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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에 갔다.
  • 준준키치
    閲覧数: 9593, 2012-11-24 19:00:37(2012-11-24)
  • 오늘은 일하러 갔지만 컨디션은 나빠졌다.
    콧물이 멈추지 않게 되었다.
    저녁 병원에 갔다.
    밤 피아노의 레슨은 쉬었다.[:ぶた:][:病院:]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건강하세요!!
    推薦:172/0
  • 봄여름가을겨울

    2012.11.24 19:00

    저도 감기예요.
    감기 조심하세요.
    推薦:125/0 修正 削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2000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8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33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3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800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1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62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3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4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