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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끄럽다
  • 閲覧数: 8149, 2019-05-06 05:48:39(2019-05-06)
  • 어제 한국 영화 "1987"를 봤어요.(인터넷으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고 하는데...


    너무 슬프고 그리고 감동했어요.


    제가 한국 여행 때 자주 머무는 호텔이 있는 "남영"라는 곳이 중요한 무대였는데,


    저는 지금까지 그런 역사에 대해 하나도 몰랐어요.


    정말 부끄럽습니다...


    저는 한국어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의 역사에 대해서도 조금씩 공부하고 있지만,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아요.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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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146 가주나리 7236 2019-04-28
어제 도쿄에 갔다왔어요. 이번엔 버스가 아니라 열차로 갔는데, 의외에 비어있었어요. 특급 あずさ의 신형 차량을 처음으로 탔는데, 좌석이 넓아서 누긋하게 탈 수가 있었어요. 버스보다 좀 비싸지만 그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일요일의 수업은 드물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7145 가주나리 7009 2019-04-26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야 되고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에요. 그리고 내일은 연수회를 참석하기 위해 도쿄에 갈 거예요. 이번엔 버스가 아니라 열차로 갈 예정입니다. 왜냐하면 연휴때문에 버스가 만석이어서 예약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에요. 열차로 갈 건 오랜만이니까 좀 기대하고 있어요.
7144 가주나리 8963 2019-04-25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끝난 후 바로 오카야에 돌아와서 한국어 회화 강좌(제 2 회)를 했어요. 피곤했지만 참가자분들이 아주 열심히 참가해주시고 있어서 매우 기쁘고 보람이 있어요.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리고 저녁엔 한국말 수업도 할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7143 가주나리 8098 2019-04-24
어제는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도 했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기에 갈 거예요. 밤에는 오카야에 돌아와서 한국어 강좌를 할 예정이에요. 좀 바쁘지만 보람이 있어요. 힘내자 !
7142 가주나리 6544 2019-04-23
어제 현관에서 구두를 신으려고 허리를 굽힌 때 가슴 주머니에 넣어있었던 핸드폰이 떨어져서 화면이 깨버렸어요. 지금까지 몇 번이나 더 높은 곳에서 떨어진 적이 있어도 불구하고 멀쩡했는데 이번엔 왜? 다행히 사용은 문제없이 할 수 있으니까 당분간 이대로 계속 쓰려고 합니다.
7141 가주나리 6141 2019-04-22
어젠 한국어 능력시험이 끝났어요. 이번엔 지금까지로 가장 잘 됐다는 느낌이 있어요. 결과가 기대됩니다. 오늘부터 기분을 바꾸고, 일, 그리고 다른 공부에도 힘쓰고 싶어요.
7140 가주나리 4859 2019-04-21
어제 한국사극 "六龍が飛ぶ"를 보기 끝났습니다. 너무 길고 무겁고 그리고 감동적인 이야기였어요. 잊을 수 없는 작품으로서 제 마음에 남았어요. 자, 오늘은 한국어 능력시험을 볼 거예요. 지금까지 열심히 공부해 왔으니까 오늘은 편하게 즐거워하려고 합니다.
7139 가주나리 6348 2019-04-20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올 여름부터 새롭게 외국어 강좌를 맡게될지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제 사진을 몇 장 보내야 했는데, 적당한 사진이 없어서 어제 손님과 어머니에 부탁해서 제 사진을 찍었어요. 손님은 잘 찍어 주셨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게다가 저도 웃는 얼굴로 촬영 받는 게 익숙하지 않았으니까, 시간이 너무 걸렸어요... 아무튼 필요한 매수의 사진이 돼서 안심했어요.
7138 가주나리 4511 2019-04-19
어제는 사법서사회 스와지부의 총회를 참석했어요. 회식도 있고 술을 마셔야 하니까 자동차가 아니라 공공교통기관으로 갔는데, 이번은 처음으로 버스로 갔어요. 스와호의 주위를 돌고 있는 "スワンバス"라는 버스고 150 엔으로 탈 수가 있거든요. 전철보다 싸요. 시간이 좀 걸리자만 바쁘지 않으면 아주 좋은 방법이에요.
7137 가주나리 6151 2019-04-18
어제는 시민 대상의 "쉬운 한국말 회화 강좌" 첫날이었어요. 참가자분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참가해주셔서 기뻤어요. 어제는 한굴의 발음을 배웠는데, 모두들이 큰 소리로 저를 따라 발음을 해주셨으니까 저도 보람이 있었어요. 참가자분들이 만족해주시도록 다음회부터도 전력을 다할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