요.

    어머니와의 식사는 이 연휴에서 셋번째였어요.

    고기와 생선구이, 야키소바등 넘치는 정도의 요리가 눈 앞에 있어서 맛있겠었지만 역시 다 먹을 수 없었어요.

    남은 음식은 제가 얻어 왔어요.

    앞으로 이, 삼 일은 아무것도 살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감사해야 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5.05 22:46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 가주나리

    2019.05.06 05:29

    맞습니다. 너무 먹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433 가주나리 8163 2020-03-16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한 후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는 공부를 한 후 드라마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냈어요. 저녁을 먹은 후 산책을 갔는데, 눈이 내리고 있어서 추웠습니다. 그래도 몸을 움직여서 기분이 좋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상담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그 후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필요가 있어요.
2432 회색 8165 2012-11-24
미술관...우리 아들은 그림에 관심이 없다고요. 특히 추상화는 전혀 이해 못 하라고 해요.[:あうっ:][:汗:] [:love:]난 마음에 든 그림이 있어 포스트카드를 두장 샀어요. 멋진 집에 살고 있으면 좋은 그림을 장식하고 싶어요. 지금은 음악이나 그림이나 관심이 없어도 마음이 온화하고 풍요하게 됐으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2431 운쳬 8166 2013-01-16
오늘도 너무 추웠다! 올해는 10년만의 추위인다고 해요. 길이 어니까 자동차를 운전할때 미끄러질까 봐 정말 무서워요. 언제나 안전하게 운전해야지. 초조하지 않고 천천히 천천히....
2430 가주나리 8166 2018-07-04
今朝は風があって比較的涼しく感じます。 天気予報を見ると、これから一週間ほど、毎日雨の予報です。 明日は長野市へ、あさっては東京へ出張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少し心配です。 오늘 아침은 바람이 있어서 비교적으로 시원하게 느껴요. 일기예보를 보면 앞으로 일주일정도는 매일 비가 올 것 같아요. 내일은 나가노시에, 모레는 도쿄에 출장해야 하니까 조금 걱정해요.
2429 누마 8167 2017-01-07
너무 추운날이 계속된 가운데 침실의 론돌이 고장 았어요. 이틀간 평소보다 높은 설정으로 켠 채로 놓았는데 전혀 온도가 올라가지않아요. 가족들이 오기전에 나으면 좋겠는데... 토요일은 관리사무소가 오전중 밖에 영업하지 않기 때문에 10시가 되면 바로 가야겠네요.
2428 김 민종 8169 2012-11-24
먼저 새해가 밝았습니다. 좋은 꿈 꾸셨습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자..숙제입니다. ~ ㄹ 을 줄 모르다. 알다. 1. 난 말을 탈 줄 알지만 지금은 애마가 없어요. 2. 난 마라톤은 할 줄 모르지만 경기를 보는 것은 너무 좋아요. 3.난 한굴을 조금만 읽을 줄 알지만 말을 별로 할 수 없어요. 4. 난 무대를 밟을 줄 모르지만 음악 감상을 좋아해요. 든지 이든지. 1. 언제든지 ,몇 시든지 놀러 오세요,,라고 했긴 했지만 설마 1월 1일에 오다니 생각도 못했어요. 2. 설날이라면 음식은 뭐든지 맛있고, 집에 온 어른들은 누구든지 세배돈을 주셔다. 그 세배돈으로 무엇이든지 사와 가지고 여동생이든지 언니든지 같이 즐겁게 놀던 어릴 때을 자꾸 생각나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되기 바랍니다.
2427 スジョン 8170 2012-11-24
제출해요[:チューリップ:] ①때문에 작문 선생님때문에 한국어가 알았어요. ②기때문에 작문 한국이좋기때문에 한국어공부하고있어요. ③「ㅅ」불규칙 짓다[:右:]지었어요. 어떠세요?? 자신이없어요[:汗:]
2426 가주나리 8170 2016-09-02
요즘 조금씩 일이 바빠지고 왔습니다. 고마운 것입니다. 저에게 상담해주시는 분이나 저에게 부탁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겁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425 가주나리 8170 2018-07-23
어제는 예정하던 일을 끝낼 수가 있어서 마음이 편해요. 이번주는 좀 바빠요. 그래도 서두르지 말고 하루 하루 착실히 지내고 싶습니다.
2424 가주나리 8171 2019-10-17
어제는 "쉬운 한국어회화" 가을 강좌 제 일 회였어요. 봄과 여름의 강좌는 "입문편"이었지만 이번은 "실천편"이에요. 그래서 어제는 제가 이야기하는 뿐만아니라 참가자끼리 회화를 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런 방법은 처음이어서 어떻게 될지 걱정도 했는데, 생각보다 좋은 분위기 안에서 재미있게 진행할 수가 있었어요. 다음회도 이런 방식으로 계속하려고 해요.
2423 회색 8172 2015-06-20
최근 일기 여보를 보면 이상하지 않아요? 기온이 남쪽보다 북쪽이 높잖아요. 그래요, 카고시마는 덥지 않아서 좋지만 이상한 느낌이지. 오늘은 점점 더워졌어요. 좀 쇼핑에 갔다올게요. 또 봐요~.
2422 angyon 8174 2012-12-27
오랜만에 사이트 들어왔는데 홈페이지 많이 달라졌네요. 처음 어디서 글 쓸지 몰랐어요^^; 좀 전에 간호전문학교의 병원에서의 실습이 다 끝나고 나머지는 2월달에 있는 국가시험만이에요. 지금 열심히 공부중인데 집중이 계속하지 않아서 이렇게 글 써요^^ 누군가 집중력이 계속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시험이 끝나면 해외여행 가고 싶은데 한국이외로 좋은데 있을까요?? 지금 대망에 가고 싶다고 생각중인데 많은 나라 가고 싶다. 2012년도 나머지 조금이지만 2013년이 좋은 1년이 되도록 마무리 잘합시다!!
2421 가주나리 8174 2020-01-12
어제는 고등학교 시대 친구들과 만나서 술을 마셨어요. 작년에 동창회가 있었는데 그 때 오지 못한 사람도 있었으니까 오랜만에 모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은 한 라면가게를 장소로서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참가할 사람의 대부분이 그 가게의 근처에 살고 있으니까요. 그 가게는 그 사람들에게는 아주 편리지만 저에게는 좀 멀어요. 저는 택시비가 아까워서 달려 갔어요. 실제로 달려 봤으니까 생각보다 가까이에 느꼈습니다. 이번 라면가게를 선택한 것에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었어요. 첫째, 가격이 싼 것. 둘째, '마지막의 라면(締めのラーメン)'도 같은 곳에서 먹을 수 있는 것. 셋째, 영업종료 시간이 술집보다 빠르기 때문에 밤 늦게까지 과음할 위험이 없는 것. 한편 음료의 종류가 적다는 단점도 있는데 적어도 우리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라면가게에서 하는 술모임(飲み会)도 나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2420 회색 8175 2012-11-24
어제 밤에 일기를 썼는데,숙제를 쓰는 것을 잊고 있었어다.[:はうー:] 체11과 숙체 자기전에 여러분이 뭐 할 거예요.(선생님)寝る前皆さんは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 [:月:]저는 한국 트라마DVD를 볼 거예요.(私は韓国ドラマを見るつもりです。) [:電車:]다음 주말에 쇼핑 갈 거예요.(例文)次の週末に買い物に行くつもりです。 파랗다(요体)>>>파래요.(青いです。) 체12과 숙체 (例文) 숙체 때문에 사전을 봤어요.(宿題のために辞書を見ました。) 일이 바쁘기 때문에 공부 못 했어요.(仕事が忙しかったので勉強ができなかったです。) 태풍때문에 회사에 갈수 없었어요.(台風のせいで会社に行けなかったです。) 바다에 가기 때문에 도시락을 만들어요.(海に行くのでお弁当を作ります。) 짓다(過去形の요体)>>>지었어요.(作る)
2419 아이-사랑 8176 2012-11-24
오늘은 일 때문에 너무 피곤했다. 손님이 안 오셔서..너무 심심해서...6월 마지막 날 였는데... 이번 달은 어떻게든 매상 달성이 되었지만···다음 달은 너무 어려울 것이다. 이구~우울해~.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 피곤했으니까 한국말 일기 쓰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썼다. 역시 입력과 단어를 알 하는데 너무 시간이 걸린다. 한국말 공부 열심히 해야지~.아자~!!
2418 회색 8178 2012-11-24
아~, 빨리 보고 싶어. 정말 훌류한 엄마였구나! 태어난 아기를 바로 안고 노무나 소중하게 사랑스럽게 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요새 시작한 '횔팅니들'으로 빵다가 만들고 싶어져요. 내일 맛있는 차를 사려고 나가는데 또 수예점에 갈지도 모르겠어.
2417 가주나리 8178 2017-04-12
어제 차지 차가 전화상담에서는 2건의 상담을 받았습니다. 둘다 소비생활센터에서 소개된 분이었습니다. 둘다 어려운 상담이었습니다. 저는 아직 공부가 부적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2416 가주나리 8179 2013-06-15
어제 회의에 기차로 갔다. 역에서 회장까지 40 분 정도 걸었습니다. 회의 후 간담회에서 술을 마 셨습니다. 종료 후 역까지 15 분 정도 걸어 기차를 탔습니다. 기차에서 내려 역에서 집까지 40 분 정도 걸었습니다. 즉, 어제는 너무 많이 걸었어요.
2415 가주나리 8181 2014-10-09
오늘 아침은 큰 보름달을 볼 수가 있었어요. 오늘은 오카야에 갈 거예요. 오카야는 제 고향이에요. 일의 도중에 어머니 집에서 점심을 먹을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2414 angyon 8182 2012-11-24
한글이 만든 날이라서 기념으로서 말하기와 글짓기 대회가 있었어요. 근데 거기에 참가 하면 상품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으니까 갔는데 난 말하기가 아니라 글짓기에 참가 했는데 그냥 볼팬을 받고 끝났어요... 그건 좀 슬펐지만 점심 식사가 공짜로 나왔으니 그건 진짜 기뻤어요^^ 그리고 어제 드디어 서울에 갔던 친구가 일주일 만에 돌아와서 그것도 기쁜 일이었어요. 근데 내일 마짐내 3분 스피치가 있기 때문에 열심히 외워서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어요!!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