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757
昨日:
11,368
すべて:
5,251,109
  • 韓国語を本格的に勉強して1ヶ月位
  • 마사
    閲覧数: 12429, 2012-11-24 19:00:37(2012-11-24)
  • 酔った勢いで
    11日の試験申し込んじゃったから

    リスニングが問題だけど、まあ択一問題なので、
    最後は韓国人の友達に貰ったお守りに聞きます(笑)




コメント 1

  • 아줌마가씨

    2012.11.24 19:00

    마사 씨,처음 뵙겠습니다.

    すごいなぁ。
    もうすぐですね。(^^)

    私なんて、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면,
    한국 드라마를 보는 시간이 없어?
    ってことで、未だ見て見ぬふりの検定。笑

    偉いです!

    열심히 하세요~. 아자!!
    推薦:161/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6
오눌 +1
syndy 5799 2012-11-24
215 ノブ 6175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214 토끼양 10490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213 キーコ 8593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212 미래 5379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211 케이코 7617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210 うみんちゅまま 13973 2012-11-24
11월27일 디소로 생일 촉하해요 오늘은 이병헌 씨 한국 돌아갔습니다.[:パー:]
209 케이코 8046 2012-11-24
신용 카드의 명세가 왔다. 무섭다...[:ぎょーん:]
208 떡볶이 18270 2012-11-24
아내 : 「まさか」는 "설마"지요. 나 : 몰라...[:しょぼん:] 아내 : 나 안다. 드라마로 배웠어. 나 : 「妻に負けちゃうなんて」라고 일기에 쓸 거야. 아내 : 「~なんて」는 한국어로 뭐? 나 : 몰라...[:はうー:] 아내 : 어떻게 된 거야. 어젯밤 NHK TV 한국어 강습으로 "~다뇨.(다니요.)"를 설명했는데 잊어버렸느냐? 여보 괜찮아? 나 : ...제발 앞으로도 여러가지로 가르쳐 주십시오. 잘 부탁드립니다. 설마 내 아내에게 지다니...[:しくしく:]
207 케이코 9727 2012-11-24
어제,스키마스잇치의 라이브에 갔습니다. 오하시군은 턱이 없어도 살찌고 있어도 역시 귀엽다. 저의 남자의 취미는 일관하고 있는데도, 그만은 특별합니다. 그럼에도 결혼했다니 슬프다[:しくしく:]